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Y字型 출렁다리를 찾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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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2020. 11. 30.

산행일:2020년 11월 28일(土)

산행지:牛頭山(우두산),義湘峰(의상봉)

산행코스:주차장-古見寺-의상봉-上峰-鞍部-Y출렁다리(?)-주차장

산행거리:約8.6km

산행시간:約4시간 20여분(휴식 포함)

 

<우두산,의상봉 개념도>

 

<우두산,의상봉 산행 GPS 궤적>

 

<우두산,의상봉 산행 高度差>

 

<우두산,의상봉 산행 GPS data>

 

이른 새벽 서울을 출발 해 우두산 산행지로 이동하며,

차량 안에서 오늘 산행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

週末(土)이라 많은 이들이 찾아 오리라 믿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리 많지 않았고요,

 

車道(차도) 옆으로 거닐수 있는 나무데크를 잘 만들어 놨는데,

차량 통제(?)를 하는 중이라 車道(차도)로 걷는 이들도 여럿 있었고,

 

2020년 10월 개통된 세계 최초 Y字型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엄청난 인파들이 몰려 왔었는데,

코로나19가 第2단계로 격상 되는 바람에 하필이면,

오늘(11/28)부터 통제중이란 사실을 새벽 인터넷 검색을 해 보고서야 알게 됐고,

하지만,

횐님들과의 약속이기에 우두산 산행을 진행 해야만 했다.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가조면 소재지부터 차량 통제를 하고 있어,

古見寺(고견사) 주차장까지는 오를수 없었기에,

통제중인 사람들에게 양해를 받은후,

버스 돌릴수 있는 곳까지 올라 사람들만 내려 놓기로 하고,

그 다음은 걸어서 古見寺(고견사)로 향했고요,

 

古見寺(고견사)로 가는 길,

 

monorail(모노레일)은 古見寺(고견사)까지 짐을 싣는 듯 했고,

 

실제로는 차량 통제중이라 古見寺(고견사)까지는 約4km여 거리가 됐고요,

 

牛頭山古見寺(우두산고견사) 四天王門(사천왕문),

 

古見寺(고견사)에 있는 1000년 은행나무,

 

古見寺(고견사)는?

 

원효대사가 창건 했다는 古見寺(고견사),

 

大雄殿(대웅전)

 

古見寺(고견사) 全景(전경),

 

古見寺(고견사) 石佛(석불),

 

古見寺(고견사) 石佛(석불)에 무릎을 꿇고,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없어지길 간절히 祈禱(기도) 드렸고요,

 

古見寺(고견사) 石佛(석불)은?

 

古見寺(고견사) 銅鐘(동종)은?

 

羅漢殿(나한전),

 

古見寺(고견사) 뒷쪽으로 새로이 만들어 놓은 磨崖佛(마애불),

 

四聖閣(사성각),

 

의상봉으로 향하다 만나는 祈禱處(기도처),

 

속리산 법주사에 있는 大金佛像(대금불상)을 축소 해 놓은 듯한 佛像(불상)이고요,

 

이제 의상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능선길에 닿으니 强風(강풍)이 불고 있어 꽤 추웠고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牛頭山(우두산) 정상 방향,

 

우두산 동쪽으로 비계산 마루금이 길게 이어져 있고,

 

의상봉 오르는 나무 계단길인데,

높이가 맞지 않아 오르는 이들이 전부 욕(?)을 하며 올라야 했고,

 

힘들게 오르고 나면 視野(시야)가 트여 보람(?)있는 산행길이고,

 

실제로는 牛頭山(우두산) 정상보다는 約15m 정도 낮지만,

의상봉에서 바라보는 眺望(조망)이 훨씬 좋고요,

 

동쪽으로 비계산 너머로 매화산,남산 제일봉이 눈(眼)에 들어 오고,

 

zoom으로 당겨 본 비계산 너머로 매화산,남산 제일봉,

 

저 아랫쪽으로 Y字型 출렁다리가 흐릿하게 보이고,

 

서쪽으로 장군봉,바리봉이 가까이 보여지고,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올때 보니,

덕유산,남덕유쪽으로 상고대가 하얗게 피었더니,

의상봉 정상에서도 흐릿하게 나마 眺望(조망)이 되는구나.

 

서남쪽 멀리 감악산 풍력 발전단지 너머로 지리산 마루금도 확실히 보이고,

 

앞쪽으로 가야 할 우두산 정상 너머로 가야산 국립공원도 눈(眼)에 들어오고,

 

zoom으로 당겨 본 가야산 국립공원,

 

서쪽으로는 보해산,금귀봉 마루금이 손에 닿을 듯 가까이 보여지고,

 

조망처에서 뒤돌아 본 의상봉,

 

의상봉에서는 회원들 인증 샷 남기느라 찍지 못 했으니,

korkim도 하나 남겼고요,

 

의상봉에서 우두산 상봉으로 가는 길도 결코 만만치 않고요,

 

우두산 정상에서 인증 샷 하나 남기는 korkim,

 

상봉을 지나 조망이 좋은 곳에서 횐님들과 간단히 행동식을 나눠 먹은후,

Y字型 출렁다리로 하산중인데 벌써 얼음이 얼었고,

 

조망처에서 올려 다 본 의상봉(右),장군봉(左) 마루금,

 

이제 고견사 주차장 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고,

 

세계 최초의 Y字型 출렁다리는 잘 만들어 놨는데,

 

원래 저 출렁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보이는 전망대를 거쳐 하산하려 했었던 계획이,

코로나19로 인해 오늘(11/28)부터 통제 중이라,

嗚呼痛哉(오호통재)로구나.

ㅉㅉㅉ~

 

Y字型 출렁다리는?

 

松林(송림)숲을 無障碍(무장애) 코스로 둘러 볼수 있도록 나무데크길을 잘 만들어 놨고,

 

계곡에 물이 흐르면 참 좋으련만~

 

거창군에서 많은 돈을 들여 抗老化(항노화) healing land(힐링랜드)를 건설하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찾아 올까 걱정스럽기도 하구나.

 

멀리서 바라만 봐도 Y字型 출렁다리가 멋지긴 한데,

 

우두산 일원 등산 안내도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