이틀간(4/23~24) 추위에 떨며 산행길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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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4. 24.

산행일:2020년 4월 23~24일

산행지:첫째날(고봉,수리봉,주봉산,부대산,사우앙산,지등산,관모봉)

산행거리:總(20여km)

 

고봉,수리봉,주봉산,부대산 산행 GPS 궤적

 

고봉,수리봉,주봉산,부대산 高度差

 

고봉,수리봉,주봉산,부대산 산행 GPS data

고봉,수리봉,주봉산,부대산 산행 들머리로 이동하다 바라본,

충주의 鎭山 계명산 아래로 충주호를 바라보며~

 

충주댐,

 

네개의 산을 環(환) 종주 하려면 이 근처에 주차를 해야 했고,

 

고봉 들머리로 이동하며 바라본 忠州湖(충주호)

 

아마도 주봉산인듯 보여지고,

 

산행 들머리에 있는 산행 안내판

 

先踏者(선답자)들은 林道를 따라 가다가,

수리재에서 오른쪽 고봉을 다녀 간듯 싶은데,

korkim은 일단 능선길로 접어 들다가,

무덤까지 이어진 등로후 길이 없어져 한동안 빡~세게 苦生(고생)을 했고요,

 

잠시 林道를 걷다가 다시금 숲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서운리(마을)인데,

4월 末인데 왜 이렇게 추운고?

추위를 견디기 위해 더 부지런히 걸어야 했고,

더군다나 强風(강풍)이 불고 있어,

암릉길 걸을때는 아주 조심 해야만 했다.

 

앞으로 가야 할 고봉(右),수리봉(中),주봉산(左)이 멋지게 조망되고,

 

아랫쪽으로는 忠州湖(충주호)가 멋지도다.

 

고봉 아래로는 林道(임도)가 쭈~욱 이어져 있고,

 

이제 진달래꽃은 보이지 않고 철쭉이 피는 시기인가 보다.

 

저 멀리 월악산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오고,

 

zoom으로 당겨 본 월악산 정상이고,

앞쪽으로는 황학산,등곡산 마루금이 길게 이어져 있도다.

 

동쪽 靑風(청풍) 湖畔(호반)쪽으로 비봉산이 조망되고,

 

내려다 본 서운리(마을),

 

고봉 부근에는 멋진 一松(일송)이 한그루 있고,

 

개인적으로 충주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山群(산군)이 이어져 있어,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자주 찾아 오는 곳이고요,

 

조망처에서 내려다 본 忠州湖(충주호)가 참으로 아름답도다.

 

korkim이 잘 아는 奧地(오지) 산행 전문가인 도요새님의 signal이 걸려 있고요,

 

나즈막 하지만 조망이 멋진 곳이고,

정상쪽으로 암릉이 우뚝 솟아 있는 듯한 고봉에는,

누군가 精誠(정성)을 들여 만들어 놓은 정상판이 있고요,

 

고봉에서 바라본 수리봉(右),주봉산(左),

 

앞쪽 멀리 부대산 마루금을 타고 아랫마을 서운리로 하산을 해야 하는데,

 끝까지 능선을 타고 내려가면 찻길을 따라 한참을 걸어야 하기에,

중간에서 탈출해야 하는데 걱정이로세.

zoom으로 당겨 본 주봉산,

 

고봉 정상석,

 

앞쪽으로 가야 할 수리봉 바위 능선이 멋지게 보여지고,

 

수리봉(左) 뒷쪽 오른편 멀리 코타 놀이동산과 충주 某 가족 호텔도 보이고,

 

고봉에서 내려오면 수리재 林道(임도)에 닿게 되고,

 

수리재,

 

수리봉 오르며 뒤돌아 본 고봉,

 

수리봉에는 아무런 표시도 없었지만,

貴(귀)한 2등 삼각점이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奧地(오지) 산행이라 그런지 새들이 누군가의 공격(?)을 받은듯,

몇곳에 이런 흔적들이 있어 매우 안타까웠고,

 

이제 주봉산 정상은 100여m 남았고요,

 

그럴싸한 정상 이정목이 있었고,

 

더군다나 충주시에 만들어 놓은 정상석이 있기에,

이곳이 정상인줄 알고 쉬면서 간단히 행동식 하나 먹고,

GPS로 확인해 보니 이곳에서 北쪽으로 約300여m 더 가야 주봉산 정상이였고요,

 

그리 멀지 않은 남쪽으로 월악산 국립공원 정상이 눈(眼)에 들어 오고,

 

실제로는 이곳이 주봉산 정상이고요,

그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산줄기 踏査(답사)를 다니시는,

이름난 몇분의 signal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구나.

 

부대산을 다녀와 이곳까지 다시 되돌아 와서,

주차 해 놓은  서운리로 하산을 해야 하지만,

다시금 되돌아 오는 산행길을 싫어해,

부대산 정상에서 서운리 마을로 하산하며 엄청난 苦生(고생)길을 겪어야 했고,

 

마지막 봉우리인 부대산 정상에 닿았는데,

3등 삼각점이 자리하고 있었고,

 

엄연한 산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정상석을 대신해 이런 이정목 하나가 전부였다.

 

부대산 정상에서 서운리 마을로 내려와야 했기에,

길이 아닌 곳을 헤쳐 나오느라 가시덤불에 걸리고 찔리며,

엄청나게 苦生(고생)을 해야만 했다.

ㅉㅉㅉ~

 

주봉산과 부대산 아랫마을 서운리에 있는 자그마한 집이 부러워 보이고,

 

주봉산 정상에서 서운리로 내려지는 마루금 위로,

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아름다워 보이는구나.

 

하산을 마치고 車道(차도)를 따라 거닐다 바라본 주봉산 정상이고요,

 

korkim이 알기로는 忠州湖(충주호)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알고 있는데,

웬 낚시터 座臺(좌대)가 자리하고 있는고?

 

마지막 봉우리인 부대산(右)에서 하산 할때는 주차된 곳으로 와야 했기에,

 엄청나게 苦生(고생)을 해야 했고,

다음 산행지인 사우앙산으로 go~go~,

 

사우앙산 산행 GPS 궤적

 

사우앙산 산행 高度差

 

사우앙산 산행 GPS data

 

짧은 코스로 사우앙산을 치고 오르는데,

케이블이 길게 이어져 있었고,

 

거리가 짧은듯 하여 스틱을 차량에 놔 두고 오르는 바람에,

하산 할때는 낙엽 때문에 미끄러워 꽤 고생을 했고요,

 

사우앙산의 정상에는 송신탑만이 자리하고 있었고,

충주호를 조망 하려고 올랐던 korkim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 버렸다.

 

 

하산후 바라본 사우앙산 정상,

 

사우앙산 산행을 마치고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어,

계명산 아랫쪽으로 이동해 바라본 충주댐이고요,

다음 산행지인 지등산,관모봉으로 Let,s go~

 

지등산,관모봉 산행 GPS 궤적

 

지등산,관모봉 산행 高度差

 

지등산,관모봉 산행 GPS data

 

건지마을까지 차를 갖고 올라 왔고요,

충주댐 아래로는 南漢江(남한강)으로 이어지고,

 

지등산 오르며 충주호 건너로 우뚝 솟아 있는 계명산을 조망하고,

 

지등산 오르며 바라본 南漢江(남한강) 줄기,

 

陽地(양지) 바른 곳 무덤 앞에 쉴수 있는 긴 의자가 있고,

뒷쪽으로 보이는 지등산 정상,

 

지등산 등산 안내도,

 

이제부터 본격적인 지등산 산행길이 시작되고,

 

멋진 바윗돌이 서로 사이 좋게 있고,

 

누군가의 精誠(정성)이 돋보이는 作品(작품)이로세.

 

지등산 정상에는 3등 삼각점이 자리하고,

 

天地人(천지인)에 해당하는 天登山(천등산),地登山(지등산),人登山(인등산)이 가까이로 있고,

 

지등산 정상에서 바로 아래로 보여지는 충주댐,

 

지등산에서 관모봉까지 約2km여 거리기에,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어 다녀 오기로 하고 go~go~,

 

 

천등지맥길인데도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고요,

 

진달래꽃길 아래 숲길을 걷는 기분은 짱~이로구나.

 

지등산에서 관모봉까지의 登路(등로)는 아주 호젓한 산길이였고,

 

관모봉 정상임을 알려주는 이정목,

 

천등지맥 관모봉(628.4m),

 

관모봉 정상에 있는 송신탑,

 

관모봉과 지등산 산행을 마치고 하산하며 바라본 南漢江(남한강),

 

하산하며 바라본 남쪽으로 우뚝 솟아 있는 계명산(774m)

 

지등산과 관모봉 산행을 마치고 다른 코스로 하산을 하려고 했으나,

주차된 곳으로 오려면 한없이 車道(차도)를 걸어야 했기에,

하는수 없이 원점 산행을 할수 밖에 없었고,

첫째날 빡~센 산행을 마치고 知人(지인)네 집이 있는 음성으로 이동해,

저녁 晩餐(만찬)을 즐기며 穀酒(곡주) 몇잔 나누고,

깊은 잠에 든후 이튿날 새벽 4시경 멋진 日出(일출) 맞이 산행으로,

오래전 올랐던 수레의산으로 출~발~

 

둘째날(수레의산,林烏山)

산행거리:總(12km여)

어젯밤 穀酒(곡주)를 꽤 마셨는지,

모닝콜을 맞추려고 하다가 어떻게 스마트폰을 잘못 만져,

비밀번호가 채워져 버려,

도저히 풀지 못하는 바람에 수레의산과 林烏山(임오산) 위성 궤적을 찍을수 없었고,

새벽녘 헤드랜턴에 의지한채 어두컴컴한 산행길에 들어야 했다.

 

GPS를 켜지 못하니 도무지 어디가 어딘지 알수가 없었고,

수레의산 휴양림에서도 등산로 표시가 돼 있지 않아,

오래전 다녀온 기억으로 林道(임도)를 따라 한참 거닐어 이곳에 도착후,

日出(일출) 시간(5시40분경)을 맞추기 위해,

일부러 긴 코스(C코스)로 돌아 가기로 하고,

 

A코스 앞에 있는 수레의 산 자연 휴양림 안내도,

 

C코스로 올라 전설의 샘에 닿았고요,

 

전설의 샘,

 

상여바위,수레의산 정상 방향으로~

 

원래 계획은 수레의 산 정상에서 멋진 日出을 맞이하려 했는데,

 

상여바위 부근에서 떠 오르는 햇님을 맞이 했고요,

 

수레의 산 동쪽으로 있는 국망봉,보련산 너머로 멋진 日出(일출)이로세.

 

korkim은 언제나 日出,日沒을 좋아 하기에,

국내외 산행길이나 여행에서 꼭 즐기는 편이고요,

 

상여바위는?

 

상여바위,

 

수레의산 가기전 오갑지맥 분기점이 있고,

 

强風(강풍)이 불며 바람에 날려온 낙엽들이 쌓여 걷는데 아주 불편 하도다.

 

B코스로 이어지는 3거리,

 

드~뎌 수레의산 정상에 닿았고요,

오래전 이곳을 찾았을때는 하산하며 수리봉까지 갔었던 記憶(기억)이 있고,

 

똑같은 장소에 웬 정상석이 두개인고?

 

수레의산(679m)보다 나즈막한 부용산(644m)을 두고,

이곳이 부용지맥길이라 불리우는가 보다.

 

오래전 찾았을때는 이런 八角亭(팔각정)이 없었는데,

새로이 잘 만들어 놨고요,

 

남쪽으로 가섭산(709.6m)이 우뚝 솟아 있고,

 

묘구제 방향으로 진행해도 주차된 곳으로 갈수 있지만,

어차피 아름다운 일출 맞이를 했기에 편케 A코스로 하산 하기로 하고,

 

A코스로 하산하는 登路(등로)는 너덜겅이라 조심히 하산해야 했고,

 

새벽녘 이곳에서 헤드랜턴을 켜고 C코스로 이동 했고요,

 

국립 수레의산 휴양림이라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었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 林道(임도),

 

수레의산 일출 산행을 마치고 주차장에 도착 후,

知人(지인)네 집으로 이동해,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일행들이 저수지 낚시를 간다기에 따라 갔다가,

전혀 낚시에 관심이 없는지라 korkim 홀로,

DSLR 카메라 하나만 짊어지고 뒷동산에 올랐는데,

그리 높지 않은 산이건만 왜 이리 힘든겨?

海拔(해발) 341m짜리에 그럴싸한 정상석이 있었고,

이름하여 林烏山(임오산)이라~

正午(정오)쯤까지 낚시를 마친 일행들과,

생극에 있는 맛집에서 점심 대접을 받고,

마음 같아서는 하루 더 머물다 오고 싶었지만,

내일(4/25) 서울팀들을 곰배골(곰배령) 진행을 해야 하기에,

1박2일간의 빡~센(9봉 산행) 일정을 마쳐야 했다.

 

수레의산 산행을 마치고 知人네 집으로 가다가 바라본 유신저수지 풍경으로,

 

이곳은 엄청 넓은 저수지로 有料(유로) 낚시터고요,

知人(지인)들은 林烏山(임오산) 아래 아주 자그마한 공짜(?) 저수지에서 ,

민물(저수지) 낚시를 즐긴다고 하네요.

 

셋이서 열심히 낚시중이라,

korkim은 홀로 山中(산중)으로 go~go~

 

林烏山(임오산) 아래 부처골에서 흘러 자그마한 저수지를 만들었고,

 

korkim이 잘 아는 분인데 奧地(오지) 산행 전문가답게,

이곳 林烏山(임오산)까지 다녀 가셨구려~

 

이제 진달래꽃은 지고 철쭉이 피는 시기인가 보다.

 

까마귀 烏(오)字를 쓰는 곳이라 그런지 검은 정상석이 있고요,

 

거의 登路(등로)가 보이지 않기에,

총곡리(1.9km)로 하산해 일행들이 낚시하고 있는 곳으로 갈까 하다가,

엄청 돌아와야 하는 것 같아 올라왔던 코스로 가야 할듯,

 

林烏山(임오산) 정상에 있는 4등 삼각점,

 

林烏山(임오산) 정상에 있는 이정목,

 

林烏山(임오산) 정상 풍경,

 

우리나라 산줄기 大家(대가)이신 신경수님도 다녀 가신 곳이고요,

林烏山(임오산) 정상에는 산줄기 踏査(답사)하는 몇분의,

signal만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