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所古未 禁山東標(비소고미 금산동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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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20. 6. 15.

산행일:2020년 6월 13일(土)

어디로:秘水九美(비수구미),破虜湖(파로호),딴섬,昭陽江(소양강)댐

산행코스:해산령-비수구미(마을)까지

산행거리:約6km여

산행시간:約2시간 30여분(계곡에서 足浴하며)

 

 

秘水九美(비수구미),破虜湖(파로호) 트레킹및 보트투어 GPS 궤적

 

秘水九美(비수구미),破虜湖(파로호) 트레킹및 보트투어 高度差

 

秘水九美(비수구미),破虜湖(파로호) 트레킹및 보트투어 GPS data

 

해산령 터널 입구에서 내려 秘水九美(비수구미) 마을까지 約6km여,

散策(산책)길 걷듯 거닐어 볼 예정이고요,

 

가끔 찾는 곳인데 오늘 날씨가 엄청 무덥기에 걱정이로세.

 

해산령에서 비수구미 마을까지 이어지는 안내도,

 

海拔(해발) 702m에 있는 해산령 터널로써,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터널로 알려져 있고,

 

해산령 표지석이 있고요,

오래전 재안산 거쳐 해산(日山)까지 산행 했던 記憶(기억)도 있고,

 

비수구미 마을에 사는 住民(주민)들만이 다니는 車道(차도)라서 넓직 하지만,

걷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햇볕을 받아야 하기에 자외선(?)과의 싸움을 벌여야 하고,

 

물론 걷는 내내 자동차를 한대도 만나지 않았고요,

 

渴水期(갈수기)라 그런지 계곡물이 하나도 흐르지 않는 곳도 있고,

 

海拔(해발) 700여m에서 비수구미 마을(海拔:200여m)까지 계속 내려 가는 길이고요,

 

도무지 이런 환경에서 나무가 어찌 살아갈꼬?

 

秘水九美(비수구미)란?

원래는 非所古未 禁山東標(비소고미 금산동표)라는 語源(어원)에서 오지 않았나 싶고요,

朝鮮(조선)시대에 宮闕(궁궐)을 짓기 위해,

전국에 소나무로 유명한 곳은 법으로 지정을 하여,

百姓(백성)들이 땔감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고,

현재에 이르러 신비로운 물이 빚은 아홉가지 경치라는 뜻으로,

秘水九美(비수구미)라 불리우고 있으며,

 

무더운 날씨에 햇볕을 받아 계곡에서 쉬겠다는 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수구미 마을 도착 約1km여 전,

넓직한 곳으로 생각 해둔 지점까지 Let,s go`,

 

下流(하류)로 내려 갈수록 계곡물은 더 많아지고,

 

과부터골은?

 

해산령부터 비수구미 마을까지 約6km여 트레킹 하기에 딱~맞긴 하지만,

무더워지는 날씨에 햇볕을 받으며 걷기란 좀 무리일듯,

 

登路(등로) 옆으로 개망초대꽃도 이쁘게 피었고,

산딸기와 오디도 따 먹으면서 옛 追憶(추억)에 빠져 봅니다.

 

오늘 서울을 출발해 비수구미 旅程(여정)을 소개 하면서,

계곡에서 션~하게 足浴(족욕)을 즐겨 보자고 했었기에,

비수구미 마을 도착 하기 約1km 전,

이곳에서 約30여분 쉬었다 갈 예정이기에,

정확하게 正午(12시)에 맞춰 놓은 점심을 約30여분 늦춰 달라 전화를 했고요,

 

꿀풀꽃,

 

비수구미 마을에 닿으면 두집에서 맛난 나물밥을 먹을수 있는데,

윗 사진에 찍힌 집은 現 里長(이장)宅이고,

korkim 一行들은 舊(구) 里長(이장) 宅에서 먹기로 예약을 해 놨고요,

 

秘水九美(비수구미) 계곡,

 

비수구미 마을에는 火田民(화전민)들이 들어와 살때는 約100여 家口(가구)나 됐다고 하는데,

現在(현재)는 몇 家口(가구) 되지 않으나,

이젠 奧地(오지)에서 살고 싶어 하는 이들이 있어,

깊은 곳까지 찾아 와 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네요.

 

비수구미 생태길 안내도,

 

출렁다리를 건너 어느 정도 숲속길을 거닐다가,

破虜湖(파로호)를 바라보며 約1시간 넘게 非포장도로를 걸어야 하기에,

횐님들과 함께 맛난 나물밥으로 점심을 먹은후,

비수구미 계곡에서 더 쉬다가,

보트를 타고 버스 있는 곳까지 가기로 했고요,

 

출렁다리 위에서 바라본 비수구미 계곡,

 

출렁다리,

 

아랫쪽으로 보이는 보트를 타고 파로호를 보면서,

버스 있는 곳까지 約10여분 이동 할 예정이고요,

 

滅種(멸종) 위기종인 "광릉요강꽃"과 "복주머니란꽃"을 보려고 했는데,

분명히 시기상으로는 지금(5월말~6월초)쯤일텐데,

이미 꽃은 지었고 約10여일 정도 밖에 꽃을 볼수 없다하여 매우 안타까웠고요,

특히나,

횐님들한테 안내까지 했었는데 꽃을 볼수 없음에 미안 하더이다.

 

主人丈(주인장)의 허락을 받고 이미 꽃은 지었지만,

철조망 안쪽에 있는 광릉요강꽃을 사진으로 남겼고요,

 

안타깝게도 복주머니란꽃도 이미 진 상태로구나.

 

代代(대대)로 "인간극장"에 나온 現 里長(이장)님 宅이고요,

 

초롱꽃,

 

"기다리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원추리꽃,

 

보트를 타고 나오며 바라본 破虜湖(파로호),

 

9명까지 탈수 있는 조그만 보트지만,

션~하게 江(北漢江) 바람을 맞으며 破虜湖(파로호)를 즐겨 볼수 있고요,

 

破虜湖(파로호) 왼쪽으로 보이는 非포장도로를 걷는다는 건,

무더위에 할 짓(?)은 아니라 보고요,

 

비수구미 마을에서 걷는 이들은 멀리 버스가 보이는 곳까지 걸어야 하고,

 

우리네는 보트를 타고 앞쪽 멀리 보이는 破虜湖(파로호) 선착장까지 달려 가 봅니다.

 

럭셔리한 보트도 있고요,

 

週末(土)이라 그런지 평화의 댐 아래에 있는 오토캠핑장을 찾은 이들이 꽤 있었고요,

땡볕에 텐트를 치느라 苦生(고생)들이 많소이다.

 

말이 平和(평화)의 댐이지,

잘못 된 政權(정권)이 全 國民(국민)을 속인 사기극(?)에 지나지 않을까나?

 

왼쪽 높은 곳에 오르면 평화의 댐을 볼수 있으나,

여러번 다녀 본 경험으로 볼때 물이 거의 있지 않아,

솔직히 볼거리가 좋지 않아,

다른 곳으로 한번 둘러 볼까 하고요,

 

평화의 댐 아래에 잘 만들어 놓은 오토캠핑장인데,

오늘같이 무더운 날씨에 그늘이 없는 곳이라 텐트에 있으면 죽음일듯 싶소이다.

 

平和(평화)의 댐 아래에 있는 다리(橋),

 

딴산 유원지 GPS 궤적

 

딴산 유원지 高度差

 

딴산 유원지 GPS data

 

비수구미 트레킹을 잘 마치고 맛나게 점심을 먹은후,

한곳이라도 더 보여 주기 위해 딴산 유원지를 찾았고요,

 

들머리는 딴산 숲체원이라 쓰여 있어 기대를 엄청 했건만,

 

그런대로 자작나무 숲도 보이고,

 

落葉松(낙엽송) 소나무 숲도 좋았으나,

 

갑자기 나타난 햇볕에 노출되는 코스라,

오늘 같은 무더위에는 아주 좋지 않았고요,

 

출렁다리를 건너면 무언가 있을까 싶어 진행을 해 보기로 하고,

 

전국에 16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출렁다리가 놓여져 있다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찾아 오고 있을까 걱정이로세.

 

비가 내리지 않아 계곡물이 흐려 보이고,

 

출렁다리에서 내려다 본 계곡 풍경,

 

출렁다리를 건너 힘들게 나무데크 계단을 올라 왔는데,

멋진 소나무와 넓은 전망대가 있었고,

아랫쪽으로 人工(인공) 瀑布(폭포)를 볼수 있었다.

 

인공폭포 윗쪽에 있는 展望臺(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風景(풍경)으로,

北漢江(북한강) 上流(상류)의 물 줄기고요,

 

인공 폭포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나무데크 계단길,

 

계곡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딴산 유원지에 있는 인공 瀑布(폭포)고요,

윗쪽으로 어렴풋이 展望臺(전망대)가 보이는데,

一行(일행)들과 저곳까지 올랐었고요,

 

瀑布(폭포) 가까이로는 落石(낙석) 위험이 있어,

警告文(경고문)과 안전 요원까지 배치해 관리하고 있더이다.

 

北漢江(북한강) 上流(상류)인데 비가 내리지 않아,

물에서 냄새까지 나고 있었고요,

 

北漢江(북한강) 물 줄기와 人工(인공) 瀑布(폭포)가 잘 어우러진 風景(풍경),

 

날씨가 더워지고 코로나19로 인한 疲勞感(피로감)이 쌓여 있어,

많은 이들이 관광지를 찾고 있는데,

각자 코로나 대응법을 잘 熟知(숙지)하여,

自己(자기)도 보호하고 남에게 被害(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각자 最善(최선)을 다 할수 밖에 없으리라~

 

비수구미 트레킹과 딴산 유원지를 둘러보고,

歸京(귀경)길에 昭陽江(소양강)댐을 찾아 왔고요,

어차피 서울로 올라가는 고속도로가 밀릴것 같아,

소양강댐을 둘러보고 춘천의 맛집에서 닭갈비로 저녁을 즐겨 보기로 했고요,

 

우리나라에서 貯水(저수) 용량으로 볼때는 가장 큰(29억㎥) 昭陽江(소양강)댐이고요,

 

소양강 근처에서 산불이 나 헬기가 물을 담고 있는데,

제발 山에서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들 하시게나.

 

소양강 다목적댐,

 

소양강댐 동쪽 두리봉 부근에서 산불이 난듯 싶고요,

 

건너편 왼쪽으로 보이는 展望臺(전망대)까지 가려고 했으나,

午前10시부터 午後5시까지만 개방되는 곳이라 가지 못 했고요,

夏節期(하절기)에 午後 5시는 해가 中天(중천)에 떠 있을 시간인데,

무슨 공무원 退勤(퇴근) 시간에 맞춰 統制(통제)를 한단 말인고?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한다면,

최소한 日沒(일몰) 1시간 전까지는 개방해야 되는게  맞을듯 싶고,

왕복 2.5km여를 다녀 오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는가?

제발 바라건대,

무슨 일을 할때는 국민들을 생각하며 정책 결정들을 하길 바란다.

 

소양강댐 아랫쪽 風景(풍경),

 

헬기 한대가 부지런히 물을 뿌리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쉽사리 산불이 꺼지지 않는듯 하구나.

 

소양강댐 보조 여수로는?

 

소양강댐 풍경,

 

소양강댐 展望臺(전망대)가 오른쪽 높은 곳에 자리하고,

 

소양강 다목점댐 구조는 이렇고요,

 

故 朴正熙 大統領(대통령)도 다녀 간 곳이고요,

 

소양강댐 풍경,

 

헬기 한대가 부지런히 물을 퍼 나르고 있지만,

여전히 산불이 잡히지 않는 듯,

참으로 안타깝도다.

 

새(鳥) 모양의 造形物(조형물)도 있고,

 

昭陽江(소양강) 다목적댐 준공기념탑.

 

마적산거쳐 경운산,오봉산,부용산으로 이어지는 들머리인데,

昭陽江(소양강) 湖水(호수)를 바라보며 긴 산행을 해야 할듯 싶도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