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를 닮았다는 蝟島(위도)를 가다(1泊2日 踏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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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20. 7. 22.

산행일:2020년 7월 20~21일(1박2일)

어디로:扶安(부안) 蝟島(위도)

 

첫째날:격포(烽火山-봉화산),닭이봉(午前)

午後:蝟島(위도)-망금봉 산행

 

둘째날:蝟島(위도)-파장봉,망월봉,도제봉

 

 

蝟島(위도) 全圖(전도)

 

 

격포 봉화산 산행 GPS 궤적

 

격포 봉화산 산행 高度差

 

 

격포 봉화산 산행 GPS data

 

 

이른 시간 서울 "산바다그리고여행" 여행사 金代表,

그리고 산악회 隊長(대장) 3명과 만나,

부지런히 고속도로를 달려 格浦港(격포항)에 닿았는데,

蝟島(위도) 가는 여객선 티켓 예매를 하러 갔던 金사장 曰,

"오전에 바람이 불어 결항이라고라"

오후 3시 10분 배는 일시 대기중이라 하여,

근처에 있는 烽火山(烽燧臺)과 닭이봉을 찾아 보기로 하고,

 

 

烽火峰(봉화봉) 아래 지질공원을 둘러 보는 중,

 

 

烽火峰(봉화봉) 地質公園(지질공원)은?

 

참으로 特異(특이) 하게도 생겼구나.

 

 

扶安(부안) "마실길" 안내도,

 

일단 烽火山(烽燧臺)로 go~go~,

 

 

烽火山(봉수대) 부근 전체를 日沒(해넘이) 공원으로 가꿔 놓은 듯,

 

月古里(월고리) 烽燧臺(봉수대)는?

 

 

烽燧臺(봉수대) 가는 登路(등로)는 좋았지만,

장마철이라 그런지 꽤 미끄러웠고요,

濕度(습도)가 높아 나즈막한 산이였지만,

땀을 많이 흘려야 했고,

 

 

"산바다그리고여행" 여행사 金사장(左)과,

서울4050산악회 某 隊長(右)도 함께 했고,

 

 

변산 "마실길" 이정목,

 

7월은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시기라 그런지,

登路(등로)까지 풀이 뻗어 있어,

걷기가 아주 不便(불편) 했고요,

 

 

月古里(월고리) 烽燧臺址(봉수대지)는?

 

烽火山(봉화산) 정상에 있는 烽燧臺(봉수대)

 

烽火山(봉화산) 정상에는 貴한 2等 삼각점이 있고,

 

준,희 先生님께서도 다녀 가셨고요,

"홀대모" 방장이신 에이원님의 signal도 걸려 있구나.

 

 

烽火山(봉화산) 정상 바로 아랫쪽에도 하나씩 걸려 있고,

 

이 지점에서 격포항으로 가야 하는데,

좋은 길로 가려던 계획(?)이,

여행사 金사장이 부르는 바람에 아랫쪽으로 내려 갔다가,

정말 개 苦生(고생)한 후일담(?)으로 길이~길이 남을 얘깃거리가 됐고요,

 

 

그런데,

아무리 軍 哨所(초소)가 있던 곳이라 하더라도,

海拔(해발) 175m짜리 아주 나즈막한 산이 이렇게 험한 곳이 있단 말인가?

 

 

정말 개(?) 苦生(고생)하며 간신히 탈출을 했는데,

가시덤불을 뚫고 내려 오느라 이미 몸에 생채기(상처)도 생겼고,

등산복까지 뜯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간신히 탈출을 하고 나니 烽火山(烽燧臺) 아래,

地質(지질) 公園(공원)으로 내려 올수 밖에 없었고요,

 

 

간간이 이슬비처럼 내리는 비라서 視野(시야)는 좋지 않았지만,

 

우산을 준비 했지만 가끔씩 DSLR 카메라 보호 하는데만 신경을 썼고요,

 

특이하게 생긴 地質(지질)들 인증 샷 남기는데 열중해야 했고,

 

이렇게 생긴 絶壁(절벽)에도 生命(생명)들이 살아 가고 있었다.

 

많은 비가 내려 자연적으로 瀑布(폭포)도 생겨 나고,

 

빗물로 만들어 진 작은 瀑布(폭포)지만 꽤 아름다웠고요,

 

털나리꽃 群落地(군락지)인듯,

 

地質(지질)公園(공원)다운 멋진 風景(풍경)이로세,

 

나즈막한 산(해발:175m)이라고 깔 보다가는 큰코 다친다는 경험을 했고요,

역시 산행은 어느 산이든 힘들도다.

 

 

격포 닭이봉 산행 GPS 궤적

 

격포 닭이봉 산행 GPS data

 

烽火山(烽燧臺)에서 개(?) 苦生(고생) 시킨후,

"산바다그리고여행" 金代表가 맛난 점심 대접을 해줘,

아주 근사하게 午餐(오찬)을 즐겼고요,

蝟島(위도) 들어 가는 배 시간이 여유가 있어,

隊長님들과 함께 채석강을 거쳐 닭이봉으로 散策(산책)길 나섰고요,

 

하지만,

滿潮(밀물)때라 높은 波濤(파도)로 인해,

채석강을 거닐어 볼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깝도다.

 

닭이봉 오름에 있는 마실길 싯귀를 읽으며~

 

닭이봉 정상에도 준,희 先生님의 안내판이 걸려 있고요,

 

午前(오전)에 올랐다가 엄청 苦生(고생)했던,

烽火山(봉수대) 정상은 아직도 雲霧(운무)에 걸려 있고요,

 

봉화산과 닭이봉 사이에 있는 格浦港(격포항)의 풍경,

 

格浦港(격포항)에는 수많은 漁船(어선)들과 낚시배들이 꽤 많았고요,

蝟島(위도)를 오가는 여객선터미널도 보이고,

 

닭이봉 정상에서 바라본 蝟島(위도)로써,

격포항에서 約14km여 떨어져 있고,

 

격포 해수욕장과 北쪽으로 아쿠아월드 그리고,

한국 수자원 관리공단 서해 생명자원 센터 건물과 펜션들이 여럿 보이고요,

 

닭이봉은?

 

닭이봉에 있는 사랑나무.

 

닭이봉 사랑나무는?

 

散策(산책)하듯 닭이봉 정상을 다녀 왔고요,

 

닭이봉 전망대는?

 

닭이봉 아래에서 쉬고 있는 갈매기들인데,

다른 종류의 새들도 보였고요,

 

격포항에서 바라본 닭이봉 전망대,

 

닭이봉 산책을 마치고 午後(오후) 3시10분 배로 蝟島(위도)를 가야 했고요,

 

 

위도 망금봉 산행 GPS 궤적

 

위도 망금봉 산행 高度差

 

위도 망금봉 산행 GPS data

 

格浦港(격포항)과 蝟島(위도)를 오가는 파장금카페리고요,

約50여분 소요 예정,

 

 

午前(오전)에 올랐던 烽火山(봉수대)에도 구름이 걷혔고요,

 

언제 봐도 닭이봉 전망대는 멋지도다.

갈매기까지 모델(?)이 돼 주고,

 

 

한가로워 보이는 格浦港(격포항) 너머로 蝟島(위도)까지 眺望(조망)이 되는구나.

 

이제 뱃고동 소리를 내며 정기 여객선은 格浦港(격포항)을 떠나고,

 

갈매기들의 환영(?)을 받으며 蝟島(위도)로 go~go~,

 

格浦港(격포항) 뒷쪽으로 雲霧(운무)에 쌓여 있는 변산,내변산 산마루,

 

월욜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은 몇명 보이지 않았지만,

갈매기들은 새우깡의 맛(?)을 못 잊는 듯 달려 들었지만,

korkim 개인의 생각으로는,

절대로 놀이(?)하듯 새우깡을 줘서는 안된다는 주장이고요,

 

 

하지만,

여객선 매점에는 언제나처럼 새우깡은 듬뿍 쌓여 있었고,

 

 

고객(갈매기) 만족(?)을 위해 서비스하는 이들이 꽤 있었고,

 

갯바위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늘다보니 위험성이 뒤따르기에,

저런 施設(시설)을 만들어 놔서 그만큼 安全性(안전성)은 보장된듯 싶은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아직도 갯바위 낚시를 하다가,

事故(사고)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들었고요,

특히나,

그들이 즐기고 낚시터를 떠난후의 모습들은,

가히 짐작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지저분하게 뒷처리를 한다고 하는데,

제발 바라건대,

자기들이 즐긴 자리는 아니온듯 깨끗하게 하는게,

기본 道理(도리)가 아닐까 싶소이다.

 

 

이제 닭이봉 전망대도 멀어져 가고,

 

한바탕 갈매기들이 새우깡 맛(?)을 즐기고,

여객선 지붕에 앉아 쉬고 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찍어 본 記憶(기억)이 없고요,

특히 물갈퀴가 생긴게 특이 하도다.

 

 

자그마한 섬(대형제도)도 보이고,

 

큼지막한 蝟島(위도)도 보이지만 거의 50여분은 가야 하고요,

 

이제 格浦港(격포항)은 아주 멀어졌고,

 

조그마한 섬(대형제도),

 

점점 가까워지는 蝟島(위도),

 

여객선 사이드미러에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가까이 보이는 듯 하지만 꽤 가야 하고요,

 

여객선 甲板(갑판) 위에서 바라본 蝟島(위도),

 

蝟島(위도) 가까이에 있는 食島(식도)라는 섬이고요,

 

장마철 날씨라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多幸(다행)이도 蝟島(위도)가 가까워지자 날씨가 화창 해 지기 시작 했고요,

 

 

蝟島(위도) 여객터미널 뒷쪽 바위 위에 무엇을 짓는걸까?

 

고슴도치(蝟)를 닮은 섬이라 하여 이런 조형물을 만들어 놨고요,

 

蝟島(위도)는?

 

蝟島(위도)에는 섬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버스가 한대 있는데,

70代의 백은기 해설사님(010-3658-3875)이 직접 운전하며,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는 분이고요,

섬 한바퀴 도는데는 約50여분 소요되고,

1인당 2000원씩 아주 저렴하게 받더이다.

산행을 하려면 片道(편도)로 1000원을 내고 남쪽 끝까지 이동한후,

석금이나 전막마을을 들머리로,

망금봉,도제봉,망월봉,파장봉까지 縱走(종주) 산행을 할수 있는데,

전체 거리가 約11km여 되고요,

이번에 korkim이 縱走(종주) 산행을 해 보니,

망금봉쪽으로는 登路(등로)가 있긴하나,

등산로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어,

踏査(답사) 산행길 이어 가는데 아주 힘들었고요,

蝟島港(위도항)에서 파장봉,망월봉,도제봉 거쳐,

雉島里(치도리)까지 約6km여는 그런대로 登路(등로)는 괜찮았지만,

섬에 있는 산들의 특징은,

up and down이 심하다는 短點(단점)이 있기에,

결코 산행이 쉽지 않았고요,

 

 

관광버스를 타고 가다가 바라 본 풍경들,

 

생김새가 거북 모양이라 거북바위라 불리웠고,

 

가끔씩 아름다운 風景(풍경)도 있더이다.

 

자그맣게 해설사님의 쉼터도 마련 해 놨고요,

버스로 섬 한바퀴 둘러보고,

여행사 金사장 승용차로 또 다시 蝟島(위도)를 자세히 둘러 볼 예정이고요,

 

 

蝟島港(위도항)부터 산행이 시작되는 들머리 확인을 하고,

 

곳곳에 안전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는 시설도 마련 해 놨고요,

 

저런 시설들을 해 놨는데 들어 가지 못하게 입구를 막아 놓은 건 뭣~인고?

 

곳곳에 이런 위도 등산로 안내도가 여럿 있었고요,

 

蝟島(위도)에 있는 모든 조형물들은 고슴도치 모양이로세.

 

七山漁場(칠산어장)은?

 

고슴도치길 안내도,

 

蝟島(위도)에는 여러개의 해수욕장이 있지만,

규모가 가장 큰 위도해수욕장을 찾아 왔고요,

이곳에서 용머리 산책로 따라 거닐어 볼수 있는 코스도 있고요,

 

 

월욜이라 그런지 해수욕을 즐기는 이는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에는 아주 安全(안전)한 곳으로 보이고,

 

 

蝟島(위도)가 홍길동의 傳說(전설)이 있는 섬인고?

 

이 지점에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korkim隊長 홀로 망금봉 산행을 시작 해 보는데,

이때 시간이 午後(오후) 5시가 넘었기에 걱정은 됐지만,

korkim 홀로 걷기에는 별 무리가 없을듯 싶었고,

이튿날 이른 시간부터 산행을 하려면,

밤새 내린 이슬로 인해 등산화와 등산복이 젖을 염려도 있을뿐만 아니라,

섬 縱走(종주) 산행이라는게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되기에,

이왕 踏査(답사)를 왔다면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꼼꼼히 해야 하는게 옳은 판단일듯 싶었고요,

 

초반 들머리부터 빡~세게 긴 나무계단을 치고 올라야 했고,

 

들머리부터 망금봉까지 約1km는 치고 오르는 코스였고,

 

앞쪽으로 가야 할 망금봉이 눈(眼)에 들어 오는데,

아직 한참을 올라 가야 할듯,

 

북쪽으로는 내일 올라야 할 도제봉(前),망월봉(後)이 眺望(조망)되고,

 

망금봉까지는 그런대로 登山路(등산로)가 좋았는디~

 

북쪽 멀리로 높이 솟아 암릉으로 보이는 곳이,

蝟島(위도)에서 가장 높은 望月峰(해발:254m)이고요,

 

동쪽으로는 큰딴치도(左)와 작은딴치도(右)가 가까이 있는데,

干潮(썰물) 때에는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물이 갈라져 걸어서 건널수 있고요,

 

망금봉 아래로는 養蜂(꿀벌) 연구소가 자리하고,

 

나즈막한 산들이 이어져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up and down이 심해 섬 산행은 결코 만만치 않도다.

 

북쪽으로는 蝟島(위도)와 約1km여 떨어져 있는 食島(식도)가 있고,

 

망금봉 정상(해발:241m)에 닿았는데,

그래도 蝟島(위도)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이건만,

아무런 정상 표시도 없었고요,

날머리 까지는 約3.7km여 더 진행해야 하고,

 

망금봉 정상 風景(풍경),

 

확인 不可(불가)한 삼각점만이 이곳이 망금봉인듯,

 

망금봉을 지나면 찾는 이들이 거의 없는 듯,

登路(등로)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기에,

 

산을 좋아라 하는 korkim이지만,

솔직한 마음으로는 탈출(?)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踏査(답사)을 왔기에,

끝까지 本分(본분)에 充實(충실)해야 했고,

가시덤불에 걸려 생채기(상처)와 등산복까지 뜯겼고요,

특히나,

이틀간 先頭(선두)에서 거미줄과의 전쟁(?)을 벌여야 했기에,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苦行(고행)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더이다.

 

나즈막한 산이였지만 이런 구조 안내판은 엄청 많았고요,

 

남쪽 끝으로 석금방조제가 보이는데,

저곳까지 가면 蝟島(위도) 북쪽 파장금리에서,

남쪽까지 縱走(종주)를 마치게 되고,

 

아름다운 日沒(일몰)을 기대하며 go~go~,

 

登路(등로)가 좋으면 2.7km여는 約40여분이면 산행을 끝낼수 있는데,

登路(등로)를 덮은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어,

쉽게 뚫고 앞으로 나갈 상황이 아니였고요,

 

뒤를 돌아 보니 망금봉이 저 멀리 멀어지고,

 

서쪽으로 논금해수욕장도 눈(眼)에 들어오고,

뒷쪽으로는 자그마한 내조도,중조도,외조도까지 보이는구나.

 

산행을 하면서 보니 蝟島(위도)의 風景(풍경)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솔직히 登路(등로)를 뒤덮은 풀로 인해 약간의 짜증이 났고요,

 

앞으로 이어 가다 뒤돌아 본 蝟島(위도)의 마루금,

 

망금봉 아래 동쪽으로는 대리마을이 눈(眼)에 들어 오는데,

웬 지붕 색깔이 똑 같은고?

 

오른쪽으로 높이 솟아 보이는 곳이 망금봉 정상쪽이고요,

 

이제 서서히 가까워지는 蝟島(위도) 남쪽 끝인 석금방조제,

 

대리마을 앞쪽 바다 풍경,

 

저곳에도 낚시터를 만드는 듯 싶고요,

 

蝟島(위도) 서쪽 가까이에 거륜도가 있는데,

예전에는 꽤 여러 家口(가구)가 살았다고 해설사 先生님의 설명을 들었는데,

이젠 한 家口(가구)만이 섬을 지키고 있다네요.

 

암릉이 잘 발달 된 곳도 있고,

 

約30여분 후면 꽤나 아름다울 日沒(일몰)이 될듯 싶은데,

이곳 높은 곳에서 보면 좋으련만,

여행사 金사장이 맛난 저녁 晩餐(만찬)을 예약 해 놓고 기다려,

一行들을 기다리게 할수 없기에,

부지런히 下山(하산)을 해야 했고,

 

망금봉 산행이 끝날때쯤 되니 登路(등로)가 좋아 지는구나.

 

등산로 관리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가까운 곳만 잘 닦아 놓으면,

縱走(종주) 산행을 하는 사람들은 어쩌란 말인고?

ㅉㅉㅉ~``

 

전막리 고개에서 산행을 마치기로 했고요,

여행사 金사장한테 픽업을 오라 하여,

隊長들과 함께 日沒(일몰)을 볼까 하고요,

 

이곳에서도 석금방조제까지 가려면 700여m를 더 가야 하는데,

별 의미가 없을 듯 싶어 산행을 終了(종료) 했고요,

 

해넘이 전망대 표시를 따라 가 봤는데,

 

돈은 엄청 들여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전망대에 올라 보니 도무지 소나무 숲에 걸려,

日沒(일몰)을 볼수 없는 상태였고,

솔직히 느그들 개인 돈으로 이렇게 만들수 있을까?

수많은 政府(정부) 사업들을 하면서,

눈(?)먼 돈이라고 함부로들 쓰고 있는데,

제발,

내 돈이라 생각하고 한푼이라도 알뜰하게 써야 옳지 않겠는가?

일은 벌여 놓고 잘못 돼도 責任(책임)을 지우지 않으니까,

이런 못된 짓(?)들만 계속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도다.

ㅉㅉㅉ~``

 

一行들과 만나 日沒(일몰)을 보려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고요,

 

그리 만족스런 日沒(일몰)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렇게나마 볼수 있음이 多幸(다행)이였다.

 

첫째날 旅程(여정)을 잘 마치고 日沒(일몰)을 感想(감상)한후,

蝟島(위도)에서 꽤 유명 하다는 펜션에서 하룻밤 묵었고요,

"산바다그리고여행" 여행사 金대표와,

함께 한 산악회 隊長들과 맛난 뒷풀이를 즐기고,

이튿날 새벽에 日出(일출) 山行을 하려고 일찍 잠에 들었고요,

子正(자정)까지는 별이 빛났기에 가능 하리라 봤건만,

새벽에 나와 보니 안개가 자욱했고,

흐린 날씨로 인해 日出(일출)은 꽝~이라,

승용차를 갖고 korkim隊長 홀로,

蝟島(위도) 전체를 한바퀴 둘러 보기로 했고요,

전날 晩餐(만찬)을 즐기며 穀酒(곡주) 몇잔 마시고,熟眠(숙면)을 하고 여느때처럼 이른 새벽에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간단히 몸을 풀고,어차피 日出(일출)은 없을 듯 싶어,승용차를 갖고 蝟島(위도)를 한바퀴 둘러 보러 가면서,울 펜션 앞쪽에 자그마한 해수욕장의 새벽 풍경이고요,

자그마한 해수욕장인데 몽돌(?)같은 자갈들이 보이고,

조그만 庵子(내원암)인데 세존전이 있어,法堂(법당)에 들어 가 三拜(삼배)를 올렸고요,

300여년이 넘은 배롱나무 한 그루가 있고,

내원암 배롱나무는?

내원암 배롱나무,

원통전,

삼성각에서도 三拜(삼배)를 올리고,

우리 一行이 묵은 망금봉 서쪽 아래 깊은금 마을인데,이름 있는 펜션이 몇채 있고요,

안개가 끼어 있어 夢幻的(몽환적) 분위기랄까?

꽤 이름 있어 보이는 펜션이고요,

펜션 규모도 꽤 커 보였고요,

특히나 거북바위 아랫쪽에 자리하고 있어,찾아 오는 이들이 꽤 많을듯 싶더이다.

용머리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 찾았고요,

용머리 해변 풍경,

地質公園(지질공원)다운 모습이로세,

특이한 바위 구조라 연구대상이 될듯 하고,

옛날에는 金(井金마을)이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다리가 놓여져 있어 승용차로 들어 가 볼까 싶고요,

井金(정금)마을은 몇 家口(가구) 살지 않는 아주 조그마한 마을이였고,

井金(정금)마을은 물(井)이 많아 우물 井字를 썼고요,특히나,全 세계에서 自生(자생)하는 흰 相思花(상사화)가 있는 마을이였다.

이런 새벽 風景(풍경)은 정말 아름답도다.

건너로는 蝟島(위도)의 明洞(명동)으로 불리우는 蝟島面(위도면) 소재지고요,

井金(정금)마을로 이어지는 다리 위에 福주머니 조형물이 있고,

흰 相思花(상사화)가 엄청 貴한 것이구나.

또 다른 국가 지질 공원을 찾았고요,

소리마을 아랫쪽에 있는 지질공원,

새벽녘 안개가 끼어 夢幻的(몽환적) 분위기는 오래 갔고,

蝟島(위도)에는 이런 해수욕장들이 꽤 많았고요,

거북바위 전망대 가는 길,

거북바위가 어제는 깨끗하게 보였었지만,

오늘은 안개가 끼어 흐릿 하지만,그런대로 거북 모습은 나왔고요,

새벽에 위도를 한바퀴 둘러 보고,맛나게 아침밥을 먹은후 一行들과 함께,본격적인 산행길에 들었고요,

蝟島港(위도항) 부근 파장금마을을 들머리로 北쪽에서 南쪽으로,파장봉,망월봉,도제봉을 거쳐 이어 갈 예정이고요,

짙은 안개로 인해 眺望(조망)은 좋지 않았지만,

이른 시간(08時)이라 시원하게 산행길을 시작 했고요,

오늘도 역시 거미줄과의 전쟁(?)은, 先頭(선두)에서 진행해야 하기에 불가피 했고,특히나,밤새 내린 이슬로 인해 얼마 가지 않아 등산화와 등산복이 물에 젖었고,

일단 파장봉까지 가는 登山路(등산로)는 괜찮았고,

이 정도의 登路(등로)라면 하루종일 거닐어도 좋을 듯,

아랫쪽으로 파장금마을이 보이고,

이런 소나무 숲길은 거닐만 하도다.

단지,등산객들이 다니지 않아 거미줄은 엄청 많았고요,

가끔씩 아는 이들의 signal도 걸려 있었고요,

파장봉으로 이어지는 登路(등로)에 암릉길도 있고요,

특히나 안개가 끼어 파장봉으로 가는 암릉길이 더 멋지도다.

一行들은 뒤따르며 인증 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고요,

그리 높지도 않은 파장봉(해발:162m)인디,

 

번듯하게 큼지막한 정상석이 자리하고,

파장봉은?

 

파장봉에서 잠시 쉬었다가 望月峰(망월봉)으로 가야 했고요,

蝟島(위도) 縱走(종주) 산행길에서,

구름다리(?) 3곳을 통과 해야 하는데,

첫번째 만나는 곳이 시름교이고,

 

나름 등산로는 만들어 놨건만,

많은 이들이 찾아 오지 않는 듯,

관리는 엉망(?)이로세.

 

저 아래로 보이는 시름교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금 빡~세게 치고 올라야,

蝟島(위도)에서 가장 높은 望月峰(망월봉:254m)에 닿게 되고,

 

앞쪽으로 보이는 봉우리 뒷쪽으로 雲霧(운무)에 쌓여 있는 곳이,

望月峰(망월봉) 정상이고요,

 

지난번에 다녀 온 鳥島(조도),觀梅島(관매도)에서는,

산행 하다가 가끔씩 배~암을 만나곤 했는데,

蝟島(위도)에서는 조그만 배암 한마리만 봤을 뿐이고,

 

시름마을로 이어지는 곳이라 "시름교"라 이름 지은 듯,

 

하지만,

시름교에서 망월봉 정상까지 約1km여가,

나름 제일 된비알(급경사) 빡~센 코스라서,

산행 隊長들인데도 불구하고,

시름~시름 앓는 소리를 내며 망월봉으로 향했고요,

 

望月峰(망월봉)으로 향하며 뒤돌아 본 파장봉 정상인데,

아직도 흐릿하게 雲霧(운무)가 남아 있고,

 

저 봉우리를 넘어야 望月峰(망월봉) 정상에 닿게 되고,

 

望月峰(망월봉) 정상쪽으로는 아직도 雲霧(운무)가 끼어 있고,

 

저 아랫쪽으로는 망월봉 정상을 찍고,

또 다른 구름다리(개들넘교)를 넘어야 도제봉으로 이어가고,

 

zoom으로 당겨 본 푸른색 개들넘교인데,

망월봉과 도제봉을 이어주는 구름다리고요,

 

이제 望月峰(망월봉) 정상이 가까워지고,

 

파장금마을을 들머리로 정확하게 約3km여를 산행 한후,

蝟島(위도)에서 가장 높은 望月峰(망월봉) 정상에 닿았고요,

 

望月峰(망월봉) 정상에는 전국적으로 16,000여개의 삼각점 중에서,

가장 貴한 1等 삼각점이 자리하고 있는데,

특히나,

1等 삼각점은 "대삼각본점"이라 부르며 전국적으로 186개 밖에 없는데,

그중에서도 11번은 아주 貴한 삼각점이다.

 

1等 삼각점 옆에 있는 설명에는 분명히 255m로 나와 있는데,

어찌 1m씩이나 차이가 있는고?

 

望月峰(망월봉)은?

정상석에는 254m로 돼 있고,

설명에는 245m로 했으니 도대체가 정신들이 있는가?

ㅉㅉㅉ~``

 

望月峰(망월봉) 정상에 있는 八角亭(팔각정)에서,

一行들을 한참 기다렸고요,

 

망월봉 정상에서 개들넘교까지,

約400여m를 된비알(급경사) 코스로 내려 가야 하고,

 

한참동안 一行들을 기다렸다가 간신히 인증 샷 하나 남겼고요,

 

蝟島面(위도면) 소재지가 저 아래로 보여지고,

앞쪽으로 가야 할 도제봉과 뒷쪽 멀리로는,

어제 올랐던 蝟島(위도)에서 두번째로 높은,

망금봉이 雲霧(운무)에 쌓여 있구나.

 

어제 버스투어를 했던 빨간색 대형버스도 자세히 보이는데,

도저히 더 이상 진행할수 없는 여행사 金사장은,

개들넘교에서 탈출(?)하여 저 버스 있는 곳으로 가라 했고요,

 

저 아래로 파란색 개들넘교 다리가 보이고,

뒷쪽으로 도제봉 마루금이 이어지는데,

꽤 먼 거리로 보이는구나.

뒷쪽으로 흐릿하게 보이는 곳이,

korkim隊長이 홀로 올랐던 망금봉이고요,

 

개들넘교 까지도 한참을 내려가야 될듯 싶고요,

 

zoom으로 당겨 본 개들넘교,

 

개들넘교 동쪽으로는 이름 모를 자그마한 해수욕장이 보이고,

 

망월봉과 도제봉을 이어주는 개들넘교인데,

산행하는 이들이 거의 다니지 않아 풀이 무성하게 자랐고요,

 

개들넘교에서 도제봉까지는 約1.1km여이고,

 

도제봉 가는 登路(등로)도 그런대로 괜찮았고요,

 

그래도 마지막 봉우리인 도제봉은 쉽게 올랐고요,

이곳에도 흔하디 흔한 정상석 하나 없도다.

 

도제봉 정상은 眺望(조망)이 없었고요,

雉島橋(치도교)로 이어 가다가,

眺望處(조망처)에서 바라본 望月峰(망월봉)을 뒤돌아 보고,

 

도제봉에서 망금봉으로 가는 登山路(등산로)는 꽤 좋았고요,

 

이런 숲속길은 오랫동안 거닐어도 꽤 좋을듯 싶더이다.

 

蝟島(위도)에는 3개의 구름다리(?)가 있는데,

오늘 마지막 雉島橋(치도교)를 건너,

망금봉 方向(방향)으로 진행해야 하고,

 

雉島橋(치도교)에서 바라본 車道(차도),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이정목 안내도 잘 보이지 않고요,

 

雉島橋(치도교)에서 망금봉 까지는 約2.1km여인데,

오늘 산행 날머리 까지는 約1.1km여 남았고요,

 

干潮(썰물)때에는 바닷물이 빠져 걸어서 건널수 있는,

큰딴치도(左)와 작은딴치도(右)고요,

 

어느 곳은 등산로 관리가 잘 돼 있는 구간도 있고,

 

이제 오늘 날머리 까지는 約1km여만 남아 있도다.

 

湖南(호남)분들은 祖上(조상)님들을 잘 모시기로 正評(정평)이 나 있어,

亡者(망자)들의 明堂(명당)인듯 한 자리고요,

 

이제 200여m 가면 오늘 산행도 끝이 나는구나.

 

蝟島(위도)에서 하룻밤 묵은 펜션인데,

그 有名(유명)한 俳優(배우) 욘사마 배용준도 머물렀다고 하고요,

 

이틀째 山行(산행)과 旅程(여정)을 잘 마치고,

펜션에서 깨끗히 샤워를 하고 別食(별식)으로 午餐(오찬)을 즐기고,

격포항으로 되돌아 가기 위해 蝟島港(위도항)으로 왔고요,

아침에 산행 시작했던 들머리를 바라 보는데,

視界(시계)가 아주 깨끗 해 졌고요,

 

蝟島港(위도항)이라 하기도 하고,

마을 이름을 따서 파장금항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蝟島(위도)에서 가장 北쪽에 位置(위치) 해 있고요,

 

蝟島(위도) 北쪽으로 約1km여 떨어진 곳에는,

자그마한 食島(식도)가 있는데,

아마도 連陸橋(연륙교)를 놓을듯 하더이다.

 

짧았던 1박2일간의 蝟島(위도) 山行(산행)과,

旅程(여정)을 잘 마치고 떠나며 뒤돌아 본 蝟島港(위도항),

 

격포항이 가까워 지는데 햇볕이 따가운 한낮인데도 낚시배들이 여럿 보였고요,

 

죽막 서쪽(左) 끝으로는 한국 수자원 관리공단,

서해생명 자원센터가 자리하고,

 

1박2일간 蝟島(위도) 踏査(답사)를 잘 마치고,

격포항으로 되돌아 오며 어제 개(?) 苦生(고생)했던,

烽火山(봉화산)이 우뚝 솟아 있는 듯 하도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