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이 좋았던 御踏山(어답산)에 오른후 병지방계곡에서 물놀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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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7. 4.

산행일:2020년 7월 2일(木)

산행지:橫城(횡성) 御踏山(어답산)

산행코스:횡성온천-선바위-長松-落水臺-將軍峯-산뒤계곡-병지방계곡

산행거리:約5.56km

산행시간:約2시간37분

 

<御踏山(어답산) 개념도>

 

<御踏山(어답산) 산행 GPS 궤적>

 

<御踏山(어답산) 산행 高度差>

 

<御踏山(어답산) 산행 GPS data>

 

오래전(2013년) 찾았던 御踏山(어답산)인데,

이번에는 산행 들머리를 舊(구)횡성온천부터 go~go~

 

정예(?) 멤버 3명만이 御踏山(어답산) 정상으로 가고,

나머지는 산뒤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하여,

다른 山岳會(산악회) 隊長(대장)급(?)들만 같이 오르는데도,

서로 山行(산행) 속도가 맞지 않아 기다리고 오르기를 반복 하고,

 

御踏山(어답산) 산행은 眺望(조망)이 참 좋은 산이지만,

山行(산행) 거리가 좀 짧고 된비알(급경사)이 심한게 좀 흠이랄까?

 

선바위,

 

어답산 남쪽 가까이로는 2000년에 만들어 진 橫城湖(횡성호)가 眺望(조망)되고,

 

300여년이 넘은 長松(장송),

 

어찌 이런 바위 위에서 300여년을 살았을까나?

 

御踏山(어답산) 長松(장송)은?

 

조망처에서 바라 본 橫城湖(횡성호)는,

전체 둘레가 約30여km가 넘으며,

第6코스까지 散策(산책)할수 있는 둘레길을 만들어 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날씨도 좋았고 특히나 視界(시계)가 깨끗해,

남쪽으로 솟아 있는 雉岳山(치악산) 국립공원이 한 눈(眼)에 들어왔고,

 

동쪽으로 泰岐山(태기산)에 있는 風力(풍력) 발전기도 자세히 보이고,

 

북으로는 가까이 발교산(998m),대학산(876m)이 펼쳐져 있고,

 

橫城湖(횡성호) 앞쪽으로 조그마한 삼거저수지도 보이고,

 

zoom으로 당겨 본 橫城湖(횡성호)와 삼거저수지(下),

 

이정목 안내는 아주 잘 돼 있고요,

 

落水臺(낙수대)는?

 

落水臺(낙수대)에서 바라본 橫城湖(횡성호)와 삼거저수지(下),

 

언젠가 橫城湖(횡성호) 전체를 한바퀴(約30여km) 둘러보고 싶소이다.

 

御踏山(어답산) 정상이 가까워지고,

 

御踏山(어답산) 정상은 將軍峰(장군봉)이고요,

 

御踏山(어답산) 정상은?

 

御踏山(어답산) 정상에는 貴한 2等 삼각점이 있고,

 

정상에서 하산은 1km라고 쓰여 있지만,

된비알(급경사) 코스로 산뒤계곡까지 내려가,

林道(임도)를 만나면 찻길까지는 約1km여 더 걸어야 하고,

 

오랜만에 찾은 將軍峰(장군봉)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아랫쪽으로 어렴풋이 보이는 곳까지 거닐어야 車道(차도)를 만나고,

 

zoom으로 당겨 본 아래 車道(차도)가 보이는 곳이 병지방계곡이 있는 곳이고,

 

산뒤계곡에서 병지방계곡까지 걷는 길은 散策(산책)하듯 거닐만 하고요,

 

어답산 등산 안내도,

 

어답산 정상에서 이쪽으로 하산 했는데,

엄청난 된비알(급경사)이라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아니고요,

 

산뒤계곡에서 병지방계곡으로 이어지는 林道(임도),

 

어답산 산행을 마치고 산뒤계곡에서 一行(일행)들과 합류한후,

푸짐하게 준비 해 준 맛난 점심을 즐겼고요,

하지만,

산뒤계곡의 물은 얼마 되지 않아 병지방계곡으로 이동 했고요,

 

병지방계곡,

 

병지방계곡에서 물놀이중인 一行(일행)들,

 

korkim도 병지방계곡에 들어가 봤는데,

물은 시원하지 않았고요,

전날까지 많은 비가 내렸다는 江原道(강원도)이건만,

大關嶺(대관령)을 기준으로 嶺東(영동)으로는 100여년만에 暴雨(폭우)가 내리고,

嶺西(영서)쪽으로는 전혀 비가 내리지 않은 듯 병지방계곡에는 물이 졸~졸~흐르는구나.

 

병지방계곡 물이 많은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一行(일행)들,

 

병지방계곡,

 

7月 初旬(초순)인데도 엄청 무더운 날씨였고요,

 

다음날 곰배령 행사가 잡혀 있어,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 평소때와 같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서울을 출발해 곰배령에 도착해 입산허가 확인을 받고,

본격적인 산행길에 들었는데,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이라 降仙(강선)계곡에 있는 瀑布(폭포)에도 물이 꽤 많았고요,

 

곰배령 가는 길목 나무 숲에서 쉬는 이들도 있고,

 

約235년 된 쪽버들나무,

 

곰배령 바로 아래에서 시작된 降仙(강선)계곡은,

진동계곡과 내린천을 거쳐 昭陽江(소양강)에 합류 했다가,

北漢江(북한강)과 漢江(한강)을 지나 西海(서해)로 흘러 가게 되고,

 

입산 허가를 받고 約2km를 걸으면 降仙(강선)마을을 지나,

중간 check point(哨所)를 만나는데,

正午(12시)까지는 이 지점을 통과해야 곰배령까지 올라 갈수 있고요,

 

생태 관리센터에서 곰배령 정상 까지는 約5km여이고,

 

降仙(강선) 마을까지는 차량이 다닐수 있는 넓은 車道(차도)이나,

중간 check point(초소)를 지나면 오솔길 같은 좁은 登路(등로)를 따라,

곰배령 頂上(정상)까지 이어지고,

 

korkim이 命名(명명)한 雙瀑布(쌍폭포),

 

곰배령 정상 못미처 約100여m 전에 있는 실폭포,

 

海拔(해발) 約1164m에 위치한 곰배령 정상의 風景(풍경)으로,

約5만여평의 넓은 草原(초원)으로 이뤄져 있고,

北方 限界線(한계선)과 南方 한계선의 較差(교차) 지점으로,

우리나라 約850여種의 植物群(식물군)이 살고 있어,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기에,

곰배령을 기준으로 東(진동리)으로는 山林廳(산림청) 관할이고,

西쪽(귀둔리,곰배골)으로는 국립공원 관리공단으로 나뉘어져 있는,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구조(?)로 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海拔(해발) 高度(고도)가 높다 보니 이제야 野生花(야생화)가 몇 種(종)이 피었고요,

특히나,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 나무 한그루 없는 草原(초원)地帶(지대)고요,

곰배령은 한여름에 올라도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高原(고원)지대라 할수 있다.

 

北쪽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높은 雪嶽山(설악산-1708m)이 우뚝 솟아 있는데,

 

오늘은 멋진 雲霧(운무)에 쌓여있고,

 

雲霧(운무)에 덮여 있는 雪嶽山(설악산),

 

보일듯 말듯하니 더 아름답도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