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알프스(Alps)라 불리우는 칠갑산 거쳐 천장호 출렁다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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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5. 31.

산행일:2020년 5월 29일(金)

산행지:七甲山(칠갑산-561m)

산행코스:장승공원-백리산-금두산-삼형제봉-칠갑산-천장호 출렁다리-주차장

산행거리:約9.74km

산행시간:約3시간 34분(休息 包含)

 

 

<칠갑산 개념도>

 

백리산,금두산,칠갑산 산행 GPS 궤적

 

백리산,금두산,칠갑산 산행 高度差

 

백리산,금두산,칠갑산 산행 GPS data

 

서울을 출발해 A팀 산행 들머리인 칠갑산 장승 공원에 닿으니,

午前(오전) 10시 30분경이 되었고요,

차량에서 산행 설명을 하며 A,B,C팀으로 나눠 산행을 진행키로 하고,

40여명이 넘는 隊員(대원)들 중에 최정예 멤버 9명만 델꼬,

korkim隊長과 함께 칠갑산 정상으로 go~go~,

 

장승공원에서 長谷寺(장곡사)까지는 約1km여이고,

 

長丞(장승)

 

장승공원 주차장에서 칠갑산 정상 까지는 約5km여이고,

 

저 멀리 올라야 할 칠갑산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 오는데,

약간의 薄霧(박무)로 인해 視界(시계)가 깨끗치 않아 안타 깝도다.

 

칠갑산 등산로는 7개의 들,날머리가 있는데,

오늘 오르는 코스가 가장 아름답고 긴 長谷路(장곡로) 코스로써,

초반부터 백금산 까지 나무데크 계단을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고,

 

칠갑산은 도립공원 이기에 나름 이정목 안내는 아주 잘 돼 있고요,

 

초반 된비알(급경사) 코스만 치고 오르면,

그런대로 거닐만한 登路(등로)가 쭈~욱 이어지고요,

 

또한,

소나무 숲이 잘 가꿔져 있어 healing하기 아주 좋은 코스로써,

 

가끔씩 이런 쉴수 있는 시설이 마련 돼 있더이다.

 

어느 정도 오르는데 산악회 총무가 말하기를,

"대장님!

A코스로 오르던 몇분이 힘들어 해 내려가 장곡사부터 칠갑산으로 오른다고 전화가 왔다"는데,

참으로 답답한 일이로세.

차량에서 그렇게 登山路(등산로)에 대해 설명을 했고,

A,B,C코스까지 알려 줬건만,

산행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山 欲心(욕심)만 앞서다 보니,

초반에 힘이 들어가 다시 내려가서 長谷寺(장곡사) 코스로 오른 다는데,

솔직히 산을 모르는 사람들의 행동이고요,

七甲山(칠갑산) 정상이 海拔 561m인데 들머리 高度(고도)가 約100여m로써,

정상과는 高度差(고도차)가 約450여m이고,

거리 또한 長谷路(장곡로) 코스보다 約700여m 짧다는 얘기는,

그만큼 된비알(급경사) 코스가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무조건 거리가 짧다는 이유로 長谷寺(장곡사)를 거치는,

長谷路(장곡로) 코스로 七甲山(칠갑산)으로 향했다고 하는데,

결국 개(?) 苦生(고생)을 하며 정해준 시간까지 하산을 못 하고 마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으니,

도대체가 산행을 하는 자세(?)들이 잘못 된 일이고요,

산악회 隊長(대장)들이 알려준 대로만 산행길을 이어 간다면,

정확한 시간과 하산 지점에 닿을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超(초) 최정예(?) 멤버 3명만 델꼬 산책하듯 칠갑산 정상으로 향했고요,

 

삼형제봉 까지는 이제 約500여m 남았고요,

 

곳곳에 칠갑산 등산로가 세워져 있고,

 

멋진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 삼형제봉에 닿았고요,

 

삼형제봉에서 七甲山(칠갑산) 정상 까지는 約1.3km여인데,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니고요,

 

삼형제봉 정상 풍경,

 

등산로 중앙에 배~암이 主人(주인)인듯 딱~버티고,

日光浴(일광욕)을 즐기고 있어,

 

다른 쪽으로 치워 놨는데도 전혀 갈 생각이 없는듯,

한참 동안 저 자세로 있었고요,

 

이제 칠갑산(칠갑산) 정상이 約200여m 남았고요,

 

七甲山(칠갑산) 정상에 닿았는데,

korkim隊長이 설명한 대로 B코스(산장로)로 오른 約30여명이 먼저 와 있었고요,

 

七甲山(칠갑산)은?

 

七甲山(칠갑산) 정상에 있는 祭壇(제단),

 

七甲山(칠갑산) 정상에는 貴(귀)한 2等 삼각점이 있고요,

 

B코스팀 約30여명은 대치고개(한티재)에서 올랐기에,

아주 쉽게 칠갑산 정상까지 올랐을테고,

 

薄霧(박무)로 인해 視界(시계)가 좋지 않았으나,

北으로 있는 나즈막한 빈경산,명덕산,구절산,용산,천종산,장학산,관불산이 眺望(조망)되는데,

서쪽으로 있는 오서산(791m)과 성주산(677m)은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 보이지 않았고,

東南쪽으로 있는 계룡산(845m) 국립공원도 볼수 없음이 안타 깝도다.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겼고요,

 

칠갑산 정상에서 천장호 출렁다리를 거쳐 주차장 까지 가려면,

約4km여가 되기에 하산로(천장로)라고 만만히 봐서는 안 되기에,

행동식을 먹은 隊員(대원)들을 챙겨 하산을 시켰고요,

 

이정목 안내대로 진행을 하면 되는데,

아무 생각없이 엉뚱한 곳으로 가려는 이가 있어,

갈림길마다 기다렸다가 하산길을 이어 가야 했고,

 

나무 숲 아래 쉼터에서 피크닉(picnic)을 즐겨도 좋을듯 싶고요,

 

칠갑산 정상에서 천장호 출렁다리로 하산하는 코스도,

된비알(급경사) 코스가 이어져 하산로라고 해서 결코 만만치 않고요,

 

이런 길은 하루 종일 거닐고 싶은 코스로구나.

 

도립공원이라 곳곳에 안내가 잘 돼 있었고,

 

천장호 출렁다리를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망대에 닿았고요,

 

아마도 천장호수를 가장 잘 볼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고,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찾는 이가 없었지만,

천장호 출렁다리가 2009년 처음 개통하고 나서는,

엄청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었던 곳이고요,

 

얼마전 完工(완공) 된 淳昌(순창) 채계산 출렁다리를 몇번 갔었는데,

산과 산을 이어주는 출렁다리로는 국내 최장(270m)이라 그런지,

꽤 많은 이들이 찾고 있었고요,

各 지자체에서 출렁다리 길이 늘리기 대회(?)를 하듯,

오늘 현재까지는 예당호 출렁다리가 402m로 제일 길지만,

올해 末에 完工(완공)되는 論山(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는,

東洋(동양) 最長(최장)으로 자그만치 約600여m나 된다고 하니,

당분간은 출렁다리 길이 경쟁에서는 아마도 제일 길지 않을까 싶은데,

전국적으로 約166개의 출렁다리(구름다리)가 놓여져 있다는데,

各 지자체에서 무슨 돈(?)으로 놓았을까 싶기도 하고,

과연,

지역 경제에 얼마나 효과가 있었을까 심히 염려 스럽도다.

 

천장호를 둘러 보러 가는데 約100여m 가니 나무데크길이 끊어져 있었고,

 

천장호 출렁다리 풍경,

 

청양은 고추와 구기자로 유명한 곳이기에,

큼지막한 고추와 구기자 모양의 主塔(주탑)을 만들었고요,

 

천장호 둘레길에서 바라본 風景(풍경),

 

출렁다리를 건너는 이가 한명도 없어 사진 찍기에는 안성마춤이로세.

 

아무리 5월 末의 週中(金)이라고 해도,

이렇게 찾는 이가 없단 말인고?

 

예전에는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거닐어 봤었고요,

 

칠갑산 용과 호랑이의 전설은?

 

如意珠(여의주)를 들고 있는 龍이 무서운듯 하도다.

 

천장호 출렁다리를 바라보며~

 

소원바위(잉태바위)는?

 

출렁다리 위에서 바라본 천장호 둘레길 나무데크,

 

천장호수에 비친 하늘과 산도 아름답게 보여지고,

 

출렁다리를 건너며~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고추와 구기자 모양의 主塔(주탑)이고요,

 

2009년 完工(완공) 당시에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출렁다리인데,

 

천장호 출렁다리 공사 기간과 개요,

 

천장호 출렁다리는?

 

소금쟁이 고개는?

 

천장호 출렁다리를 건너와 주차장으로 가는 길도 꽤 근사 해 보이고,

 

천장호 출렁다리를 건너 八角亭(팔각정) 사진을 마지막으로 남긴 후,

백리산,금두산,삼형제봉,칠갑산 산행을 마치고,

廣川(광천)으로 이동해 맛난 점,저를 먹은후,

그리 늦지 않은 시간에 歸京(귀경)을 할수 있었다.

오늘도 차량에서 산행 설명을 자세히 하며,

각자 자기 능력대로 A,B,C코스대로 산행을 하라고 했거만,

몇명은 무리한 산행길을 이어 가다가,

결국 50여분 늦어진 상황이 발생 돼 korkim隊長 화를 나게 만들었는데,

제발,

산에서 만큼은 欲心(욕심) 부리는 짓들은 하지 말길 바란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