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은 역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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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11. 18.

산행일:2020년 11월 18일(水)

산행지:삼척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산행코스:베틀바위-전망대-미륵바위-12폭포-수도골(석간수)-용추폭포-쌍폭포-무릉계곡

산행거리:約9.54km

산행시간:約4시간 30여분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개념도>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산행 GPS 궤적>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산행 高度差>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산행 GPS data>

 

이틀간 이어서 산행을 하기엔 이제 힘이 부치는 듯 싶은데,

더군다나 구라청(?)의 예보는,

오늘(11/18)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 하여 걱정 하였으나,

서울을 출발 해 들머리인 삼화사 주차장에 닿으니,

오전 11시가 되어 43년만에 개방 된 베틀바위 산성길을 즐기려면,

아마도 오후 4시는 돼야 하산을 마칠것 같아,

비만 내리지 않길 기도하며 산행길에 나서 봅니다.

 

오늘 산행길도 차량 안에서 자세히 설명을 했기에,

특별히 헷갈리는 코스는 없으나,

새로이 만들어 놓은 나무데크 계단과 돌 계단길이 쭈~욱 이어져 있기에,

결코 만만한 산행 코스는 아닐테고,

무릉계곡 입구 매표소에서 티켓(1인당:2000원)을 끊었는데,

지금껏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전국 여러곳을 다녔으나,

무릉계곡처럼 철저하게 체온 측정과 명단 제출 요구를 받은 적이 없었고요,

정부 시책에 따라 작성을 해 달라 하여,

korkim隊長이 일일이 명단을 작성하여 제출을 하고,

베틀바위 산성길로 Let,s go~

 

예전에 베틀릿지 코스를 즐길때는 이 다리를 건너 무릉계곡쪽으로 진행을 하다가 올랐으나,

이젠 새로운 登路(등로)를 만든 코스는,

이 다리를 건너 곧바로 베틀바위群으로 향하게 만들어 놨고요,

 

기존에 있던 삼화사 방향으로 진행하는 등산로,

 

새로이 만들어 놓은 베틀바위 산성길 안내도로써,

붉은 색으로 표시된 수도골(석간수)을 지나,

박달폭포 쪽으로 향하는 코스는 아직 未完成(미완성)이였고,

 

웬 숯가마터가 있는 고?

 

앞쪽으로 그림瀑布(폭포)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으나,

물이 흐르지 않아 瀑布(폭포)처럼 보이지 않았고,

 

zoom으로 당겨 본 그림瀑布(폭포)

 

아주 오래전 아마도 여름철인듯 싶은데,

멋진 雲霧(운무)와 그림瀑布(폭포)를 봤었던 記憶(기억)이 있고,

 

觀音瀑布(관음폭포)도 조망이 되고,

뒷쪽으로 우뚝 솟은 산마루는,

두타산,청옥산을 거쳐 고적대,갈미봉,이기령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상의 마루금이고요,

 

많은 비가 내려 물이 쏟아질때 바라보는 瀑布는 가히 壯觀(장관)일텐데,

 

저 멀리 백두대간상의 마루금이 보이고,

 

어느 정도 高度(고도)를 높이면 베틀봉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오른쪽으로 전망대도 어렴풋이 보이는구나.

 

거의 암벽으로 이뤄진 곳에 어찌 회양목들이 群落(군락)을 이루며 살아 가는고?

 

새로운 登路(등로)를 내면서 나무데크 계단을 만들어 놨건만,

어찌 3개 정도 놓아야 할것을 2개로 하여,

모두들 오르는데 힘이 들게 하는고?

해 놓고도 욕(?) 먹는 짓들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도다.

ㅉㅉㅉ~

 

이 소나무의 생명력을 어찌 論(논)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첫 전망대에 오르면 멋진 베틀바위群이 나타 나고,

 

奇巖(기암),

 

베틀바위群,

 

베틀바위는?

 

베틀바위群,

 

작은 張家界(장가계)라고 표현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곳과 단순 비교 하는건 무리일테고,

 

멋진 作品(작품) 같도다.

 

이곳에 있는 나무데크 계단도 높이가 너무 높아,

모두들 오르기에 힘들어 욕(?) 하는 이들이 여럿 있었는데,

어차피 이곳을 찾는 이들이 쉽고 편하게 오를수 있도록,

높이를 낮춰 만들어야 하거늘,

돈(?)을 아끼려 했는가?

ㅉㅉㅉ~

 

彌勒(미륵)바위에 도착을 했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일수 있고요,

참고로,

줄을 쳐 놓은 곳으로 돌아 가 보면,

조망이 참으로 좋은 곳이건만 위험을 핑계(?)로 못 가게 해 놨으나,

아는 이들만이 멋진 조망을 즐길수 있는 법,

 

彌勒(미륵)바위에서 바라본 조망으로,

높이 솟은 백두대간 마루금 아랫쪽으로,

바른골,물방아골,피마늘골등등,

산이 높으면 골(谷)이 깊다는 말이 있듯,

골짜기 마다 흐르는 물이 모여 武陵溪谷(무릉계곡)을 이루고,

 

zoom으로 당겨 보니 山勢(산세)가 참으로 멋지도다.

 

그림폭포와 관음폭포도 멋져 보이고,

 

彌勒(미륵)바위에서 내려 다 본 베틀바위群,

 

예전에 오를때는 저곳을 전부 거치며 즐겼었는데,

 

저 아래로 주차장과 상가 건물들이 보이고,

 

동쪽 멀리 삼척시가 뿌옇게만 보이는구나.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彌勒(미륵)바위,

 

彌勒(미륵)바위는?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니 완전히 달리 보여지는 彌勒(미륵)바위,

 

등산로 아님이라고 쓰여진 곳으로 오르면,

베틀봉 정상으로 이어지는데,

굳이 오늘 같은 날에는 오를 이유가 없고,

베틀바위 산성길을 거닐어 12瀑布(폭포)를 둘러보고,

아는 이들만이 갈수 있는 수도골(석간수) 코스를 거쳐,

용추폭포와 쌍폭포쪽으로 갈 계획이고요,

 

새로운 登路(등로)를 잘 만들어 놨으나,

우리가 단풍철을 놓쳐 아쉽게도 멋진 風景(풍경)을 볼수 없음이 안타깝도다.

 

새롭게 이정목 안내도 잘 해 놨고,

 

웬 숯가마터가 이렇게 많은고?

 

거의가 베틀바위群을 둘러보고 山城(산성)을 거쳐 무릉계곡쪽으로 하산을 할텐데,

우리는 12瀑布(폭포)를 둘러보고,

수도골쪽으로 진행하며 石澗水(석간수)의 물맛을 즐겨 볼 예정이고요,

 

12瀑布(폭포) 시작점인데,

 

물이 이 정도로 흘러서는 멋진 瀑布가 될수가 없고,

 

korkim隊長이 아랫쪽으로 내려와 사진 찍는 사이에,

7학년(?) 누님까지 위험한 곳으로 내려 오고 있어 걱정 스럽도다.

 

물이 많이 흐르면 참으로 멋진 곳인데~

 

12瀑布(폭포) 윗쪽의 횐님들을 바라보며,

모두들 즐거워 하는 모습들을 보니 隊長으로써 보람이 되고요,

 

예전에는 이런 나무데크 시설이 없었는데,

이번에 베틀바위 산성길을 만들며 새로이 만들어 놓은 듯 싶고요,

 

이쁜 단풍이 물들때 오면 더욱 더 멋진 風景(풍경)일테고,

 

새로이 만들어 놓은 이정목 안내,

 

자세히 보면 觀音庵(관음암)이 보이고요,

 

무릉계곡으로 내려가 용추폭포와 쌍폭포를 본후,

문간재와 하늘문을 거쳐 觀音庵(관음암)을 둘러보고,

三和寺(삼화사)쪽으로 하산 하려고 계획을 잡았었는데,

워낙 베틀바위群 風景(풍경)에 빠지다 보니 시간 관리를 잘못하여,

시간적 여유로움이 없어 아무래도 가지 못할 듯 싶도다.

 

수도골로 가며 바라본 頭陀山城(두타산성) 바위群,

 

어렴풋이 12瀑布의 모습이 보이고요,

 

頭陀山城(두타산성) 바위群이 참으로 멋지도다.

 

모두들 즐거워하며 잘 따라 와 주고,

 

奇巖群(기암군)이 쭈~욱 이어져 있고,

 

몸을 낮춰야만 들어갈수 있는 石澗水(석간수) 입구로써,

 

korkim隊長이 홀로 들어가 石澗水(석간수)를 마신후,

횐님들 드실수 있도록 컵으로 몇번 떠서 줬더니,

모두들 물맛이 좋다고 하더이다.

 

石澗水(석간수) 입구,

 

祈禱處(기도처)로 안성마춤인 바위도 있고,

 

오른쪽으로 한참동안 보여지는 頭陀山城(두타산성) 바위群,

 

가히 壯觀(장관)이로세.

 

zoom으로 당겨 본 頭陀山城(두타산성) 바위群,

 

마지막으로 12瀑布(폭포)를 한번 더 바라보고,

 

쌍폭포와 용추폭포,

 

龍湫瀑布(용추폭포) 하단에 있는 無名(무명)瀑布고요,

 

수량이 많았으면 참으로 아름다운 龍湫瀑布(용추폭포)인데,

 

初겨울 渴水期(갈수기)라 물이 없는 게 흠이로구나.

 

雙瀑布(쌍폭포)중 왼쪽에 있는 瀑布인데,

수량이 없다 보니 이렇게만 보여지고,

 

無名瀑(무명폭),

 

雙瀑布(쌍폭포)

 

오래전 물이 많이 내릴때 봤었는데 꽤 아름다웠던 雙瀑布(쌍폭포)였건만,

오늘은 이렇게만 봐야 했고요,

 

두타산,청옥산,고적대,갈미봉 아래로,

박달골,바른골,물방아골,피마늘골로 흘러 내려,

하나의 武陵溪谷(무릉계곡)을 이룬후 東海(동해)로 흘러 들고,

 

鶴巢臺(학소대),

 

三和寺(삼화사),

 

三和寺(삼화사) 앞에서 바라 본 베틀바위群(군),

 

三和寺(삼화사) 3층 석탑과 뒷쪽으로 寂光殿(적광전),

 

寂光殿(적광전),

 

梵鐘樓(범종루),

 

武陵溪谷(무릉계곡),

 

참으로 멋지도다.

 

武陵溪谷(무릉계곡) 곁에는 金蘭亭(금란정)이 있고,

 

金蘭亭(금란정)

 

武陵仙源(무릉선원),

中臺泉石(중대천석),頭陀洞天(두타동천)이라,

武陵仙源(무릉선원)은 道敎(도교) 思想(사상)을 뜻하고,

中臺泉石(중대천석)은 佛敎(불교) 또는 儒敎(유교) 思想(사상)을 말하며,

頭陀洞天(두타동천)은 佛敎(불교) 思想(사상)을 나타 낸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하산을 마친후 武陵溪谷(무릉계곡)에서,

션~하게 알탕(?)을 즐겼던 追憶(추억)이 있는데,

오늘도 꼭 해야 할텐데 하는 마음으로~

 

武陵溪谷(무릉계곡) 下流(하류)쪽으로도 수량이 그리 많지 않았고,

 

다리 건너 곧바로 베틀바위 산성길로 이어지게 새로운 등산로를 만들어 놨고요,

 

이곳에도 반달곰이 있는 겨?

 

베틀바위 산성길은 워낙 서울에서 먼 곳에 있기에,

산행 들머리 도착(오전 11시경)도 늦어졌고,

멋진 風景(풍경)에 빠져 들다보니 산행 시간도 길어져,

모두들 안전하게 산행을 마친후 안인진 횟집으로 이동 해,

늦은 점,저(점심겸 저녁)을 맛나게 먹은 후 歸京(귀경)길에 들었고,

다행이도 고속도로가 그리 밀리지 않아 생각보다 귀갓길이 빨랐다.

오늘 하루도 좋은 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베틀바위 산성길을 거닐어,

멋진 追憶(추억)으로 남았으리라 보며,

내일(11/19)은 또 다시 제주도 3박4일 여행과 산행길에 들어야 하기에,

new face(뉴 페이스)들과 멋진 旅程(여정)을 기대 해 본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