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만에 개방 했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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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20. 11. 25.

산행일:2020년 11월 25일(水)

어디로:북악산 개방코스,창덕궁,창경궁 일원

코스:창의문-1코스-곡장-북악 팔각정-말바위-삼청공원-북촌-창덕궁(後苑포함)-창경궁 일원

트레킹 거리:約15.2km

트레킹 시간:約5시간 34분

 

<북악산 개방코스및 창덕궁,창경궁 일원 GPS 궤적>

 

<북악산 개방코스및 창덕궁,창경궁 일원 인증>

 

<북악산 개방코스및 창덕궁,창경궁 일원 高度差>

 

<북악산 개방코스및 창덕궁,창경궁 일원 GPS data>

 

서울및 수도권에 코로나19 第2단계로 격상이 되어,

솔직히 어딜 다닌다는게 두렵기는 하지만,

일단 마스크를 확실하게 하고 웬만하면 사람간 접촉을 최소한 줄이며,

52년만에 개방 했다는 북악산의 새로운 코스를 찾아 가 보기로 하고,

전철로 이동하다 광화문역에서 내린 후 버스로 환승하여,

윤동주 문학관(자하문고개)에서 하차후,

창의문을 거쳐 새로이 개방된 第1 출입문으로 go~go~

 

창의문을 거쳐 잠시 車道(차도)를 걷게 되고,

 

한양 都城(도성) 가는 길 터널 입구에 第1 출입문이라 조그만 안내판이 붙어 있고,

 

새로이 개방된 코스 안내도를 따라 제1 출입문과 제3 출입문을 거쳐,

곡성 출입문(제4)을 통과 해 북악 팔각정 코스로 둘러 볼 예정이고,

 

입산및 성곽 탐방 안내,

 

새로이 만든 코스는 나무데크 계단이 많은 편이였고,

 

물론 야자매트를 깔아 놓은 곳도 있었고,

 

새로운 코스라서 기대를 많이 갖고 걷고는 있으나,

 

舊 경계초소가 있던 자리,

 

이곳까지 승용차를 갖고 오는 이들도 있었으나,

주차장이 협소하여 korkim처럼 대중 교통을 이용 하는게 나으리라 보고요,

 

軍犬(군견) 훈련소 자리,

 

이곳 이정목을 만들어 놓은 곳까지가,

52년만에 개방 했다고 며칠전 대대적으로 뉴스 보도를 했지만,

솔직히 별 볼거리가 없는 코스였고요,

 

故노무현 대통령이 개방했던 창의문을 들머리로,

북악산을 거쳐 청운대,곡장,숙정문,말바위 코스가 훨씬 멋진 코스고요,

 

북악산은 여러번 거닐었던 곳이라 곡장쪽으로 진행을 하여,

 

漢陽(한양) 都城(도성) 길,

 

이런 나무 데크 계단길만 새로이 만들어 놨고요,

 

都城(도성) 안쪽(右)으로는 예전에 개방한 코스로 거닐수 있고,

 

북악 skyway(스카이웨이)에 있는 팔각정을 가 본 기억이 없어,

오늘은 그쪽으로 진행할까 싶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북악산(左)과 인왕산(右),

 

漢陽(한양) 都城(도성)길과 북악산,

 

아주 깨끗한 視界(시계)는 아니였지만,

서울 시내가 흐릿하게나마 보일 정도였고요,

 

남산 N tower(中)와 뒷쪽 너머로 흐릿하게 보이는 청계산(左)과 관악산(右),

 

북쪽 가까이로는 三角山(삼각산) 마루금이 눈(眼)에 들어 오고,

 

zoom으로 당겨 본 보현봉(714m)

 

북악산(左)과 인왕산(右),

 

zoom으로 당겨 본 인왕산 정상(左)과 기차바위(右),

 

새로이 개방된 곡장 안내소(제4 출입문)를 빠져 나와 북악 팔각정으로 go~go~,

 

북악 skyway(스카이웨이) 팔각정으로 가는 코스,

 

새로운 코스라 야자 매트를 깔아 놨고요,

 

북악 skyway(스카이웨이) 오름 구간에 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가끔 보였고,

 

북악 skyway(스카이웨이)에 있는 팔각정,

 

큼지막한 우체통 두개가 있었는데,

지금도 누가 우체통을 이용 하는지 모르겠구나.

 

 

팔각정에서 바라본 三角山(삼각산) 마루금으로,

 

왼쪽 끝으로 보이는 족두리봉을 오르고 넘어 향로봉,비봉,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을 거쳐,

오래전에는 非探(비탐)이 아니였던 보현봉 정상에 올랐던 追憶(추억)이 있는데,

이젠 非探(비탐) 지역이라 더 이상 보현봉 정상에 오를수는 없게 됐고,

 

北岳八角亭(북악팔각정),

 

북악 팔각정 종합 안내도,

 

자세히 찾아야만 팔각정에서 삼청각쪽으로 진행을 하여,

숙정문이나 말바위쪽으로 이어갈수 있고요,

 

팔각정쪽에 제대로된 안내문이 없어,

숙정문,말바위 가는 표시를 해 둬야 할듯 싶도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였으나,

서울 시내가 흐릿하게 보였고요,

 

예전 軍人(군인)들이 이용하던 登路(등로)를 그대로  쓰는 듯,

 

물론 나무 데크 계단도 해 놨고,

 

삼청각 방향으로~

 

북악산 서쪽에서 흘러 내린 물이 城北川(성북천) 發源地(발원지)라,

 

初겨울인데도 제법 물이 흘렀고요,

 

北岳山(북악산)의 由來(유래)는?

 

이곳에서 숙정문으로 올라 말바위를 거쳐 삼청공원으로 하산 하려 했는데,

 

12/7일까지 탐방로 정비 공사를 한다하여 통제 중,

 

하는수 없이 都城(도성)길을 따라 말바위로 가는 중,

 

여전히 나무데크 계단으로 이어지고,

 

북악 skyway(스카이웨이)에 있는 팔각정(中) 오른쪽은 軍 部隊(부대)가 자리한 구진봉이고요,

 

zoom으로 당겨 본 八角亭(팔각정),

 

말바위에서 바라본 북악산(右)과 인왕산(左),

 

북악산 남쪽 능선 아랫쪽에 靑瓦臺(청와대)가 있는데,

이쪽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고요,

 

視野(시야)가 흐릿하긴 했지만 그런대로 서울 시내를 조망할수 있었고,

 

삼청공원으로 하산 하는 코스에는 이런 야자매트를 깔아 놔,

근처에 근무하는 이들이 산책하곤 하던데,

시계를 봤는데 분명히 正午(12시) 이전이였건만,

우~째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나와 있는 고?

 

올 가을 마지막 丹楓(단풍)인듯 싶었고요,

 

삼청공원을 거쳐 北村(북촌) 韓屋(한옥) 마을쪽으로 진행 중,

 

역시 우리네 것이 좋은 겨~

 

2층 기와집이 멋져 보이고,

 

중앙고등학교 正門(정문)에 있는 은행나무도 근사 하구나.

 

韓屋(한옥) 바깥에도 主人丈(주인장)이 이쁘게 꽃을 가꿨고요,

 

昌德宮(창덕궁)의 正門(정문)인 敦化門(돈화문),

 

昌德宮(창덕궁)은?

 

세계유산으로 지정 된 昌德宮(창덕궁)을 찾아 갔는데,

1인당 3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했고,

일부러 찾아 온 곳이기에 昌德宮(창덕궁)과 昌慶宮(창경궁)을 샅샅이 둘러 볼 예정이다.

 

敦化門(돈화문) 일원은?

 

進善門(진선문),

 

昌德宮(창덕궁)의 역사와 함께 오래 된 나무들이 꽤 많았고,

 

昌德宮(창덕궁)

 

仁政門(인정문)

 

仁政殿(인정전),

 

仁政殿(인정전),

 

仁政殿(인정전),

 

仁政殿(인정전) 내부의 모습,

 

仁政殿(인정전)은?

 

仁政殿(인정전) 앞쪽에는 品階石(품계석)이 있고,

 

仁政殿(인정전),

 

宣政門(선정문),

 

宣政殿(선정전)은?

 

宣政殿(선정전) 내부 모습,

 

熙政堂(희정당),

 

熙政堂(희정당)은?

 

大造殿(대조전),

 

大造殿(대조전) 내부 모습,

 

大造殿(대조전)

 

大造殿(대조전) 안쪽,

 

大造殿(대조전) 景薰閣(경훈각)

 

大造殿(대조전) 景薰閣(경훈각)

 

昌德宮(창덕궁)에는 아직 이쁜 丹楓(단풍)이 남아 있었고,

 

昌德宮(창덕궁) 誠正閣(성정각),

 

誠正閣(성정각)은 世子(세자)가 공부 하던 곳으로써,

남쪽 2층 누마루에는 報春亭(보춘정)이 있고,

 

동쪽에는 喜雨樓(희우루)라는 懸板(현판)이 걸려 있다.

 

昌德宮(창덕궁) 둘러 보고 昌慶宮(창경궁) 가는 길,

 

昌慶宮(창경궁)에도 아직 이쁜 丹楓(단풍)들이 많이 있었고,

 

初겨울인데도 서울 한 복판에 이런 이쁜 丹楓(단풍)들이 남아 있다니 놀랍도다.

 

慈慶殿(자경전)터는?

 

코로나19 2단계 격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요,

 

 

寶物(보물) 第846號 風旗臺(풍기대),

 

昌德宮(창덕궁) 해시계(右)와 仰釜(앙부-左)

 

丹楓(단풍)잎이 떨어져 있는 바닥도 참으로 이쁘도다.

 

내년부터는 멀리 단풍 구경 갈 필요가 없을 듯,

 

너무나도 아름다운 風景(풍경)이로구나.

 

成宗胎室(성종태실)및 胎室碑(태실비-右),

 

成宗胎室(성종태실)및 胎室碑(태실비)는?

 

昌德宮(창덕궁)을 둘러보고 昌慶宮(창경궁)으로 넘어 와 거닐고 있는데,

아직 남아 있는 단풍이 참으로 이쁘도다.

 

너무나 이뻐서 자꾸만 눈(眼)이 저쪽으로 쏠리고,

 

이런 길도 운치 있게 거닐수 있어 참으로 좋구나.

 

昌慶宮(창경궁) 春塘池(춘당지)는?

 

春塘池(춘당지)의 風景(풍경),

 

참으로 아름답도다.

 

꽃 피는 봄에 오면 더 아름다울 듯,

 

古木(고목)과 丹楓(단풍)이 잘 어우러지고,

 

정말 산책 하기 좋은 곳이로세.

 

昌慶宮(창경궁)의 역사와 함께 한 300여년이 넘은 느티나무,

 

다른 쪽에서 바라 본 春塘池(춘당지),

 

春塘池(춘당지) 옆에 있는 八角七層 石塔(팔각칠층 석탑),

 

八角七層 石塔(팔각칠층 석탑)은?

 

단풍이 다 떨어진 바닥도 아름다웠고,

 

年歲(연세) 드신 누님들도 산책을 나오신 듯,

 

昌慶宮(창경궁) 大 溫室(온실),

 

korkim 홀로 丹楓(단풍) 놀이 중,

 

참으로 아름답도다.

 

初겨울인데도 느즈막이까지 남아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세.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春塘池(춘당지),

 

春塘池(춘당지)에 원앙(새)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왜 보이지 않는 고?

 

昌慶宮(창경궁)에도 貴한 白松(백송)이 있는데,

오래전 중국 白石山(백석산) 갔을때 큼지막한 白松(백송)을 봤던 記憶(기억)이 있고,

 

白松(백송)은?

 

昌慶宮(창경궁)에는 白松(백송) 세그루가 있고요,

 

迎春軒(영춘헌),

 

迎春軒(영춘헌)과 集福軒(집복헌)은?

 

通明殿(통명전-左)과 養和堂(양화당-右),

 

景春殿(경춘전),

 

歡慶殿(환경전),

 

景春殿(경춘전),

 

景春殿(경춘전)과 歡慶殿(환경전)은?

 

涵仁亭(함인정)

 

崇文堂(숭문당)과 涵仁亭(함인정)은?

 

멋드러진 향나무가 몇그루 있고,

 

어찌 이렇게 살아 갈꼬?

 

崇文堂(숭문당),

 

살은 듯 죽은 듯,

 

崇文堂(숭문당),

 

崇文堂(숭문당) 내부 모습,

 

明政殿(명정전),

 

 

東闕圖(동궐도)

 

玉川橋(옥천교)에서 바라본 明政門(명정문)이 이런 모습이로구나.

 

윗 사진과 똑 같은 장소에서 찍었건만 달리 보여지고,

 

갈라진채 살아 가는 회화나무,

 

회화나무는?

 

弘化門(홍화문)에서 바라본 明政門(명정문)은 이렇게 보여지고,

 

寶物(보물) 第384號인 昌慶宮(창경궁)의 正門(정문) 弘化門(홍화문),

 

昌慶宮(창경궁) 안내도,

 

서울의 5大 宮闕(궁궐)중에서 유일하게 자연수(錦川)가 흐르는 곳으로써,

玉川橋(옥천교)는 寶物(보물) 第386號로 지정 돼 있고,

 

昌慶宮(창경궁) 산책 중,

 

寶物(보물) 第384號 弘化門(홍화문),

 

昌慶宮(창경궁)은?

 

寶物(보물) 第386號인 玉川橋(옥천교),

 

弘化門(홍화문)과 外行閣(외행각)은?

 

昌慶宮(창경궁)에도 오래된 古木(고목)들이 꽤 많았고,

 

아직 늦가을의 風景(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구나.

 

붉게 물든 산수유 열매도 있고,

 

寶物(보물) 第851號 觀天臺(관천대),

 

昌德宮(창덕궁)과 昌慶宮(창경궁)을 둘러보고 귀가 하려고 하다가,

오후 2시부터 後苑(후원)을 둘러보는 기회가 있어,

급히 5000원을 내고 티켓을 끊어 50名과 함께 해설사 쌤을 따라,

約1시간 30여분 둘러 보기로 했고요,

 

昌德宮(창덕궁) 後苑(후원) 코스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하나,

아마도 코로나19로 인해 50名이 채워지지 않아,

현지에서 티켓을 끊을수 있어 동참 할수 있었고,

특히,

아무때나 누구나 함께 할수 있는 코스가 아니기에,

오늘 korkim은 땡~잡은 날이 되였다.

 

해설사 쌤의 설명으로는 昌德宮(창덕궁)의 非공개 된 곳 중에서,

오늘 볼수 있는 곳은 約30%라고 하고요,

 

 後苑(후원)쪽에 있는 丹楓(단풍)은 최고였고요,

 

昌德宮(창덕궁) 後苑(후원)은?

 

 後苑(후원)은 높은 담장 안에 있어 누구나 들어 올수 있는 구역이 아니였고,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로세.

 

丹楓(단풍)이 이렇게도 이쁠수가 있다니 놀랍도다.

 

잘 가꿔진 庭園(정원)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거의 찾는 이들이 없으니 자연 그대로였고,

 

朝鮮(조선) 第22代 王인 正祖(정조)가 즐겨 찾았다는 芙蓉亭(부용정)은,

芙蓉池(부용지)라는 자그마한 연못 한켠에 있으며,

正祖는 풍류를 즐길 줄 아는 王으로써,

臣下(신하)들과 뱃놀이를 하면서 詩(시)를 짓고,

경치를 감상 했다고 하네요.

 

芙蓉亭(부용정)과 芙蓉池(부용지),

 

芙蓉池(부용지) 앞쪽으로는 宙合樓(주합루-2층)라는 건물이 있는데,

옛날에는 奎章閣(규장각)이라 불리웠으며,

 

翠屛(취병)은?

 

참으로 아름 다운 풍경이로세.

 

魚水門(어수문)과 宙合樓(주합루)는?

 

魚水門(어수문),

 

芙蓉亭(부용정)과 芙蓉池(부용지),

 

暎花堂(영화당),

 

暎花堂(영화당) 정면,

 

金馬門(금마문),

 

不老門(불로문)을 통과하면 절대로 늙지 않는다는,

해설사 쌤의 설명에 집중 하는 일행 들,

 

愛蓮池(애련지)에 있는 자그마한 愛蓮亭(애련정),

 

宮闕(궁궐)에는 거의 연꽃과 관련 된 亭子(정자)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전통적으로 연꽃은 선비의 상징이며,

君子(군자)의 상징이기도 했다.

 

不老門(불로문)을 통과 해 봤고요,

 

演慶堂(연경당)은?

 

長樂門(장락문),

 

寶物(보물) 第1770號인 演慶堂(연경당)으로,

조선 후기 상류 주택으로써,

사랑채,안채,안 행랑채,바깥 행랑채,반빗간,서재,후원,정자및 연못을 완벽하게 갖춘,

이른바 99칸집으로 불리웠으며,

 

善香齋(선향재)

 

善香齋(선향재) 懸板(현판),

 

善香齋(선향재)는 書齋(서재)로 이용한 건물로써,

서쪽으로 드는 햇볕을 가리기 위해,

현대식으로 말하면 브라인드를 앞쪽에 만들어 놨고요,

 

演慶堂(연경당),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善香齋(선향재),

 

砭愚榭(폄우사-左)와 육각형 2층으로 지어진 尊德亭(존덕정)이 보이고,

 

砭愚(폄우)라는 말은 "어리석음을 고친다"라는 뜻으로써,

純祖(순조)의 아들인 孝明世子(翼宗)가 자주 찾아 독서를 즐기던 砭愚榭(폄우사).

 

勝在亭(승재정),

 

砭愚榭(폄우사),

 

250여년이 넘은 은행나무도 있고,

 

尊德亭(존덕정)과 正祖(정조)의 敎示(교시)는?

 

尊德亭(존덕정),

 

尊德亭(존덕정)과 砭愚榭(폄우사-後),

 

聚奎亭(취규정),

 

聚奎亭(취규정),

 

玉流川(옥류천) 一圓(일원)으로 가는 길,

 

翠寒亭(취한정),

 

玉流川(옥류천)의 逍遙巖(소요암),

 

逍遙亭(소요정),

 

逍遙巖(소요암)에서 흘러 내리는 자그마한 瀑布(폭포)가 운치 있어 보이고,

 

逍遙巖(소요암)에 새겨진 글씨를 보면,

"飛流三百尺"(옥류천 폭포에 흩날리는 물은 삼백척 높이요),

"遙落九天來"(저 멀리 떨어지는 물은 하늘에서 내리네)

"看示白虹起"(떨어지는 물을 보니 흰 무지개 일고),

"飜成萬壑雷"(골짜기마다 천둥소리 가득하네).

-肅宗(숙종)의 五言詩(오언시)-

 

逍遙巖(소요암) 아랫쪽에 玉流川(옥류천)이란 글씨는,

朝鮮(조선) 第16代 王인 仁祖(인조)의 親筆(친필)로 알려져 있고,

 

太極亭(태극정),

 

逍遙巖(소요암) 아래쪽 너럭바위를 流觴曲水宴(유상곡수연)하여,

臣下(신하)들과 술잔을 띄어 자기 앞에 올때 詩(시) 한수를 읊는 놀이를 즐겼다고 하는데,

신라시대 鮑石亭(포석정)과 같은 의미로 해석하면 될듯,

 

임금이 드시는 藥水(약수) 御井(어정)은 덮개석을 해 놨고,

 

淸漪亭(청의정) 앞 자그마한 논(畓)에 王이 직접 모를 심으며 농사를 체험 했다고 하며,

다른 亭子(정자)와는 달리 벼를 이엉으로 엮어 지붕으로 올렸다고 하네요.

 

初겨울에 웬 꽃이 피었는고?

 

籠山亭(농산정) 굴뚝이 바닥으로 이어져 있고,

 

籠山亭(농산정),

 

玉流川(옥류천) 一圓(일원)은?

 

건물에 붙어 있는 구멍도 굴뚝이라고 하고요,

 

벽쪽으로 구멍이 나 있는 곳이 굴뚝이라니~

 

昌德宮(창덕궁) 향나무는?

 

約750여년 이상 된 향나무고요,

 

昌德宮(창덕궁)과 昌慶宮(창경궁)을 샅샅이 둘러보고 종로3가역으로 이동후,

전철을 타고 귀갓길에 들었고요,

52년만에 개방 했다고 잔뜩 기대를 갖고 북악산 새로운 코스를 찾았건만,

솔직히 별로 볼거리가 없어 실망을 했지만,

昌德宮(창덕궁)과 昌慶宮(창경궁)을 둘러 보고 나오려다,

오후 2시부터 해설사 쌤과 함께 後苑(후원)을 1시간 30여분 둘러보는 코스가 있어,

급히 티켓(1인당:5000원)을 끊고 함께 했는데,

아무때나 누구나 거닐수 없는 기회 였기에,

그나마 오늘 旅程(여정)은 뜻깊은 하루로 기억 될듯 싶도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