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책여산,순창 채계산 그리고 우리나라 최장(270m)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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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5. 23.

산행일:2020년 5월 23일(土)

산행지:冊如山(책여산-361m),釵笄山(채계산-360m)

산행코스:주차장-어드벤처 전망대-책여산-출렁다리-채계산-황굴-주차장

산행거리:約6.61km여

산행시간:約2시간 27분여

 

<책여산(남원),채계산(순창) 개념도>

 

책여산,출렁다리,채계산 산행 GPS 궤적

 

책여산,출렁다리,채계산 산행 高度差

 

책여산,출렁다리,채계산 산행 GPS data,

 

며칠전 鳥島(조도),觀梅島(관매도) 踏査(답사)를 다녀 오다가,

새로이 만들어 놓은 우리나라 최장(270m) 출렁다리가 있는,

순창 채계산,남원 책여산 산행을 했었는데,

오늘 새벽 서울을 출발해 똑 같은 코스로 서울 某 산악회 회원들을 안내 해 놓고,

korkim 홀로 책암마을 들머리를 알아둔후,

내일(5/24) 산행에 대해 미리 대비 해 두기로 하고,

 

산행 들머리부터 긴 나무데크 계단길이 이어지고,

 

보리를 베고 난 뒷쪽 산마루로 이어지는 금돼지굴봉(右),채계산(松大峰),장군봉,南原 책여산(左)까지,

 

섬진강 너머로 이어지는 금돼지굴봉(右),당재,채계산(松大峰-中),장군봉(左)

 

다리 너머로 채계산(松大峰-右),장군봉(中),南原 책여산(左)

 

나즈막한 산이지만 up and down이 심해 그리 만만한 코스는 아니고요,

 

섬진강변에는 이쁘게 양귀비꽃이 피었고요,

 

옛날 道路(도로)는 자전거 타는 이들을 위해 쓰여지고,

 

각 지자체들이 출렁다리 길이(?) 전쟁을 하듯,

우리나라 최장(270m)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고요,

 

출렁다리 아래에서 바라 본 모습,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니 대단 해 보이고요,

 

출렁다리 왼쪽으로 보이는 어드벤처 전망대(쉼터)까지는,

나무데크 계단 갯수가 1000개가 넘는데,

누구나 쉽게 오를수는 없는 곳이고요,

그 너머로 이어가면 南原(남원) 책여산,남산으로 갈수 있고,

 

주말(土)인데도 출렁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고,

 

아마도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듯 싶고요,

 

채계산 출렁다리 등산 안내도,

 

채계산(釵笄山)은?

 

채계산 출렁다리로 오르며 바라본 풍경,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지만 꽤 멋지도다.

 

출렁다리 북쪽으로 이어지는 풍경으로 오른쪽 산 위로는 어드벤처 전망대(右)가 보이고,

 

근사 해 보이는 출렁다리,

 

출렁다리 너머로 장군봉,松大峰(송대봉) 정상으로 이어지고,

채계산 출렁다리는 동시에 1300명(70kg 기준)까지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고,

約8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년 8개월여만에 完工(완공)된 출렁다리.

 

어드벤처 전망대에서 바라본 출렁다리와 장군봉 마루금,

 

가히 絶景(절경)이로구나.

 

어드벤처 전망대를 지나 소나무 숲을 거닐며 南原 책여산으로 go~go~,

 

지난번 踏査(답사)때에도 거닐어 봤지만,

 

소나무 숲 아래로는 암릉길이 가끔씩 나타나는데,

 

비가 내릴때는 위험성이 좀 있는 구간이고요,

특히나 책여산을 지나 九松亭(구송정)으로 하산하는 코스는,

seil(자일)이 몇개 걸려 있는 된비알(급경사) 구간도 있고,

마지막에는 시멘트 도로를 따라 걸어야 하기에,

산꾼(?)들은 굉장히 싫어할 코스이기에 추천하지 않소이다.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바라본 蟾津江(섬진강),

 

암릉길이 쭈~욱 이어지지만 소나무 植生(식생)도 좋은 편이고요,

 

이제 南原(남원) 책여산이 가까워지고,

 

그리 멀지 않은 서쪽으로 淳昌(순창)의 3大 名山,

회문산(830m),강천산(584m) 산마루가 眺望(조망)되고,

 

칼날같은 암릉길은 계속 이어지며,

 

조망 좋은 곳에서 바라본 蟾津江(섬진강),

 

섬진강변 옆으로는 평남마을과 괴정마을의 田畓(전답)이 넓게 펼쳐져 있고,

 

위험한 암릉 구간이지만 거닐만 하고요,

 

책여산 서쪽으로는 천길 낭떠러지 절벽이고,

 

드~뎌 며칠전 踏査(답사) 왔던 南原(남원) 책여산 정상에 닿았고요,

 

아,

정상쪽에 걸려 있는 signal들이 지저분해 보이는건 korkim만의 생각이 아닐테고,

또한,

登山路(등산로)를 가로 막고 앉아서 음식을 먹고 있는,

개념 없는 nom들을 오늘도 또 만났는데,

도대체 왜 이런 짓들을 하는지 참으로 이해가 되질 않고요,

특히나 山中(산중)에서 담배 피우는 nom들과,

過飮(과음)하는 nom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제발 그런 못된 짓들을 하는 nom들은 산에 오르지 말고 俗世(속세)에 살도록 하거라.

ㅉㅉㅉ~

 

北쪽 남산 너머로 풍악산(600m)이 가깝게 眺望(조망)되고,

 

東쪽으로는 南原의 나즈막한 山群 너머로 우리나라 국립공원 第1호의 山,

智異山(지리산) 마루금이 천왕봉부터 반야봉까지 어렴풋하게 眺望(조망)이 되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智異山(지리산).

 

南原(남원) 冊如山(책여산) 구간은 이런 암릉 코스도 많지만,

소나무 숲도 꽤 있었고요,

 

암릉과 소나무 숲이 잘 발달 돼 있는 冊如山(책여산) 구간.

 

이런 소나무 숲 구간은 하루 종일 걷고 싶은 코스고요,

 

어드벤처 전망대가 아래로 보이는 쉼터에서 바라본 출렁다리와,

남쪽으로 장군봉(前)과 채계산 정상인 松大峰(송대봉-後)까지,

 

남원 책여산을 다녀와 출렁다리를 건너 순창 채계산으로 go~go~

 

출렁다리를 건너며 인증 샷 하나 남겼는데,

지난번 youtube 촬영 할때보다 사진이 더 잘 나왔구려.

 

출렁다리를 건너며 아랫쪽 버스 주차장으로 내려 봤는데,

週末(土)인데도 코로나19로 인해 관광버스는 몇대 보이지 않았고요,

 

출렁다리를 건너 와 바라본 모습.

 

출렁다리 너머 왼쪽 높은 곳에 어드벤처 전망대가 있고,

그 너머로 南原(남원) 책여산이 있건만,

사진으로는 보여지지 않고요,

 

출렁다리 남쪽으로 전망 좋은 곳에 멋진 韓屋(한옥) 亭子(정자)를 지어 놨고요,

 

출렁다리를 건너와 淳昌(순창) 채계산으로 진행 중에 뒤돌아 본 출렁다리와,

어드벤처 전망대와 쉼터 너머로 南原(남원) 책여산 마루금,

 

해발 高度(고도)가 높아지며 南原(남원) 책여산 마루금이 정확히 보여지고,

 

이곳의 암릉은 수만권의 冊(책)을 쌓아 놓은듯 하여,

南原(남원) 冊如山(책여산),淳昌(순창) 釵笄山(채계산)으로 불리우는데,

왼쪽(西)으로는 천길 낭떠러지라 엄청 위험 하고요,

 

출렁다리를 만들며 淳昌郡(순창군)에서 많은 돈을 들여 안전 시설을 잘 만들어 놨는데,

南原市(남원시) 관할에 있는 冊如山(책여산) 구간의 登路(등로)는,

南原市(남원시)에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은듯 하더이다.

 

암릉 너머로는 將軍峯(장군봉)이고요,

 

나름 위험 구간에는 안전 시설을 해 놨지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아주 조심해야 하는 구간이고요,

 

예전에 이런 안전 시설이 없었을때는 어찌 산행길을 이어 갔을까나?

 

채계산 松大峰(송대봉) 정상에서 바라본 장군봉 마루금이고요,

그 너머로 출렁다리 건너 南原(남원) 冊如山(책여산)까지 眺望(조망) 되는구나.

 

지난번 踏査(답사)때 남기지 못한 인증 샷 하나 남겼고요,

 

채계산 松大峰(송대봉) 정상을 다녀오며,

지난번 踏査(답사)때 가 보지 못했던 黃堀(황굴)을 내려가 볼까 하는데,

 

정상 登路(등로)에서 約250여m 아랫쪽에 있는 黃堀(황굴)인데,

된비알(급경사) 구간이라 굳이 들렸다 갈 곳은 아닌듯 싶었고요,

 

한번 정도는 궁금 하기에 들려 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지만,

往復(왕복) 約500여m가 된비알이라 아주 빡세더이다.

 

黃堀(황굴)

 

黃堀(황굴)

 

黃堀(황굴)에서 윗쪽으로 바라본 모습인데,

하늘이 半(반)쯤 가려 있고요,

비가 내려도 전혀 비를 맞을수가 없는 곳이더군요.

 

黃堀(황굴) 앞이 꽤 넓었고요,

 

벤치도 몇개 있었고 불을 피운 흔적(숯)들이 남아 있었고,

혹시나 黃堀(황굴) 아래로 登路(등로)가 있을것 같아 내려가 봤는데,

전혀 길은 없었고 약간의 石澗水(석간수)가 떨어지고 있었다.

 

지금이 冬節期(동절기)인가?

왜 夏節期(하절기) 이용 시간은 없는고?

 

korkim이 갖고 싶어 하는 bike가 여기에 왜 있는고?

이분들 참 人生(인생)을 멋지게 사는것 같아,

엄~청,

부럽구먼~``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