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品(명품)섬인 관매도에서 아름다운 日沒과 日出을 보다(鳥島,觀梅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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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20. 6. 8.

산행일:2020년 6월 5~6일(1박2일)

어디로:鳥島(조도),觀梅島(관매도)

진도타워,右水營(우수영),尹善道(윤선도) 유적지

 

첫째날:鳥島 돈대산 산행및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 둘러보기

觀梅島 돈두산 산행및 하늘다리,엉골잔등,벼락바위

관매도 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日沒(일몰)

 

<鳥島(조도) 全圖>

 

<鳥島 돈대산 산행 GPS 궤적>

 

<鳥島 돈대산 산행 高度差>

 

<鳥島 돈대산 산행 GPS data>

 

<觀梅島(관매도) 全圖>

 

<觀梅島 돈두산,엉골잔등 산행 GPS 궤적>

 

<觀梅島 돈두산 엉골잔등 산행 高度差>

 

<觀梅島 돈두산,엉골잔등 산행 GPS data>

 

子正(자정)쯤 서울을 출발해 진도 팽목항 도착 하기 전,

맛집 식당에서 갈비뜸북국(?)으로 맛나게 아침을 해결하고,

진도 팽목항에서 鳥島(조도) 까지 約30여분 소요 되는 정기 여객선을 타고,

鳥島(조도)에서 횐님들(70名)의 편의를 위해 관광버스까지 한대 싣고,

鳥島(조도)로 Let,s go~

 

지난번에도 진도 팽목항에 안개가 끼어 자세히 볼수 없었는데,

이번에도 薄霧(박무)가 끼어 視界(시계)가 깨끗치 않구나.

 

북쪽으로 珍島(진도)의 鎭山인 동석산(219m) 巖陵群(암릉군)이 조망되고,

 

언제나처럼 팽목항 앞에 조그만 마구도(섬)가 자리를 지키고,

 

서진도 농협에서 운영하는 "새섬두레號" 정기 여객선 甲板(갑판)에는,

인증 샷 하라고 Cockpit(조종석)을 만들어 놨고요,

 

진도 팽목항을 출발 한지 얼마 되지 않아,

上鳥島(右)와 下鳥島(左)를 잇는 鳥島大橋(조도대교)가 눈에 들어 오고,

 

섬이라 그런지 薄霧(박무)가 끼어,

지난번처럼 下鳥島(하조도)의 신금산 山勢(산세)를 보여주지 않는구나.

 

薄霧(박무)에 가려진 下鳥島(하조도) 신금산 마루금,

 

잠시후면 鳥島(조도) 창유항에 도착 하고요,

 

下鳥島(하조도)에는 돈대산,신금산이 이어져 있어,

전체 約9km여 縱走(종주) 산행이 가능 하고요,

또는,

유토고개를 기준으로 신금산 約5.5km여,

돈대산 3.5km여로 나뉘어 산행을 진행해도 괜찮은 곳이다.

 

창유항에 도착해 산행팀과 관광팀으로 나눠,

우선 산행팀을 이끌고 돈대산 들머리까지 우리 관광버스를 타고 와서,

본격적인 산행길에 들었고요,

 

서울을 출발해 진도 팽목항에 도착 하기전,

차량에서 산행 설명과 여행 일정을 잘 설명 했지만,

돈대산 산행 들머리에서 또 다시 산행 설명을 하며,

정확한 하산 지점과 시간을 알려주고,

돈대산 손가락 바위 방향으로 Let,s go~

 

산행 들머리에서 돈대산 정상 까지는 약2km여 되고요,

 

"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금계국 꽃이 至賤(지천)으로 피었고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 속한 곳이라 그런지,

돈대산 들머리까지도 풀을 베어 깨끗하게 잘 다듬어 놨고요,

 

산행 들머리부터 이 지점까지는 거리는 짧지만,

海拔(해발) 0부터 출발이라 빡~세게 치고 올라야 했고,

 

돈대산 손가락 바위,

 

손가락 바위의 또 다른 모습,

 

가끔씩 보면 손가락 바위 정상에 까지 오른 이들이 있던데,

바위 사이로 올라야 하기에 굉장히 위험한 곳이고,

특히나 내려 올때 아주 조심해야 하고요,

 

돈대산 정상으로 향하며 바라본 손가락 바위,

 

갑자기 登路(등로)는 肉山(육산)으로 바뀌어지고,

 

돈대산 정상으로는 아직도 薄霧(박무)가 끼어 흐릿 하기만 하구나.

 

뒤돌아 본 손가락 방향으로는 서서히 안개가 걷혀가고,

 

鳥島(조도)의 明洞(명동)이라 불리우는 창리,유토리 마을이 서쪽으로 보이고,

 

앞에는 70대 어르신 두분이 먼저 先頭(선두)로 가시고,

 

이제 잠시후면 돈대산 정상에 도착하게 되는데,

섬인데도 鳥島(조도)에는 배~암이 많아,

선두에 가시던 두분 어르신께서 놀라시어,

korkim隊長(대장)을 불러 스틱으로 치워 놨고요,

 

돈대산 정상 근처에 있는 展望臺(전망대),

 

돈대산 정상(271m)에는 흔하디 흔한 정상석 하나 없이,

鳥島(조도)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忽待(홀대) 하는듯 하도다.

 

돈대산 정상 부근 바람이 션~하게 부는 곳에서,

선두권 몇분과 함께 행동식을 나눠 먹으며 잠시 쉬었고요,

 

앞쪽 가까이로 아름다운 巖陵(암릉)지대가 보이고,

뒷쪽 멀리 신금산 마루금이 보여야 하거늘,

짙은 안개로 덮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안타 깝도다.

 

아주 서서히 안개가 걷혀 가고,

 

어느 순간 신금산 마루금이 흐릿하게라도 보여 지는구나.

 

뒤돌아 본 돈대산 정상,

 

鳥島(조도)는 178개의 섬들이 새떼처럼 펼쳐진 곳으로,

다도해 해상국립 공원에 속해 있는 섬이고요,

一名 한국의 하롱베이(베트남),

또는 한국의 카프리(이태리)로 불리우는 아름다운 섬이다.

 

앞쪽으로 하산 지점인 유토고개(유토,창리-左,읍구-右)가 보이고,

뒷쪽으로는 안개가 걷히며 신금산 마루금이 어렴풋이 眺望(조망) 되는구나.

 

스릴 넘치는 巖陵(암릉)지대를 지나고,

 

안개가 걷히며 더 자세히 보여지는 신금산 마루금으로,

지난번 踏査(답사)때는 korkim 홀로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부터,

신금산과 돈대산 縱走(종주)길 내내,

짙은 안개와 이슬비까지 내려 眺望(조망)이 꽝~이였는데,

오늘 이 정도 보여 주는 것만으로도 幸福(행복)한 산행길이 되는구나.

 

이정목 안내 거리와 GPS 거리 측정치와는 약간의 차이는 있고요,

 

바람은 션~하게 불었지만,

强(강)한 햇볕으로 인해 紫外線(자외선) 指數(지수)가 꽤 높았고요,

 

누군가 一行(일행)분이 어젯밤 저 돌을 올려 놓느라 힘들었다하여,

登路(등로)를 약간 벗어 난 곳에 있기에,

korkim이 올라 가 봤는데 四方(사방)이 낭떠러지라 아찔 하더이다.

 

이런 환경에서 살다보니 아름다운 盆栽(분재) 소나무가 됐고요,

 

돈대산 마지막 하산 지점인 유토고개로 내려가는 登路(등로)는,

숲길이라 모두들 좋아라 했고요,

 

鳥島(조도)에서 시간적 여유로움이 없는 관계로,

돈대산(손가락바위봉) 산행만 하고 유토고개로 하산을 한후,

관광 버스를 타고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까지 둘러 볼 예정이고요,

 

하조도 등대 입구,

 

인증 샷 하는 하트 모양도 있고,

 

"세계를 향하여"란 조형물,

 

돈대산과 신금산 정상을 넘어 오면 닿게 되는 雲林亭(운림정)도 보이고,

 

100여년(2020년 기준:112년)이 넘은 下鳥島(하조도) 燈臺(등대)

 

鳥島(조도)大橋 너머로 아름다운 日沒(일몰) 명소인 도리산 전망대가 보이는데,

지난번 youtube 촬영 할때 멋진 日沒(일몰)을 봤었고요,

 

萬物狀(만물상),

 

雲林亭(운림정)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나무 계단길,

 

雲林亭(운림정) 동쪽으로 萬가지 형상을 한 萬物狀(만물상) 형태의 巖陵(암릉) 絶壁(절벽)이고요,

 

雲林亭(운림정)에서 내려다 본 燈臺(등대)쪽 風景(풍경)이 꽤나 아름답도다.

 

雲林亭(운림정),

 

zoom으로 당겨 본 觀梅島(관매도)인데,

정기 여객선은 조도에서 관매도까지 하루에 두번뿐이기에,

부득이 漁船(어선)을 이용해 들어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물론 波濤(파도)가 높을 경우에는 그만큼 위험성이 있기에,

행사를 진행할수 없는 경우도 있을수 있지만,

다행히도 오늘은 波高(파고)가 높지 않아 觀梅島(관매도)로 go~go~,

 

작은 漁船(어선) 뒷쪽으로 신금산 마루금이 확실하게 보여지고,

 

배를 타고 관매도로 가면서 바라본 鳥島(조도)로써,

午前(오전)에 산행했던 돈대산(손가락바위)이 왼쪽으로 眺望(조망)되고,

 

zoom으로 당겨 본 鳥島(조도) 돈대산 마루금,

 

멀어져 가는 鳥島(조도) 돈대산,

 

잠시후면 닿게 될 觀梅島(관매도)가 가까워지고,

 

觀梅島(관매도)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約2배 크기로써,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 속한 섬으로,

특히나 名品(명품) 섬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觀梅(관매) 8景이 아름답기로 有名(유명)한 섬이기도 하다.

第1景:관매도 해수욕장.

第2景:방아섬(남근바위)

第3景:돌묘와 꽁돌(손바닥 바위)

第4景:할미중드랭이굴(窟)

第5景:하늘다리(橋)

第6景:서들바굴 폭포

第7景:다리여

第8景:벼락바위(하늘담)

 

배 위에서 바라본 觀梅島(관매도) 第1景인 해수욕장이 보이고,

 

400여년 이상의 松林(海松) 숲이 約3만여평의 넓은 지역에 잘 발달 돼 있는 해수욕장으로,

約2.2km여의 긴 白沙場(백사장)으로 淸淨(청정) 지역의 맑은 바닷물과,

얕은 水深(수심)으로 인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고요,

특히나,

해수욕장 뒷편 松林(海松) 숲속으로 잘 만들어 놓은 "마실길"이 있어,

山林浴(산림욕)을 즐길수 있는 最適地(최적지)가 아닐까 싶소이다.

 

觀梅島(관매도)에 도착 후 숙소에 짐을 풀고,

산행팀과 관광팀으로 나눠,

산행팀은 korkim隊長이 이끌기로 하고,

관광팀은 현지 해설사 선생님께서 진행키로 한후,

산행팀을 이끌고 觀梅(관매)마을을 따라 돈두산(돈대산) 들머리로 go~go~,

 

觀梅(관매)마을 돌담길이 정겨워 보이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 돌담을 나즈막히 쌓았고요,

얼키설키 올려 놓은 돌담같이 보이지만,

祖上(조상)님들의 智慧(지혜)를 엿볼수 있는 돌담이였고요,

 

觀梅島(관매도)의 特産品(특산품)인 톳을 말리느라 아주 넓게 자리 했는데,

지난번 踏査(답사) 때에는 돈두산(돈대산) 산행을 마치고,

이쪽으로 내려 갔었는데 오늘은 톳을 말리고 있어,

지난번과 반대로 산행을 하기에 觀梅(관매) 마을을 지나칠수 밖에 없었다.

 

관매마을에서 돈두산(돈대산)으로 향하는 登山路(등산로)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 뒤따르는 隊員(대원)들의 불만(?)이 많을듯 싶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관매마을과 3만여평의 松林(海松) 숲,

그리고 해수욕장,독립문 바위,각흘도 너머로 鳥島(조도)까지 眺望(조망) 되는구나.

 

내일 새벽에는 샛배쉼터(左)에서 멋진 日出(일출)을 맞이 할 계획이고요,

 

그런대로 걸을만한 登路(등로)인데,

배~암이 꽤 많은 섬이라 先頭(선두)에서 오르며 korkim도 몇마리 만났고요,

 

돈두산(돈대산) 오르며 바라본 風景(풍경)으로,

저 아래 해수욕장같이 보이는 곳이 샛배쉼터로써,

來日(내일) 그곳에서 떠오르는 日出(일출)을 기대 해 봅니다.

 

6月 初旬(초순)인데도 이날 엄청 무더웠고요,

 

海拔(해발) 高度(고도)가 높아지며 眺望(조망)이 아주 좋았고,

 

돈두산(돈대산) 정상에 있는 이정목으로,

관매도 第5景인 하늘다리 까지도 約2.1km 가야 하고요,

 

돈두산(돈대산) 정상석,

 

돈두산(돈대산)에서 下山(하산)하며 바라본 아름다운 觀梅島(관매도) 風景인데,

저곳으로 觀梅島(관매도) 8景중,

第3(돌묘와꽁돌),4景(할미중드랭이窟),5景(하늘다리),7景(다리여)등이 몰려 있는 곳이고요,

 

돈두산(돈대산)에서 내려 오며 바라본 정상쪽 風景(풍경)으로,

지금 觀梅島(관매도)에는 정다큼나무꽃이 至賤(지천)으로 피었고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 속한 관매도라 이정목 안내는 잘 돼 있었으나,

登山路(등산로)는 관리가 돼 있지 않아,

국립공원 관리 직원분한테 등산로 정비를 부탁 해 놨고요,

 

돈두산(돈대산) 서쪽 아래에 자리한 관호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지난번 youtube 촬영때에는 배를 타고 저 항구에서 내려 트레킹을 시작 했었고요,

 

山勢(산세)가 멋져 보이지만 저 능선으로는 登路(등로)가 없고,

바닷가쪽으로 내려가 걷다가 우뚝 솟은 바위봉 아랫쪽으로 진행하면 第5景 하늘다리로 이어지고,

 

바닷가쪽으로 여러명이 보이고 동그란 원 모양의 꽁돌이 보이는 곳이,

觀梅島(관매도) 第3景인 "돌묘와 꽁돌"이 있는 곳이고요,

 

돈두산(돈대산) 동쪽 바다 風景(풍경),

 

이곳이 돈두산과 하늘다리 중간지역으로,

말 안장(鞍)같이 움푹 들어간 곳이라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

션~하게 바람을 맞으며 쉴수 있도록 흔들(그네) 의자도 만들어 놨고요,

 

第5景 하늘다리로 go~go~,

 

觀梅島 第3景인 꽁돌과 돌묘는?

 

바닷가에서 바라본 돈두산(돈대산)과 동쪽 風景(풍경),

 

크기가 상당한 꽁돌이고요,

 

하늘다리로 가면서 바라본 꽁돌과 돈두산(돈대산-右) 마루금,

 

바위가 멋져 보이는 山勢(산세)인데 저곳은 登路(등로)가 없고요,

 

第5景 하늘다리는 통제 중(?)

 

東支那海(동지나해)의 거친 波濤(파도)로 인해,

50m의 絶壁(절벽)이 둘로 갈려져 쌍바위섬으로 約3m의 간격이 벌어 졌고,

쌍바위섬을 잇는 다리가 놓여져 건너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곳이고요,

 

하늘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반대편 모습,

 

第5景 하늘다리는?

 

하늘다리에서 저곳으로 오르는 登路(등로)를 만들면,

아마도 最高(최고)의 조망처가 될텐데 하는 아쉬움만이 남는구나.

 

하늘다리를 지나와 바라본 관매도 서쪽 風景(풍경)으로,

저 멀리 우뚝 솟은 엉골잔등을 거쳐,

第8景인 하늘담(벼락바위-左)까지 다녀 올 예정이고요,

 

둘로 나뉘어진 쌍바위섬 아랫쪽이 신기(?)하여 자꾸만 눈길이 가는구나.

 

하늘다리를 다녀오며 바라본 風景(풍경),

 

第5景 하늘다리가 있는 남쪽 바위 絶壁(절벽) 風景(풍경)이 엄청 아름답도다.

 

하늘다리를 다녀 오며 바라본 돈두산(돈대산) 마루금으로,

산 너머 관매마을부터 산행을 시작 했고요,

 

내일 새벽 일출 맞이 트레킹은 맨 오른쪽 끝 너머에 있는 샛배에서,

아름다운 日出(일출)을 맞이 할 예정이고요,

 

우뚝 솟은 바위 봉우리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디~

 

第5景 하늘다리까지 이어지는 登路(등로)는 그런대로 거닐만 했고요,

 

관매도 우실은?

 

우실(돌담)과 쉼터(亭子),

 

우실이 있는 쉼터에서 뒤따르는 隊員(대원)들을 案內(안내)한후,

午後(오후) 시간에는 저녁 먹기 전까지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는 것 같아,

korkim 홀로 관호마을을 거쳐 엉골잔등을 넘어,

觀梅島(관매도) 第8景인 벼락바위(하늘담)까지 다녀올까 싶었고요,

 

관호마을 뒷쪽으로는 海風(해풍)을 받으며 자라는,

녹색의 쑥들이 至賤(지천)에 깔려 있고요,

물론 재배를 하여 이곳 特産品(특산품)으로 쑥막걸리를 만드는데,

지난번에 먹어보니 補藥(보약)같은 穀酒(곡주)였으나,

이번에는 안타깝게도 한잔도 마실수 없었다.

why?

며칠전 korkim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는데,

최소한 1달간은 禁酒(금주)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

 

관호마을 마실길 걷는 중,

 

관호마을 뒷쪽으로 우뚝 솟은 바위 봉우리에 자꾸만 눈길이 가고요,

 

오늘 이런 곳을 찾아 다니며 사진을 찍는 作家(작가)들을 여럿 볼수 있었고요,

 

관호마을에서 엉골잔등을 거쳐 벼락바위(하늘담)로 가는 들머리에는 이정목 하나 없었는데,

korkim은 GPS를 켜고 가는 중이라 어렵지 않게 찾아 갈수 있었고요,

登路(등로)는 그런대로 걸을만 하더이다.

 

능선에 닿으니 이정목 안내가 하나 있었는데,

앞쪽으로 보이는 엉골잔등(左)이 높게 솟아 있고,

벼락바위(하늘담)는 바닷가쪽에 있기에 up and down이 아주 심했고요,

 

멋지게 보이는 바위봉 너머로 第5景 하늘다리와,

第3景 돌묘와 꽁돌(손바닥 바위)이 있는 곳이고요,

 

第6景 서들바글 폭포(?)가 아랫쪽으로 보이는데,

많은 비가 내려야 瀑布(폭포)가 될듯,

 

벼락바위(하늘담)가 가까워지고,

 

저 아래 바닷가 아래까지 내려가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벼락바위(하늘담)가 있고요,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지만 거닐만 했고요,

 

관호마을에서 벼락바위(하늘담)까지 約2.3km여 그리 멀지는 않지만,

up and down이 심했고요,

그렇지만,

眺望(조망)이 아주 좋은 코스라 한번은 꼭 찾아 봐야 하는 곳이였고요,

 

바닷가까지 내려와 바라본 風景(풍경)으로,

멀리 오른쪽 끝으로 第5景 하늘다리가 있는 곳이고,

 

왼쪽으로 絶壁(절벽)이라 安全(안전) 시설도 해 놨고요,

 

벼락바위(하늘담) 앞 바다 風景(풍경),

 

바닷가쪽으로 第6景 서들바굴 폭포(?)와,

오른쪽으로 第5景 하늘다리가 잘 보여지는 곳이고요,

 

zoom으로 당겨 본 第5景 하늘다리,

 

참으로 아름다운 風景(풍경)이로세.

 

벼락바위(하늘담)는?

 

벼락바위(하늘담) 규모가 엄청 높았고요,

 

지난번 遊覽(유람)을 할때 봤을때는,

배에서 봐서 그런지 그렇게 높고 넓게 보이지 않았는데,

 

벼락바위(하늘담)를 다녀와 바닷가쪽으로 거닐어 볼 예정이고요,

GPS를 확인 해 보니 분명히 登路(등로)가 있었다.

 

조망처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風景(풍경),

 

위험한 登路(등로) 옆으로 이런 風景(풍경)들도 볼수 있고,

 

검정색 페인트 화살표 방향을 따라 가야 登路(등로)가 이어지고,

 

바닷길을 따라 걷기도 해야 하고,

 

벼락바위(하늘담)를 다녀 오다 보면,

바닷가를 거닐기도 하고 숲속을 거닐어 鞍部(안부)를 넘어 와야 관호마을에 닿게 되고,

숙소가 있는 관매마을 까지는 約1km여 더 진행해야 하고,

 

걷고 싶은 매화의 섬 "名品(명품)마을 觀梅島"라 쓰여 있고,

 

鳥島(조도)에서 배 타고 觀梅島(관매도)에 도착할 때에는 滿潮(만조)라서,

2.2km여의 드넓은 해수욕장을 보지 못 했는데,

 

돈두산(돈대산)과 꽁돌 그리고 하늘다리와 벼락바위(하늘담)까지 다녀 오니,

干潮(썰물)때라 아름다운 第1景인 관매해수욕장이 펼쳐져 있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관매도 출장소,

 

이른 저녁을 먹고 아름다운 日沒(일몰)을 보러 나왔고요,

 

"세월호"의 아픔이 있는 巨次群島(동거차도,서거차도)쪽으로 日沒(일몰)이 되는데,

 

해변에서 보기에 바닷속으로 떨어질줄 알았건만,

巨次群島(동거차도,서거차도)로 내려 앉기전 구름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하지만,

이 정도의 日沒(일몰)만이라도 볼수 있었음에 감사할줄 알아야 겠지요.

 

합법적인지는 모르나 back packing하는 이들이 몇 있었고요,

 

첫째날 鳥島(조도) 돈대산,觀梅島(관매도) 돈두산 산행과 여행을 마치고,

맛난 자연산 회로 간단히 저녁을 먹을수 밖에 없었다.

why?

며칠전 korkim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관계로,

관매도의 名酒인 쑥막걸리를 한잔도 할수 없음이 매우 안타까웠고,

이튿날 아름다운 日出(일출)을 기대하며,

이른 잠자리에 들수 밖에 없었다.

 

둘째날:샛배 쉼터에서 멋진 日出(일출),

방아섬(남근 바위),독립문 바위,마실길 트레킹

觀梅島(관매도) 遊覽(유람)

진도타워,右水營(우수영),尹善道(윤선도) 유적지 둘러보기

 

<관매도 일출 맞이 트레킹 GPS 궤적>

 

<관매도 일출 맞이 트레킹 高度差>

 

<관매도 일출 맞이 트레킹 GPS data>

 

이른 새벽(03시30분) 잠에서 깨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관매도 해수욕장으로 나와 보름달과 어둠속에 비치는 불빛을 바라보며,

전날 횐님들 한테 새벽 4시45분까지 숙소 앞으로 모이는 사람에 한해,

멋진 日出(일출)을 볼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튿날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 해 봅니다.

 

이른 시간 숙소를 빠져 나와 관매도 해수욕장을 거닐다가,

밝은 보름달과 불빛을 바라보며~

 

새벽 4시45분경 12명이 모여 아름다운 日出(일출)맞이 하러 Let,s go~

 

어제 올랐던 관매도 돈두산(돈대산) 위로 보름달이 보이고,

 

전날 해설사 쌤께 여쭤 봤는데 관매도 샛배쉼터에서 日出(일출)이 좋다 하여 왔건만,

 

앞쪽 가까이로 항도(左),신의도(右)가 가로 막혀 있어 답답 하더이다.

 

한참을 기다려 항도 너머 청등도쪽으로 빼꼼히 햇님이 나타나고,

 

바다에서 직접 떠 오르는 太陽(태양)도 근사 하지만,

 

섬에서 이렇게 보는 日出(일출)도 보기 나름이라~,

 

아름다운 日出(일출)을 맞이 한후,

방아섬(남근 바위)으로 가 볼까 하고요,

 

관매도 샛배에서 바라본 日出(일출),

 

日出(일출),

 

자꾸만 아름다운 日出(일출)에 눈이 쏠리고,

 

사람이 사는 청등도 너머로 떠 오르는 日出(일출)을 바라보며,

 

방아섬(남근바위)으로 이동 하며 바라본 日出(일출),

 

자그마한 섬으로 보이지만 여의도 면적의 2배 크기인 觀梅島(관매도)가 꽤 넓었고요,

 

샛배에서 멋진 日出(일출)을 맞이하고,

사진으로 보이는 관매 第2景 방아섬 남근바위를 찾아 오는 길이 엄청 힘들었는데,

분명히 GPS 상에는 登路(등로)가 있었으나,

진행하다 보니 짐승들이 다니는 길인듯 싶었고,

조금만 더 진행하면 좋은 길과 만날수 있는 登路(등로)가 GPS에 보여 前進(전진) 했는데,

본의 아니게 先頭(선두)에서 길을 찾아 가느라 개 苦生(?) 했고요,

또한,

함께 한 이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엄청 생기더이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苦生(고생)이 끝난후 정상적인 登路(등로)와 만나게 됐고요,

 

干潮(썰물)때만 방아섬(남근바위)까지 올수 있고요,

사람 얼굴 모양 같이 보이나요?

 

이 좋은 登山路(등산로)를 놔 두고 좀 가까운 곳으로 진행 하다가,

모두들 개(?) 苦生(고생) 시켰으니,

korkim隊長 체면이 많이 구겨 졌지만,

모두들 새벽 奧地(오지) 체험으로 만족한다고 하니 지~송할 따름이로세.

 

되돌아 나오며 바라본 관매 第2景 방아섬 남근바위,

 

아침 먹을 시간적 여유도 있기에 독립문 바위쪽으로 go~go~,

 

어제 관매도로 오면서 배 위에서 바라본 독립문바위인데,

글쎄요,

진짜 독립문같이 보이나요?

 

독립문 바위,

 

조망처에서 바라본 관매도 돈두산(左)과 엉골잔등(右),

 

400여년 이상의 松林(海松) 숲이 約3만여평 넓이로 잘 우거져 있고요,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에서,

大賞(대상)인 生命賞(생명상)을 받은 곳이고요,

 

가끔씩 쉴수 있는 나무 의자도 만들어 놨고,

 

맑은 공기 마시며 새벽 散策(산책)하기 아주 좋더이다.

 

숲이 아주 좋았고요,

 

함께 걷는 이들도 좋아라 하니 기분이 짱~이로세.

 

back packing하는 이들도 꽤 좋았을테고,

 

관매도에서 하룻밤 旅程(여정)을 마치고 떠나며 바라본,

第1景 관매 해수욕장 風景(풍경)으로,

왼쪽 끝 지점 부분이 독립문바위 있는 곳인데,

샛배에서 日出(일출)을 맞이 한후,

방아섬(남근바위)을 거쳐 저곳 독립문 바위까지 다녀 온 곳이고요,

 

 

하루 묵었던 觀梅島(관매도)를 떠나며 단체 인증 샷 하나 남겼는디,

總70명인데 30여명은 어데로 간~겨?

 

배를 타고 遊覽(유람)하러 가면서 바라본 鳥島(조도),

 

어제 korkim 홀로 관호마을에서 엉골잔등 거쳐,

관매 第8景인 벼락바위(하늘담)까지 다녀 갔었고요,

 

왼쪽 끝으로 보이는 곳이 第8景인 벼락바위(하늘담)고요,

오른쪽으로 높이 솟아 있는 봉우리가 엉골잔등으로써,

그 너머로는 관호마을로 이어지고,

 

배 위에서 바라본 관매 第5景 하늘다리,

 

관매 第7景 다리여,

 

반대편에서 바라본 관매 第7景 다리여.

 

반대편에서 바라본 관매 第5景 하늘다리,

 

zoom으로 당겨 본 관매 第5景 하늘다리,

 

관매도는 8개로 지정 된 名所(명소)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秘景(비경)들이 꽤 많았고요,

 

특히나 배를 타고 관매도 한바퀴 둘러 보는 재미가 쏠쏠 하더이다.

 

하지만,

紅島(홍도),巨文島(거문도),百島처럼 遊覽船(유람선)이 없다는 게 이상할 정도 였고요,

 

오늘같이 視界(시계)가 좋은 날에는,

그리 멀지 않은 남쪽으로 있는 추자도,제주도가 분명히 보일텐데,

 

바람을 막아 주는 우실이 있는 곳 너머로는 관호마을이고요,

오른쪽으로 관매도 최고봉 돈두산(돈대산) 거쳐,

관매마을로 이어지는 登山路(등산로)가 있고,

왼쪽으로는 관매 第3景 돌묘와 꽁돌,

그리고 第5景 하늘다리로 이어지고요,

 

샛배에서 아침 日出(일출)을 본후,

第2景인 방아섬 남근바위까지 왔었고요,

 

第2景인 방아섬 남근바위,

 

鳥島(조도)와 觀梅島(관매도) 旅程(여정)을 잘 마치고,

珍島(진도) 팽목항으로 떠나기 전 정기 여객선에서 바라본 下鳥島(하조도) 신금산 마루금,

 

정기 여객선 甲板(갑판)에서 바라본 신금산(左)과 돈대산(右),

 

어제 鳥島(조도)로 들어 올때는 薄霧(박무)가 끼어 흐릿 했었는데,

오늘은 視界(시계)가 아주 깨끗 했고요,

 

여객선 사이드미러에 비친 korkim의 모습,

 

왼쪽 멀리 日沒(일몰)이 아름다운 도리산 전망대가 보이고,

 

上鳥島(상조도-右)와 下鳥島(하조도-左)를 잇는 鳥島大橋(조도대교),

 

동쪽으로는 海南(해남)의 달마산(489m) 마루금과,

莞島(완도)의 백운봉,상왕산(644m)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 오고,

 

멀리 동쪽으로 海南郡(해남군-左)과 莞島郡(완도군-右),

 

정기 여객선 船尾(선미)에 걸린 太極旗(태극기) 너머로 鳥島大橋(조도대교)와,

도리산 展望臺(전망대)가 점점 멀어지고,

 

zoom으로 당겨 본 鳥島大橋(조도대교)와 도리산 展望臺(전망대),

 

鳥島(조도)를 떠나며 바라본 신금산()과 돈대산(손가락바위-),

 

하조도 신금산 마루금과 왼쪽 끝으로는 100년이 넘은 하조도 燈臺(등대),

 

멀어져 가는 鳥島(조도),

 

관광버스도 싣는 큼지막한 여객선이라 泡沫(포말)이 많이 일어나고,

 

지난번에도 여러 마리 봤지만,

오늘도 一行(일행)들과 함께 토종 돌고래(상괭이) 몇 마리 봤는데,

자세히 보면 머리 부분(검정색)이 보이고요,

 

鳥島(조도)를 출발 해 約30여분 흐른뒤,

珍島(진도) 팽목항 빨간 燈臺(등대)가 나타나고,

 

몇년이 지나도 세월호의 아픔이 그대로 남아 있는 깃발들만이 바람에 휘날리는구나.

 

1박2일 鳥島(조도),觀梅島(관매도) 旅程(여정)을 잘 마치고,

珍島郡(진도군) 맛집에서 오삼 불고기로 점심을 즐긴후,

歸京(귀경)길에 잠시 진도tower(타워)를 찾았고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밀폐된 공간을 찾을 경우,

마스크는 필수로 꼭 써야 입장을 할수 있고요,

 

진도타워 입구에서 바라본 珍島大橋(진도대교),

 

나즈막한 망금산에 자리한 진도타워,

 

차량에서 설명하며 꼭 마스크를 착용 하라고 했건만,

쓰지 않은 사람들도 여럿 보이고요,

 

진도타워 7층에서 보면 이런 모습으로 내려다 보이고,

 

울돌목 右水營(우수영) 입구에서 단체 인증 샷 하나 남기고,

 

右水營(우수영) 둘러 보는 중인데,

햇볕이 强해 짧은 코스로 간단히 둘러 볼 예정이고요,

右水營(우수영)은?

朝鮮時代(조선시대) 水軍(수군)의 主鎭(주진) 가운데 하나로,

倭(왜)놈들과 접촉이 극심한 경상도와 전라도에,

水軍節度使(수군절도사)가 常住(상주)하는 主鎭(주진)을 설치 하였다.

 

右水營(우수영)에서 바라본 珍島大橋(진도대교),

 

右水營(우수영)에서 바라본 진도타워인데,

저곳에서 이쪽(右水營)으로 울돌목 海峽(해협) 케이블카를 설치중으로,

2021년 6월 完工(완공)을 目標(목표)로 열심히 工事(공사) 중,

 

右水營(우수영) 둘러 보는 중,

 

右水營(우수영) 전체를 둘러 보려면 約1시간여 소요 되는데,

땡볕이 강해서리 오른쪽으로 보이는 나무 계단쪽으로는 가지 못하게 했고요,

 

明朗大捷塔(명랑대첩탑).

 

右水營(우수영) 전망대

 

右水營(우수영) 展望臺(전망대)에서 바라본 珍島大橋(진도대교)와 진도타워,

 

진도대교 아래로 우수영에서 제주도까지 운행하는 快速船(쾌속선)이 지나가고,

 

右水營(우수영)에는 실감나게 거북선 그림이 그려져 있고,

 

실감 나는 그림들이 여러점 더 있고요,

 

마지막 旅程地(여정지)인 孤山(고산) 尹善道(윤선도) 유적지에 들렸고요,

 

孤山(고산) 尹善道(윤선도) 遺物(유물) 展示館(전시관),

 

유적지 뒷편으로는 德蔭山(덕음산-400m)이 있고,

 

忠憲閣(충헌각),

 

忠憲閣(충헌각) 돌담길 風景(풍경)이 꽤나 아름답도다.

 

綠雨堂(녹우당)에는 500여년이 넘은 銀杏(은행)나무 한그루가 멋지게 자리하고,

 

300여년이 넘은 海松(해송)도 한그루 있도다.

 

德蔭山(덕음산) 아랫쪽으로 비자나무 숲이 있건만,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찾아 가지 않았고요,

 

왼쪽으로 이어지는 숲길 따라 거닐어 봅니다.

 

綠雨堂(녹우당) 숲길이 꽤 좋았지만,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걷기 不便(불편) 했고요,

 

遺物(유물) 展示館(전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통제 중,

 

孤山 尹善道(윤선도) 遺跡地(유적지)는?

 

白蓮池(백련지),

 

尹善道(윤선도) 유적지에 있는 자그마한 연못(白蓮池)이고요,

1무1박3일의 짧은 旅程(여정)이였지만,

아름다운 追憶(추억)들을 많이 남겼으리라 보고요,

週末이 낀 짧은 連休(연휴)라서 歸京(귀경)길이 엄청 밀려,

서울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넘어,

당연히 歸家길 까지 늦어질수 밖에 없었다.

많은 인원이 함께 했음에도 korkim隊長의 지시에 잘 따라 줘,

아무탈없이 鳥島,觀梅島 행사를 마칠수 있었음에,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