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운 길 으뜸인 "문경새재 과거길"을 걷다.

댓글 0

산행기

2020. 5. 16.

일시:2020년 5월 16일(土)

산행지:문경새재(과거길)

산행코스:고사리-第3關門(鳥嶺關)-第2關門(鳥谷關)-第1關門(主屹關)-주차장

산행거리:約10.79km

산행시간:約4시간여(休息 包含)

 

<문경새재 트레킹 코스>

<문경새재 도립공원 지도 참조요>

<문경새재 도립공원 등산로>

문경새재 과거길 트레킹 GPS 궤적

 

문경새재 과거길 트레킹 高度差

 

문경새재 과거길 트레킹 GPS data

 

산행 들머리인 고사리 주차장에 내렸는데,

내리던 비가 그치니 동쪽에 있는 연어산,신선봉쪽으로 멋진 雲霧(운무)가 끼었구나.

 

梨花學堂(이화학당)

 

잘 생긴 白狗(백구)가 짖지도 않고 착하도다.

 

비가 내린후라 綠陰(녹음)이 더 짙어 보이고,

 

어사또가 걷던 길을 따라 Let,s go~

 

휴양림 입구까지는 아스팔트를 거닐어야 하고,

 

가을이 온듯하게 丹楓(단풍)이 물들어 있구나.

 

함께 한 이들 인증 샷 하나 남기고,

오늘 산행에 대해 차량에서 자세한 설명을 했지만,

이곳에서 다시 한번 설명을 하며 함께 거닐어 봅니다.

 

조령산 자연 휴양림 안내도,

 

휴양림 안쪽 길을 따라 가다가,

 

넓다란 과거길로 이어지고요,

 

옛날에는 없었을 개인 주택들이 언제부터인지 이곳에 들어 섰고요,

 

과거길 동쪽으로 연어봉,신선봉,마패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입구,

 

科擧(과거)길은?

 

청풍명월 고개 이야기,

 

延豊 鳥嶺亭(연풍 조령정)

 

부산 동래에서 한양까지 가는 방법은,

추풍령,죽령,문경새재등 세곳 중에서 한곳을 넘어야 하는데,

가장 빠른 곳이 이곳 문경새재길(約열흘 소요)이고요,

추풍령과 죽령은 約 보름간 소요 되었다고 하네요.

 

白頭大幹 鳥嶺山 구간이고요,

 

문경새재 과거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 된 곳이고요,

 

도립공원이기에 이정목 안내도 잘 돼 있고,

산행 들머리인 고사리부터 제3,2,1관문을 통과 해,

주차장까지 거리는 10여km이고,

그리 어려운 코스는 없기에 누구나 쉽게 4시간여면 트레킹을 마칠수 있고,

 

문경 관문은?

 

문경새재 과거길

 

제3관문인 "鳥嶺關"

 

鳥嶺藥水는?

 

鳥嶺藥水인데 거의 말라 있고요,

 

城隍堂(성황당),

 

제3관문인 鳥嶺關,

 

鳥嶺關(조령관)이 있는 곳이 해발 約650여m로써,

서울 관악산(632m) 높이와 비슷 하고요,

 

 

제3관문을 통과 해 바라본 풍경,

 

제3관문을 통과하면 곧바로 과거 옛길로 Let,s go~

 

문경새재 책바위는?

 

문경새재 책바위,

 

소원성취탑은?

 

문경새재 과거길은 현재는 걷기 편한 길이 됐지만,

옛날에는 아마도 山賊(산적)들도 있었을테고,

짐승들도 꽤 많았을텐데~

 

낙동강의 발원지가 太白(태백) 黃池(황지)로만 알았건만,

聞慶(문경) 草岾(초점)과 小白山(소백산) 아래 順興(순흥)등,

세곳이라는 事實(사실)을 아는가요?

 

낙동강의 발원지 聞慶(문경) 草岾(초점),

 

계속 옛 과거길을 따라 go~go~,

 

아주 큼지막한 巨木(거목)도 만나고,

 

잘 가꿔 놓은 酒幕(주막)에서 穀酒(곡주) 한잔 나누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고,

 

매발톱꽃,

 

옛날에는 없었을 넓은 길도 거닐어 보고,

 

비 내린 후라 먼지가 날리지 않아 트레킹 하기에 좋은 날이였지만,

濕度(습도)가 높아 땀이 좀 흐르는구나.

 

또 다시 옛과거길로 접어 들고,

 

 

이 지점에서 색시폭포까지 約600여m(왕복) 다녀와야 하나,

예전에 가 봤었기에 오늘은 pass~

 

색시폭포는?

 

 

귀틀집은?

 

귀틀집,

 

바위굴,

 

비가 내려 이름없는 폭포들도 여럿 있고요,

 

문경새재 아리랑은?

 

 

문경새재 동쪽으로는 연어봉,신선봉,마패봉,부봉,주흘산으로 이어지고,

 

釜峰(부봉)은?

 

 

조곡약수 방향으로~

 

 

鳥谷藥水,

 

 

제2관문인 "鳥谷關"이고요,

 

제2관문 "鳥谷關"은?

 

 

주흘산으로 이어지는 곳이고요,

 

매바위 폭포,

 

 

누군가 소원을 빌기 위해 많은 돌탑들이 쌓여져 있고,

 

화장실 문화는 아마도 대한민국이 全 세계에서 최고로 잘 만들어 놨을듯 싶고요,

 

 

꾸구리바위는?

 

꾸구리 바위

 

기도굴은?

 

기도굴 입구,

 

 

기도굴 안쪽의 모습,

 

기도굴 입구는 나즈막 하기에 몸을 최대한 낮춰야 하고,

 

기도굴 올라 가는 곳,

 

龍潭瀑布(용담폭포)는?

 

龍潭瀑布(용담폭포),

 

龍潭瀑布(용담폭포),

 

交龜亭(교귀정)

 

踰鳥嶺(유조령) 宿村家(숙촌가),

 

선비들이 넘나들던 곳에 酒幕(주막)이 자리하고,

 

鳥嶺院址(조령원터) 밖의 모습,

 

鳥嶺院址(조령원터) 안의 모습이고요,

 

鳥嶺院址(조령원터)

 

登龍亭(등룡정)은?

 

지름틀(기름틀) 바위,

 

지름틀 바위,

 

造山(조산)은?

 

造山(조산)은?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 입구인데,

오래전 다녀 온 곳이라 pass~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 입구,

 

또 다른 오픈 세트장이고요,

비가 그친후 濕度(습도)가 높아 땀을 많이 흘려,

계곡에서 션~하게 알탕(?)을 즐겼고요,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으로 쓰이는 다리 아래 계곡물이 아주 맑았고요,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문경시에서 운영하는 전기 셔틀차량 통행하는 통로고요,

 

바위 위에서 살아가는 소나무가 신기하기도 하고,

 

아랫쪽으로는 현대식으로 만든듯 하고,

윗쪽 城(성)은 옛것으로 잘 복원한것 같은데,

왜 똑같이 하지 않았을까 안타깝도다.

 

第1 關門인 主屹關(주흘관),

 

主屹關(주흘관) 동쪽으로는 山勢(산세)가 멋진 主屹山(주흘산-1106m)이 우뚝 솟아 있고요,

 

主屹關(주흘관) 앞 風景(풍경),

 

도자기를 빚는 모습을 형상화 해 놨고요,

 

第2 關門 鳥谷關(조곡관)에서 문경새재 입구까지 운영하는,

전기 셔틀 차량(편도:1000원)을 타고 입구까지 편케 이동할수 있고요,

 

聞慶(문경)새재)는?

 

새로이 만들어 놓은 미로공원 입구,

 

미로공원은?

 

새재碑,

 

문경새재 박물관

 

縣監(현감) 申吉元(신길원)은?

 

縣監(현감) 申吉元(신길원) 忠烈碑(충렬비),

 

코로나19로 인해 모두들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나,

주말(5/16)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滿車(만차)로 그득 하도다.

 

물론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잘 하면서,

자연을 벗삼아 산행과 여행을 잘 즐기면 좋겠지요.

 

문경새재 트레킹을 잘 마치고 관광버스로 約30여분 이동해,

백두대간 청화산,조항산 아래 궁기마을(별무리)을 찾아,

아주 맛난 午餐(오찬)을 즐겼고요,

 

농촌 체험을 즐길수 있도록 시설을 잘 만들어 놨고요,

 

궁기마을(별무리)은 농촌체험을 할수 있는 곳으로,

정부에서 인증한 山村(산촌) 공동체 마을이고요,

 

궁기마을에서 직접 생산하는 건강식 식단으로 잘 만들어 놓은 음식이라,

아주 맛나게 잘 먹었고요,

식비 1만원,곰취 따기 체험(1만원)으로 1인당 700g씩 수확 해 보는 기회가 됐고요,

 

산촌체험 궁기마을 사무장으로 부터 건강한 먹거리 생산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전 산행할때 자연에서 자라는 곰취를 몇번 뜯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재배하는 곰취를 뜯는건 아마도 처음인듯 싶고요,

 

같은 장소에서 여러 품종을 재배하는 곳으로,

왼쪽으로 어렴풋이 보이는 하우스 안에서도 곰취를 재배하고 있는데,

korkim은 밖에서 자라는 곰취를 뜯으러 나왔고요,

 

 

문경새재 과거길 트레킹을 마치고,

별무리 마을에서 맛난 점심을 먹은 후 곰취 따기 체험을 마치고,

북쪽으로 솟아 있는 白頭大幹(백두대간) 조항산 마루금을 바라보며~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