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하롱베이로 불리우는 鳥島(조도)에서 멋진 日沒을 보다.

댓글 0

여행 이야기

2020. 5. 19.

산행일:2020년 5월 17~18일(1박2일)

산행및 여행지:鳥島(조도),觀梅島(관매도),淳昌(순창) 채계산(270m 출렁다리)

첫째날:관매도 유람선 관광및 돈두산 산행

조도 육로 관광및 도리산 전망대 일몰

둘째날:조도 신금산,돈대산 산행및 관광

淳昌(순창) 채계산(출렁다리) 踏査(답사) 산행.

 

鳥島(조도) 全圖

 

觀梅島(관매도) 全圖

 

진도 팽목항에서 새섬두레호를 타고 約30여분 달리면 鳥島(조도)에 닿게 되고,

 

진도 팽목항에 있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안내도,

 

팽목항에는 세월호에서 犧牲(희생)된 분들의 아픔이 그대로 전해 지는듯 한데,

앞으로는 절대 이런 아픔이 더 이상 없도록 하입시다.

 

새섬두레호 맨 윗쪽 甲板(갑판)에는 인증 샷 할수 있도록 해 놨고요,

 

배 위에서 바라본 팽목항 앞 바다 風景,

 

빨간 燈臺(등대) 너머 북쪽으로는,

진도의 鎭山(진산)인 동석산(해발:219m)이 눈(眼)에 들어 오고,

 

1004의 섬으로 불리우는 신안군에만 섬이 많은 줄 알았는데,

珍島(진도)쪽으로도 꽤 많았고요,

 

팽목항을 출발해 鳥島(조도)로 가면서 바라본 풍경,

 

鳥島(조도)로 가면서 여러 섬들을 구경해야 했고,

 

 

 

진도 팽목항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아 鳥島(조도)가 보이는데,

짙은 안개로 인해 조망이 좋지 않아 매우 안타깝도다.

 

鳥島(조도) 창유항이 눈에 들어 오고,

 

下鳥島(하조도)에 있는 신금산(左),돈대산(右)이 보여야 하거늘,

짙은 안개로 인해 이렇게만 보여지는구나.

 

下鳥島(하조도) 동쪽 끝으로 있는 燈臺(등대-左)도 어렴풋이만 보여지고,

 

下鳥島(하조도-左)와 上鳥島(상조도-右)를 잇는 鳥島大橋(조도대교)가 보이고,

뒷쪽 너머로 아름다운 日沒(일몰)을 맞이하게 될,

도리산 전망대까지 보여지는구나.

 

안개로 덮여 있어 자세히는 볼수 없지만,

신금산(左)과 돈대산(右) 山勢(산세)는 그런대로 볼수 있었고요,

 

下鳥島(하조도) 창유항에 있는 안내도,

 

진도 창유항에 도착해 사전에 답사 일정을 함께 조율했던 해설사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산바다 그리고 여행" 김사장 차량으로 鳥島(조도)를 간단히 둘러보고,

오후에 觀梅島(관매도)로 이동해 유람선 투어와 돈두산 산행을 마치고,

鳥島(조도)로 되돌아 와 이곳에서 宿泊(숙박)을 하기로 했고요,

 

200년 이상 된 팽나무가 유토마을을 지키는 듯 했고,

 

해설사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그 옛날 "신비의 갯섬"으로 불리우는,

아래 사진에 나오는 藥水(약수)로 鳥島(조도) 섬 사람들이 살았다고 하고요,

 

干潮(썰물)때는 이렇게 물이 샘 솟고 있지만,

滿潮(밀물)때는 바닷물에 잠기는 藥水(약수)고요,

 

신비의 갯섬 앞 바다 풍경,

 

앞쪽으로 달려 오는 觀梅島(관매도) 배를 타고 이동해,

관매8景을 둘러 볼 예정이고요,

 

觀梅島(관매도) 도착중인디 안개가 끼어 자세히 볼수는 없지만,

觀梅2景인 방아섬 부근에 있는 남근석 바위고요,

 

안개가 끼어 몽환적(?) 분위기랄까,

 

山勢(산세)를 자세히 볼수 있었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구나.

 

觀梅島(관매도) 유람선 투어는 정상적으로는 할수 없고요,

 

일반 어선배를 이용해 觀梅島(관매도)를 한 바퀴 돌면서,

遊覽(유람)을 할수 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고,

 

해안선 따라 景觀(경관)은 그런대로 아름답게 보이는구나.

 

觀梅5景에 속하는 멋진 하늘다리인데,

안타깝게도 통제중이라 저곳 입구(左)까지만 갈수 있다고 하더이다.

 

배에서 바라본 觀梅5景 하늘다리,

 

아름다운 風景(풍경)들은 쭈~욱 이어지고,

 

 

오래전 관매도를 다녀 간 記憶(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저런 다리가 없었고요,

 

멀어져 가는 觀梅5景 하늘다리,

 

觀梅4景 할미중 드랭이굴,

 

 

 

觀梅7景 "다리여"로 go~go~,

 

觀梅8景인 하늘담(벼락바위)

 

觀梅島(관매도) 앞 바다에는 톳 양식장이 엄청 넓었고요,

 

해설사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톳 양식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하네요.

 

觀梅島(관매도)는 두 마을(관호리,관매리)이 있는데,

앞쪽으로 보이는 곳이 관호리고요,

 

관호항에 배를 정박해 놓고 걸어서 관매도 몇곳을 둘러 볼 예정이고요,

뒷쪽으로 관매도에서 가장 높은 돈두산(219m)이 조망되고,

 

鳥島(조도)에서 배를 타고 觀梅島(관매도)에 도착해,

해안선 따라 반 정도 둘러 봤고요,

 선장님이 직접 잡은 갑오징어를 손질 하는 사이,

해설사 선생님과 여행사 김사장 그리고 korkim은 踏査(답사)를 하는 중,

youtube 촬영하는 鄭작가는 드론을 띄어 觀梅島(관매도) 촬영중,

 

 

안내판을 보고 열심히 설명중인 해설사 선생님~

 

관호마을에 있는 관매도 안내도,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이라 이정목 안내는 잘 해 놨고요,

 

관호마을 돌담길 風景,

 

해설사 쌤과 함께 관호마을 둘러 보는 중,

 

일단 觀梅3景인 꽁돌과 돌무덤을 보러 갈 예정이고요,

 

오래전 다녀 간 觀梅島(관매도)이지만,

또 다시 이곳 저곳 둘러 보고 싶은 마음뿐이로세.

 

"꽁돌"이 저 아래로 보여 지고,

 

觀梅3景인 꽁돌과 돌묘는?

 

觀梅3景인 꽁돌,

 

꽁돌에 대해 열심히 설명중이신 해설사 쌤님~

 

돌묘,

 

 

꽁돌과 돌묘 있는 곳에서 바라본 풍경,

 

앞쪽으로 보이는 나무 계단을 넘으면 관호마을이고,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관매도에서 가장 높은 돈두산을 지나,

觀梅1景인 관매 해수욕장이 있는 관매마을로 하산을 할수 있다.

 

꽁돌과 돌묘를 본후 觀梅5景인 하늘다리까지 다녀 오려고 했으나,

해설사 쌤님께서 관매도 선장님이 준비한 갑오징어를 같이 먹자고 하여 포기 했는데,

솔직히 korkim은 먹는 것 보다는 산행이나 여행을 다니는 걸 좋아 하고요,

 

바람을 막아 마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우실"이고요,

 

관매도 선장님 宅에서 갑오징어 회를 먹은후,

korkim 홀로 돈두산을 넘어 관매마을까지 진행 할 예정이고요,

 

관매도 돈두산 산행 GPS 궤적

 

관매도 돈두산 산행 高度差

 

관매도 돈두산 산행 GPS data

 

돈두산으로 향하다 바라본 관호마을 풍경,

 

하늘다리쪽으로는 아직도 짙은 안개로 視界(시계)가 좋지 않고요,

 

관매도 돈두산 오르는 登路(등로)는 그런대로 걸을만 했지만,

거의 찾는 이들이 없어 거미줄과의 전쟁(?)을 벌여야 했고,

 

조망처에서 바라본 관호마을,

 

이 지점에서 관매도 정기 여객선 선착장으로 하산 할수도 있으나,

korkim은 돈두산(돈대산) 정상으로 go~go~,

 

홀로 걷는 이런 길 정말 좋아라 하고요,

 

드~뎌 돈두산(돈대산) 정상에 닿았고요,

 

돈두산(돈대산) 정상에는 貴한 2등 삼각점이 있구나.

 

샛배 방향으로 go~go~,

 

돈두산에서 하산하며 바라본 관매마을,

 

도대체가 어느 곳이 登路(등로)인지 알수가 없구나.

 

하산하다 뒤돌아 본 돈두산(돈대산),

 

관매마을과 上水源(상수원)으로 쓰이는 작은 저수지가 보이고,

 

나즈막한 산이지만 안개가 걷히지 않았고요,

 

관호마을과는 또 다른 풍경으로 다가오는 관매마을이고요,

 

"마실길"로 命名된 소나무 防沙林(방사림) 숲 지대가 잘 꾸며져 있고요,

 

한폭의 그림같은 風景(풍경)이로세,

 

무슨 모양?

 

관매 해수욕장 앞으로는 약3만여평의 소나무 숲이 형성 돼 있는데,

白沙場(백사장) 모래가 마을로 날리는 걸 방지하기 위한 目的(목적)으로 防沙林(방사림)을 만들어,

約50~100년 소나무 숲으로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숲으로 記憶(기억) 되게 할 것이다.

 

넓디 넓은 觀梅1景인 관매 해수욕장 風景,

 

觀梅1景다운 아름다운 관매 해수욕장이고요,

 

어찌 섬에 이런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만들어 졌을까나,

 

관매도 마실길 안내도,

 

관매 해수욕장 뒷쪽으로 있는 防沙林(방사림)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에서,

大賞(대상)인 生命賞(생명상)을 받은 곳이고요,

 

마실길 안내 표지판,

 

아마도 섬에서 이렇게 넓은 해수욕장은 드물지 않을까 싶고요,

 

다만,

진도 팽목항에서 觀梅島(관매도)까지 오는 정기 여객선이,

하루에 두번 밖에 없기에 不便(불편)함은 있지 않을까 싶소이다.

 

독립문(前) 바위 뒷쪽으로 어렴풋이 鳥島(조도-後)가 보이고,

 

觀梅8景에는 들지 못하지만,

꽤나 아름다운 독립문 바위가 있는 곳이 저 멀리 보여지고,

 

관매도항 선착장에서 바라본 해수욕장이 아주 넓고,

뒷쪽으로 約3만여평의 소나무 숲 防沙林(방사림)이 그림처럼 펼쳐져 보이는구나.

 

그리 멀지 않은 곳에 鳥島(조도)가 눈(眼)에 들어 오는구나.

 

관매도 여객 터미널,

 

관매도 선착장에서 곧바로 돈두산(돈대산) 산행길이 이어지고,

 

관매도 안내도,

 

걷고 싶은 梅花의 마을,

名品마을 관매도라~

 

아직도 안개가 걷히지 않아 돈두산(돈대산-中) 정상은 흐릿하기만 하고,

 

관매도 踏査(답사) 旅程(여정)을 잘 마치고 鳥島(조도)로 향하며 바라본 觀梅島,

 

관매도 독립문 바위고요,

 

독립문 비슷(?)하게는 생긴듯 하지만,

 

어찌됐건 아름다운 해안 절벽이로구나.

 

관매도는 정상적인 遊覽船(유람선)이 없는 곳이라,

섬 주민의 배를 이용할수 밖에 없고요,

 

배를 타지 않으면 이런 멋진 風景(풍경)들을 볼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깝소이다.

 

자연이 빚은 정말 아름다운 風景(풍경)이고요,

 

踏査(답사)를 왔기에 시간적 여유로움이 없어,

독립문 바위 윗쪽으로 거닐어 보지 못함이 있고요,

 

다음 달 90여명과 함께 할 때에는 관매도에서 숙박을 해야 하기에,

아마도 거닐어 보지 않을까 싶고요,

 

관매도 踏査(답사)를 마치고 鳥島(조도)로 돌아 오니 視界(시계)가 좋아져,

내일 새벽에 올라야 할 신금산(右)과 돈대산(左) 산마루가 잘 보이는구나.

 

下鳥島와 上鳥島를 이어주는 鳥島大橋(조도대교) 위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해설사 쌤의 말씀으로는 교량 끝으로 하늘만 보이기에,

"하늘로 가는 길"이라 말씀 하셨고요,

 

鳥島大橋(조도대교) 위에서 돈대산 마루금을 바라보니,

손가락 바위쪽으로는 사람 얼굴을 닮은듯 하기도 하고,

아마도 어머니의 섬이라 하여 그렇게 보일수 있다고 하네요.

 

내일 새벽에 올라야 할 신금산 마루금도 자세히 보여지고,

왼쪽 끝으로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도 어렴풋하게 보이는구나.

 

전복 양식장도 꽤 넓었고요,

 

도리산 전망대 오르며 바라본 風景(풍경)이,

하롱베이로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섬들이 올망졸망하게 보여지고,

 

앞쪽으로 수많은 섬들이 보이는데,

가까이 西南 방향으로는 나배도,주도,관사도,소마도,진목도,갈마도,모도가 있고,

 

충도(左)와 下鳥島(하조도-右)를 잇는 鳥島大橋(조도대교)가 뚜렷이 보이고,

 

하조도와 나배도를 잇는 교량 공사가 한창이고요,

 

예전에 만들어 놨던 전망대 오른쪽으로 멋진 日沒(일몰)을 기대하며,

youtube 촬영하는 鄭작가는 드론을 띄워 촬영중이고,

 

지금까지의 상황으로는 日沒이 힘들듯 싶지만,

 

아름다운 日出과 日沒은 끈기 있게 기다려야 하는 법,

 

北으로 족도,옥도,눌옥도,내병도,외병도,백야도,과도,상갈도,하갈도,새섬,소성남도,성남도,북송도,모사도등,

수많은 섬들이 아름답게 보여지고,

 

잠시후면 아름다운 日沒(일몰)이 눌옥도 위로 멋지게 펼쳐 지리라~

 

양식장 근처로 올망졸망한 자그마한 섬들이 쭈~욱 있고요,

 

도리산 전망대에 있는 송신탑,

 

이제 서서히 日沒이 되기 시작 하고요,

 

이때 까지만 해도 아름다운 日沒은 없을듯 했는데,

 

해설사 쌤은 오늘 日沒(일몰)을 전혀 기대 하지 않으신 모양이고요,

 

korkim은 日出과 日沒을 엄청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

오늘 분명히 멋진 日沒이 있으리라 기대 했기에,

强風(강풍)이 불고 있음에도 끈기 있게 기다리다 보니,

上鳥島(상조도) 도리산 전망대에서 이런 멋진 日沒을 맞이 했고요,

 

해설사 쌤께도 눌옥도로 지는 日沒은 거의 보지 못했다고 말씀 하셨고,

 

이런 아름다운 日沒은 오랫동안 머릿속에 記憶(기억)해야 하기에,

 

햇님이 눌옥도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내일 새벽 신금산,돈대산 山行(산행) 할때 다시 만날수 있길 기대하며,

도리산 전망대를 내려 와야 했다.

 

첫째날 관매도 선상 관광과 돈두산 산행,

그리고 육로 관광으로 鳥島(조도)를 둘러보고,

도리산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日沒(일몰)을 맞이한후,

일행들과 맛난 저녁 晩餐(만찬)을 즐기고,

다음날 새벽 신금산,돈대산 산행을 해야 하기에 일찍 잠에 들어야 했다.

 

鳥島 신금산,돈대산 산행 GPS 궤적

 

鳥島 신금산,돈대산 산행 高度差

 

鳥島 신금산,돈대산 산행 GPS data,

 

새벽 4시경 일어나 여느때처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 입구까지 차를 갖고 와서,

본격적인 산행길에 들었는데,

强風(강풍)과 함께 짙은 안개로 인해 걱정이 되는구나.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 가는 길에도 헤드랜턴을 써야 했고,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의 불빛은 아주 밝았고요,

 

오래전 드론이 나오기 전에 헬기로 촬영한 사진이기에,

값비싼 사용료를 지불하고 타일로 제작해 만든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 모습이고요,

 

korkim 홀로 헤드랜턴을 밝히며 본격적인 신금산 산행길에 들었고,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 윗쪽으로 오르며 바라본 모습인데,

새벽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燈臺(등대)만이 환하게 불을 밝히며 열심히 일 하는 중,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에서 신금산 정상까지도 꽤 긴 거리였고요,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 윗쪽으로 있는 전망대,

 

여느때 같으면 날이 훤히 밝아졌을 시간인데,

强風(강풍)이 부는데도 안개가 짙게 끼어 있고,

깊은 山中(산중)처럼 우거진 나무 숲이라 아주 어두컴컴 했고요,

 

짙은 안개로 인해 가까이로만 보일뿐,

 

신금산과 돈대산 산행을 마칠때까지 거의 眺望(조망)을 즐길수는 없었다.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이라 이정목 안내와,

登山路(등산로)는 그런대로 잘 만들어 놨고요,

 

왼쪽으로 보이는 절벽 아래로는 石澗水(석간수)가 떨어 졌고요,

 

멋진 奇巖(기암)들이 여럿 보이지만,

 

짙게 깔린 안개로 인해 자세히 볼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깝소이다.

 

드~뎌 신금산(238m) 정상에 닿았고요,

 

신금산 정상에서 유토마을로 이어지는 등로는 오솔길 같은 분위기고요,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내려 이미 등산화는 다 젖었고요,

 

korkim 홀로 부지런히 걷다보니 이미 등산복은 땀으로 범벅이 됐지만,

맑은 새벽 공기를 마시며 幸福(행복)한 산행길이 이어졌고,

 

신금산 날머리 風景(풍경)이고요,

 

korkim 일행이 하룻밤 묵은 유토마을인데,

해설사 쌤의 말씀으로는 鳥島(조도)의 明洞(명동)으로 불리우는 곳이고요,

 

유토마을 고갯마루에서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까지 5.5km여이지만,

up and down이 심하고 암릉길이라 결코 만만한 코스는 아니고요,

 

신금산을 내려와 곧바로 유토마을 고갯마루에서 돈대산으로 이어지는데,

 

멋진 奇巖(기암)들이 여럿 있었지만,

이슬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바위가 비에 젖어 있기에 도저히 올라 갈수가 없었고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인데도 해발 표시가 엉터리로 돼 있는 곳이 있어,

해설사 쌤한테 전해 드렸고요,

 

돈대산 근처 전망대도 짙은 안개로 인해 뿌옇게만 보여지고,

 

鳥島(조도)에서 가장 높은 돈대산 정상(271m)이건만,

흔하디 흔한 정상석 하나 없음이 안타깝소이다.

 

전망대 뒷쪽이 돈대산 정상이고요,

 

바위 사이에서 생명력 강하게 살아 가는 소나무고요,

 

돈대산 남쪽 아래로 자그마한 마을이 보여지고,

 

돈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가락 바위인데,

 

비가 내리고 짙은 안개로 인해 자세히 볼수 없었고,

꼭대기까지 올라 가려 했지만,

바위가 비에 젖어 있어 위험 하기에 포기 해야 했고,

 

 

손가락 바위의 또 다른 모습,

 

손가락 바위에서 산행마을 까지는 約600여m이고,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니기에 거닐만 하고요,

 

손가락 바위에서 산행 마을로 이어지는 登路(등로)고요,

 

돈대산 날머리인데,

비가 내리고 있어 해설사 쌤께서 이곳까지 korkim을 픽업 오신다고 전화가 왔는데,

사실 전날 저녁을 먹으며 새벽 산행을 마치고 전화를 해 달라고 했건만,

신금산,돈대산 산행을 마쳐도 아침 먹을 시간이 충분 했기에,

해설사 쌤께 전화 안 드리고 숙소까지 걸어 가려고 했었는데,

전화를 주셔서 이곳까지 와 주신 해설사 쌤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돈대산,신금산 탐방로 안내도,

 

신금산,돈대산 산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션~하게 샤워를 하고 맛나게 아침을 먹은 후,

일행들과 다시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를 찾았고요,

 

새벽보다는 안개가 걷혀 視野(시야)는 좋아 졌고요,

 

자세히 보면 거북이 모양의 바위가 보이고요,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가 있는 곳이 악어(?) 입 모양 같지 않나요?

 

燈臺(등대)에서 소리를 낼수 있는 시설들이 전시 돼 있고,

 

독수리 바위라고 하는데,

가까이 가 보려고 했으나 통제 중이라 pass~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상괭이) 세마리가 地球本(지구본)을 받치고 있고,

팽목항에서 鳥島(조도)까지 오가며 總5마리를 봤고요,

해설사 쌤의 말씀으로는 거의 한마리씩 단독 생활을 하는데,

korkim은 2마리가 다니는 걸 한번 봤고요,

아마도 夫婦(부부) 토종 돌고래(상괭이)가 아닐까 싶더이다.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 윗쪽으로 전망대도 안개로 인해 뿌옇게만 보여지고,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

 

새벽 신금산 산행할때는 헤드랜턴을 쓰고 이곳을 통과 했었는데,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를 둘러 보는 중인데,

새벽보다는 안개가 걷혔지만,

아직도 뿌옇게만 보이는게 안타까웠고요,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를 둘러 보고,

신전리 마을쪽으로 韓屋(한옥)이 여러채 있어 踏査(답사)를 왔고요,

 

역시 韓屋(한옥)이 아름답도다.

 

이곳 신전리 마을에 있는 韓屋(한옥)에서 하룻밤 편히 쉬고 싶을뿐이로세,

 

鳥島(조도) 踏査(답사)를 마무리 하며,

창유항으로 이동 하다가 바라본 돈대산 손가락 바위인데,

보는 角度(각도)에 따라 이렇게 달리 보이는고?

 

1박2일간의 짧은 시간 동안 鳥島(조도),觀梅島(관매도) 旅程(여정)을 잘 마치고,

창유항에서 珍島(진도) 팽목항으로 출발하며 바라본 모습이고요,

 

어제와 같이 오늘도 안개가 짙게 깔려 있어,

신금산,돈대산 마루금은 보여지지 않는구나.

 

 

鳥島(조도) 창유항을 얼마 지나지 않아 陸地(육지)가 보이기 시작하고,

 

조도,관매도 답사를 마치고 배를 타고 진도 팽목항으로 나와,

우리나라 최장(270m) 순창 釵笄山(채계산) 출렁다리로 향했고요,

 

순창 채계산 산행 GPS 궤적

 

순창 채계산 산행 高度差

 

순창 채계산 산행 GPS data,

 

채계산 산행 들머리(무량사)에 닿아,

korkim 홀로 화산 옹바위 거쳐 당재를 지나 松大峯(송대봉) 정상으로 이어 갈 예정이고요,

 

釵笄山(채계산)은?

 

들머리는 넓은 林道(임도) 같고요,

 

華山翁 바위,

 

華山翁(화산옹) 바위는?

 

華山翁(화산옹) 바위를 지나면 곧 바로 긴 계단을 치고 올라야 하고,

 

당재(고개)에 닿으면 북쪽으로 이어지는 登路(등로)를 따라,

釵笄山(채계산) 松大峰(송대봉) 정상으로 go~go~,

 

釵笄山(채계산) 정상으로 가는 계단,

 

이 지점에서 釵笄山(채계산) 정상을 찍고,

되돌아 내려 와 將軍峰(장군봉) 방향으로 진행 해야 하고,

 

나즈막한 釵笄山(채계산) 松大峰(송대봉) 정상이건만,

그리 만만한 코스는 아니였고요,

 

釵笄山(채계산) 松大峰(송대봉) 정상에서 북쪽으로 將軍峰(장군봉)이 가까이 있고요,

 

釵笄山(채계산) 松大峰(송대봉) 서쪽 아래 신월마을 앞쪽으로는 아름다운 蟾津江(섬진강)이 흐르고,

 

蟾津江(섬진강)을 따라 24번 國道(국도)도 션~하게 뚫려 있고,

순창군 적성면 운림,고원마을 앞 뜰에도 넓직한 田畓(전답)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구나.

 

釵笄山(채계산) 松大峰(송대봉) 남쪽으로도 꽤 높은 봉우리가 솟아 있는데,

책암마을 입구부터 산행을 시작해도 되겠지만,

up and down이 아주 심할듯 싶고요,

 

釵笄山(채계산) 松大峰(송대봉) 뒷쪽의 정상석이고요,

 

釵笄山(채계산) 松大峰(송대봉) 정상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동쪽으로,

문덕봉(598m) 마루금이 멋지게 이어져 있고,

 

將軍峰(장군봉)에서 되돌아 본 釵笄山(채계산) 松大峰(송대봉) 정상이고요,

 

釵笄山(채계산) 松大峰(송대봉) 정상(左)과 오른쪽으로 蟾津江(섬진강)이 유유히 흐르는구나.

 

將軍峰(장군봉)을 지나며 멋진 암릉이 이어지고,

 

물론 안전 시설들은 잘 해 놨지만,

암릉지대에서는 미끄러움에 아주 조심해야 할듯 싶더이다.

 

암릉지대를 안전하게 건널수 있도록 잘 만들어 놨네요.

 

고정 돼 있는 사다리가 아니기에 조심히 올라 가야 하고요,

 

높은 곳에 올라 지나온 길을 되짚어 보며~

 

암릉 서쪽(右)으로는 천길 낭떠러지고요,

 

채계산 출렁다리가 개통 되면서 안전 시설도 새로이 잘 만들어 놓은 듯,

 

그런대로 안전 시설은 잘 해 놨다고 하지만,

산행하는 이들이 더 조심히 걸어야 하고요,

 

어렴풋이 우리나라 최장(270m) 출렁다리가 보이고,

 

북쪽으로 높이 솟은 南原市 관할 책여산(361m)이 眺望(조망) 되는데,

중간쯤에 있는 어드벤처 전망대까지 잘 보이는구나.

 

이제 채계산 출렁다리 부근에 닿았고요,

 

전국 各 지자체에서 경쟁하듯 출렁다리 길이(?)를 늘리는데만 열중 하는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도다.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 것이며,

또한,

이 지역 경제에 어떤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소이다.

 

암튼,

korkim도 전국에 있는 구름다리,출렁다리는 거의 다 다녀 봤는데,

各 지자체 長들의 業績(업적) 쌓기에 열중하지 마시고,

지역 住民(주민)들을 위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들에 집중 하기 바랍니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동시에 1300명(70kg 기준)까지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고,

約8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년 8개월여만에 完工(완공)된 출렁다리로써,

특히나 코로나19 정국에서 국민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줄로 아는데,

이런 곳들을 많이 찾아 healing을 하면서,

淳昌郡(순창군) 지역 발전에도 많은 도움 있길 기대 하겠습니다.

 

채계산 출렁다리가 멋지긴 하지만,

이곳까지 오르는데는 나무 계단길이 수백개씩이기에,

관절이 안 좋은 어르신들은 꽤 힘들듯 싶고요,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겼고요,

youtube 촬영하는 鄭작가랑 통화 하면서 긴 출렁다리를 몇번 건너야 했는데,

强風(강풍)이 불면서 드론이 말썽을 부려,

제대로 찍혔는지 모르며,

南原市(남원시) 관할 책여산으로 부지런히 가야만 했다.

 

우리나라 최장(270m) 출렁다리 건너 북쪽으로 우뚝 솟아 있는 책여산으로 go~go~,

 

출렁다리를 건너와 어드벤처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진짜 멋지긴 하도다.

 

어드벤처 전망대에서 zoom으로 당겨 본 출렁다리,

 

출렁다리를 건너와 어드벤처 전망대까지는,

새로이 만들어 놓은 나무계단 몇백개를 올라야 하고,

책여산 정상까지는 그리 좋은 登路(등로)는 아니였지만,

그런대로 오를만 했고요,

 

책여산 정상 風景(풍경)

 

책여산 정상에는 흔한 정상석 하나 없었고,

누군가 정성스레 책여산 정상 안내판을 만들어 놨더이다.

 

책여산 정상을 지나면 登路(등로)는 엄청 좋지 않았고,

특히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절대로 가서는 안 되는 코스로써,

南原市(남원시)에서 위험한 곳에 seil(자일) 몇개 설치 해 놨을 뿐인데,

淳昌郡(순창군) 관할처럼 안전하게 나무데크 계단을 만들어 놔야 할듯 싶었고요,

 

또한 책여산 산행을 마치고 이런 시멘트 도로를 걸어야 한다는 건,

솔직히 산행하는 이들은 절대로 좋아라 하지 않고요,

 

산행을 마치고 되돌아 본 책여산 마루금으로,

그리 높지 않으면서도 얼마나 까칠(?)했던 산인지,

채계산과 연계산행은 절대로 권하고 싶지 않더이다.

 

산행 날머리에 있는 九松亭(구송정)에 닿았고요,

일행들을 기다리며 九松亭(구송정) 옆으로 흐르는 오수천에서 흘린 땀을 씻으려 했으나,

물이 깨끗치 않아 물 티슈로 닦아 내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고,

 

1박2일간의 踏査(답사) 여행과 산행을 잘 마쳤고요,

장대비가 내리는 고속도로를 뚫고 서울에 도착해,

광역버스를 타고 歸家(귀가)를 하니 子正(자정)이 가까워 지는구나.

짧았던 1박2일간의 시간이였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조도,관매도,순창 채계산 踏査(답사)를 잘 마쳤다는 自負心(자부심)으로,

힘들었던 旅程(여정)을 마무리 하며 깊은 잠에 빠져 들어 간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