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산의 새(?)를 보러 갔다가 둥지봉 오르다 무더위에 죽을뻔 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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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8. 20.

산행일:2020년 8월 19일(水)

산행지:가은산(575m)

산행코스:옥순대교-새바위-둥지봉-가은산-석문,굴바위-가늠바위봉-상천휴게소

산행거리:約8.36km

산행시간:約5시간 15분(休息 1시간 15분 包含)

 

<가은산 둥지봉 개념도>

 

<가은산 둥지봉 산행 GPS 궤적>

 

<가은산 둥지봉 산행 高度差>

 

<가은산 둥지봉 산행 GPS data>

 

 

서울을 출발해 산행 들머리인 玉荀大橋(옥순대교)에 도착 했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이였지만,

출근 시간과 겹치고 一部(일부) 회원이 늦는 바람에,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午前(오전) 11시경쯤 산행이 시작 되는데,

 

처음부터 빡~세게 나무데크 계단을 치고 올라야 하고,

가은산 둥지봉 산행 코스 안내도,

 

조망처에서 바라본 玉荀大橋(옥순대교),

 

淸風湖(청풍호) 건너로는 玉荀峯(옥순봉),龜潭峯(구담봉)이 가까이 있고,

 

淸風湖(청풍호)에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고 있는데도,

遊覽船(유람선)이 가끔씩 보였고요,

 

뜨거운 熱氣(열기)로 처음부터 땀을 뻘뻘 흘려야 했고,

 

산행 들머리인 玉荀大橋(옥순대교)부터 加隱山(가은산) 정상까지는 約3.6km여이고,

 

가은산은 月岳山(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기에,

登路(등로)와 이정목 안내는 아주 잘 돼 있고요,

 

淸風湖(청풍호)와 忠州湖(충주호) 부근에 있는 山群(산군)들은,

거의 암릉들이 많이 있고요,

 

이 지점에서 새(?)를 보러 가야 하기에,

隊員(대원)들을 다른 隊長(대장)한테 leading하라 했거늘,

우~째 대형 알바(?)를 하여,

가은산 정상에서 1시간 넘게 기다리게 한단 말인고?

 

가은산을 대표하는 새(?)바위가 보이고,

 

산행 들머리인 玉荀大橋(옥순대교)가 저 아래로 보이고,

 

큼지막한 바윗덩어리처럼 보이고요,

 

새바위와 淸風湖(청풍호),

 

어찌 저런 모습으로 생겼을까나?

 

새의 둥지(?)처럼 보여지는 둥지봉 오를 생각을 하니,

무더위에 걱정스럽기만 하도다.

 

남쪽 淸風湖(청풍호) 건너로는 玉荀大橋(옥순대교)를 기준으로,

玉荀峯(옥순봉-左)과 오래전 올랐던 두무산(右)이 조망되고,

 

북쪽으로 가야 할 가은산 마루금이 높게만 느껴지고,

 

가까이서 바라본 새(?)인데,

어미와 아이새인듯 싶기도 하고,

하트(?) 모양의 雙(쌍)인듯이 보여지기도 하도다.

 

玉荀峯(옥순봉-右) 너머로는 제비봉,사봉이 뿌옇게 보이고,

 

올라야 할 둥지봉이 만만해 보이지 않았고,

앞쪽으로는 오를수 없고,

淸風湖(청풍호) 아랫까지 내려 갔다가,

뒷쪽으로 登路(등로)를 따라 가야 하는데,

긴 장마가 끝나고 暴炎(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빡~세게 치고 올라야 하니 엄청 苦生(고생) 했고요,

 

盆栽(분재) 소나무 옆으로 있는 너(바위)는 무슨 모양인고?

 

淸風湖(청풍호) 너머로는 玉荀峯(옥순봉)이고,

 

무슨 모양?

 

가은산에서 흐르는 계곡은 곧 淸風湖(청풍호)로 흘러 가는데,

땀을 뻘뻘 흘렸기에 션~하게 세수를 했고요,


칼로 자른 듯한 바위(벼락?)도 보이고,

 

이 지점을 오르려면 seil(자일)이 없으면 도저히 오를수 없고요,

 

둥지봉 屛風(병풍) 바위고요,

뒷쪽으로 돌아 오르는 登路(등로)가 있고,

 

나뭇가지 사이로 淸風湖(청풍호)를 오가는 유람선이 여러번 보였고요,

 

이렇게 자라는 소나무도 보이고,

 

이상하게 생긴 奇巖(기암)들도 여럿 보이고,

 

긴 장마로 인해 淸風湖(청풍호)의 물이 엄청 濁(탁)해 보였고,

얼마전 2박3일간 踏査(답사) 갔다가,

DSLR 카메라에 물이 스며 들어 작동이 되지 않아,

며칠간 자연 건조(?)를 시킨후,

가은산 산행때 촬영을 해 볼까 했는데,

기대했던 視界(시계)가 나오지 않아 매우 안타깝도다.

 

그리 높지 않은 둥지봉(海拔:430m)이건만,

淸風湖(청풍호) 바닥까지 高度(고도)를 낮췄다가 다시 올라야 했는데,

暴炎(폭염)속 무더위라 엄청 땀을 흘렸고요,

 

어느 지점에 다다랐는데 後尾(후미) 1명이 쳐져 있었고,

도저히 정상까지 갈 상황이 아닌듯 싶어,

큼지막한 배낭을 달라하여 korkim이 메고 앞장을 섰는데,

자기 몸 하나도 추스리지 못하며 따라 올랐고요,

原因(원인)을 파악 해 보니 담배 때문이 아닌가 싶더이다.

 

korkim이 올랐던 둥지봉이 솟아 있는 듯 하고,

 

東으로는 가까이 말목산 마루금이 이어져 있고,

 

가은산 정상에 오른후 왼쪽으로 보이는 가늠산 바위봉을 거쳐,

上川(상천)휴게소 방향으로 이어 갈 예정이고요,

 

둥지고개에서 가은산 정상으로 향하다 만나는 石門(석문)바위,

 

동쪽 가까이 있는 말목산 마루금,

 

淸風湖(청풍호) 아랫쪽으로는 遊覽船(유람선)을 탈수 있는 장회나루가 보이고,

 

淸風湖(청풍호)를 기준으로 왼쪽으로는 말목산(東)이고,

뒷쪽으로 제비봉(사봉-南) 마루금이 솟아 있고,

오른쪽으로는 龜潭峯(구담봉-西),玉荀峯(옥순봉),

korkim이 있는 곳은 가은산(北) 방향이다.

 

바위와 함께 살아 가는 소나무인데,

어찌 저런 환경에서 굵은 소나무가 살아 갈수 있을까나?

 

562峰에서 오른쪽으로 200여m 가면 가은산 정상이고,

 

그리 높지 않은 가은산(海拔:575m) 이건만,

어찌 이리 힘들게 올랐단 말인고?

아마도 up and down이 심하고,

暴炎(폭염) 무더위 때문이 아닐까 싶구나.

 

가은산 정상에서 一行(일행)들과 함께 오른 山行(산행) 隊長(대장)과 통화를 했는데,

벌써 정상에 올랐어도 한참 지났을텐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요,

결국은 오르다 엉뚱한 곳으로 대형 알바(?)를 하여,

가은산 산속을 헤매고 있는듯,

korkim隊長(대장)한테 좀 기다려 달라는 부탁을 했고요,

결국 1시간이 넘도록 기다렸다가,

一部(일부) 횐님들만 가은산 정상 인증 샷을 남길수 있었고,

물론 산행 대장이라 하여 모든 산을 잘 알수는 없는 법,

하지만,

얼마전 가은산 踏査(답사)까지 다녀 갔었고,

月岳山(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가은산이기에,

특별히 엉뚱한 곳으로 진행할수 없는 산이건만,

어찌 이런 失手(실수)를 할수 있단 말인고?

ㅉㅉㅉ~``

 

북으로는 비단(錦)으로 수(繡)를 놓은 듯 아름답다는 錦繡山(금수산)이 있고,


錦繡山(금수산) 마루금이 東西(동서)로 길게 이어져 있고,

 

淸風湖(청풍호) 너머 서쪽 멀리 月岳山(월악산) 산마루가 흐릿하게 眺望(조망) 되는데,

暴炎(폭염)으로 인해 ozone(오존)층의 密度(밀도)가 높아,

視野(시야)가 좋지 않은듯 싶고요,

 

조금전 올랐던 둥지봉이 솟아 있는 듯 하고,

 

盆栽(분재)같은 소나무가 여럿 보였고,

 

錦繡山(금수산) 망덕봉 남쪽 아래로는 우리가 下山(하산)해야 할,

上川里(상천리) 마을이 보이고,

 

저 아래로 山行(산행) 들머리인 玉荀大橋(옥순대교),

 

좋은 視界(시계)를 기대하고 왔건만,

사진상으로도 흐릿 했고요,

暴炎(폭염)속 산행이라 땀을 엄청 흘려야 했다.

 

굴바위,

 

이제 上川里(상천리)까지 얼마 남지 않았고,

 

zoom으로 당겨 본 上川里(상천리),

 

錦繡山(금수산) 망덕봉 남쪽 아래 上川里(상천리) 주차장에는,

우리 관광버스 1대만이 보이고,

 

zoom으로 당겨 본 上川里(상천리) 주차장에 있는 우리버스 딸~랑 1대로구나.

 

마지막 봉우리인 가늠산 정상을 가 보려 했으나,

암릉지대라 위험해 보였고 특별할 것 없을 것 같아,

先頭(선두)에서 함께 下山(하산)을 했고요,

 

錦繡山(금수산) 정상에서 왼쪽(西)으로 망덕봉 거쳐,

가마봉(左)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고요,

 

下山(하산)하며 바라보니 淸風湖(청풍호)뿐만 아니라,

서쪽으로 보이는게 하나도 없이 뿌옇기만 하구나.

 

100大 名山(명산)답게 높이 솟고 아름다운 山勢(산세)를 자랑하는 錦繡山(금수산),

 

山行(산행) 날머리인 上川里(상천리) 마을이 가까워 지는데,

暴炎(폭염)속 무더위라 下山(하산) 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땀을 엄청 흘렸기에 水分(수분) 보충을 해야 하기에 마음이 급하도다.

 

下山(하산)을 마치고 션~한 막걸리 몇잔으로 목을 축이고,

계곡에 들어 간단히 알탕(?)을 즐긴후,

後尾(후미)까지 기다렸다가 歸京(귀경)길에 들었는데,

週中(水)이라 고속도로가 밀리지 않았으나,

아침 출발할때 늦은 사람 때문에 산행 들머리에 늦게 도착했고,

暴炎(폭염)속 무더위가 이어져 산행길이 힘들었다.

또한,

대형 알바(?)를 하는 바람에 가은산 정상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기에,

결국 귀갓길이 늦어질수 밖에 없었다.

앞으로 이런 산행길은 더 이상 도와 주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산악회 숫자로는 몇만명씩 되는 엄청난 크기의 산악회가,

어찌 原則(원칙)과 산행 매너를 모른단 말인고?

ㅉㅉㅉ~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