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嶽山(설악산)을 바라볼수 있는 最高(최고)의 조망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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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7. 4.

산행일:2020년 7월 4일(土)

산행지:點鳳山(점봉산-1424m)

산행코스:진동리-점봉산-진동리 주차장

산행거리:約10.86km

산행시간:約3시간 24분

 

點鳳山(점봉산) 개념도

 

點鳳山(점봉산) 산행 GPS 궤적

 

點鳳山(점봉산) 산행 高度差

 

點鳳山(점봉산) 산행 GPS data

 

雪嶽山(설악산) 전체를 가장 잘 볼수 있는 곳은,

바로,

...

이곳~

 

누구나 오를수 있는 곳은 전국 어느 곳에도 없다.

다만,

어는 곳이든 山을 오르려고 하는 者만이 누릴수 있는 특혜(?)라 할까,

아마도,

오늘이 그런 날이 아니였을까 생각 되는데,

1年 365日에서 이런 視界(시계)를 볼수 있는 날이 과연 며칠이나 있을까나?

암튼,

오늘 함께 點鳳山(점봉산)에 오른 이가 있다.

우리의 因緣(인연)은 몇년전 某 山岳會(산악회)에서 隊長(대장)을 봐 줄때,

쉰움산 아래 베틀봉 릿지산행을 가는데,

훤칠한 키(約190cm)에 korkim과 비슷한 頭像(두상)을 갖고 있는데다,

萬能(만능) 스포츠맨(?)인듯 싶었고 같이 온 一行(일행)은 마라톤 풀코스를 여러번 뛰었다는,

전국 대회에서 入賞(입상)도 했다는 선수급(?)의 두분과 遭遇(조우) 했었는데,

역시 기본 체력이 튼튼하고 관리를 잘 하다보니,

山行(산행)도 수준급이고 인간성(?)도 korkim과 코드가 맞는 것 같아,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급격히(?) 사이가 좋아져 현재에 이르는데,

산림청 지정 100大 名山(명산)에 도전중이라는 얘기와 함께,

가장 찾기 어려운 點鳳山(점봉산)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

전날 통화를 하며 이번에 挑戰(도전)을 해 보기로 했고요,

결국,

아주 날씨 좋은 날 그곳에 오를수 있었다.

 

그곳에는 貴한 2等 삼각점이 자리하고,

 

꿈이 있으면 成功(성공)하는 법,

분명히 전날 통화하며 정상적인 登路(등로)가 아니기에,

긴 바지와 긴 티를 입으라 했거늘,

黃氏 고집이랄까?

결국,

산행을 마친후 계곡에서 알탕(?)을 하는데 보니,

영광(?)의 상처들로 핏빛이 나기에,

참으로 안타까웠는데,

黃氏 曰,

"대장님 덕분에 갈수 없는 곳을 올랐고,

영광의 상처(?)들은 追憶(추억)으로 남기리라고"

마지막 100大 名山(명산)은 제주도 漢拏山(한라산)을 함께 오르고 싶다는 말과 함께,

約束(약속)을 했으니 우리는 앞으로도 쭈~욱 만나야 될듯 싶고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만 하도록 하입시다.

 

korkim은 개인적으로 여러번 올랐던 곳이기에,

긴 티와 긴 바지를 입고 先頭(선두)에서 길을 헤치며 올랐고요,

이 복장은 奧地(오지) 山行(산행)길이나 藥草(약초)나 나물산행 다닐때 입던 스타일(?)이고,

 

이런 光景(광경)은 눈(眼)으로만 보고 있어도 아주 호강(?)스럽도다.

 

zoom으로 당겨 본 가리봉(1519m)도 손에 잡힐듯 깨끗히 보이고,

 

가리봉(左) 너머로 雪嶽山(설악산) 西北(서북)능선의 끝인,

鞍山(안산-1430m)도 뚜렷이 보이는구나.

 

雪嶽山(설악산) 西北(서북) 능선을 이렇게 깨끗히 볼수 있는 날이 또 있을까나?

귀떼기청(右)에서 鞍山(안산-左)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손바닥 보듯 훤히 보이고요,

 

雪嶽山(설악산) 最高峰(최고봉)인 大靑峯(대청봉-右)에서,

중청산장,中靑峰(중청봉),끝청을 거쳐 귀떼기청봉까지도 아주 자세히 보여지고,

 

zoom으로 당겨 본 大靑峯(대청봉-右),중청산장(中),中靑峰(중청봉),끝청(左)이,

이렇게 자세히 볼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고요,

 

雪嶽山(설악산) 화채능선과 앞쪽으로 관모산 마루금 까지도 자세히 보이고,

아랫쪽으로는 寒溪嶺(한계령) 車道(차도)도 훤히 보이는구나.

 

특히나 襄陽(양양) 앞 바다가 이렇게까지 보일수는 없는데,

 

zoom으로 당겨 본 襄陽(양양) 邑內(읍내) 까지도 훤히 보이고,

앞 바다 海水浴場(해수욕장)은 덤으로 보이는듯 하도다.

 

雪嶽山(설악산) 西北(서북)능선에 걸쳐진 뭉게 구름까지도 아름답게 보이고,

 

과연,

언제 또 이런 멋진 光景(광경)들을 볼수 있을까나?

 

뭉게 구름과 雪嶽山(설악산)이 잘 어울리는 듯,

 

白頭大幹(백두대간)이 지나는 북암령(左)과 조침령 사이에 있는,

海拔(해발) 約940여m에 위치한 襄陽(양양) 양수 발전소 上部(상부)dam 까지도 훤히 보이고,

 

上部(상부)dam 너머로도 산 넘어 산이로구나.

 

작은 점봉산(右) 아랫쪽으로 곰배령(1164m)도 자세히 보여지고,

 

점봉산에서 작은 점봉산(右) 거쳐 곰배령으로 내려 가는 登路(등로)도 그대로일텐데,

 

곰배령 西쪽으로는 곰배골을 거쳐 귀둔리 마을로 이어지고,

 

다시금 눈(眼)길을 줘 보지만,

襄陽邑(양양읍)과 東海(동해)가 이렇게 가까이 보이다니?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보며~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