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경기/2017-2018 시즌

도매니저 2017. 8. 5. 13:05

2017 아시안 오픈 피겨 스케이팅 트로피
일시 : 2016/08/02~08/05
장소 : 홍콩 메가아이스

결과 : 3위 176.05 ( 59.67 + 116.38) 

           aofst2017_JuniorLadies_SP_Scores.pdf   aofst2017_JuniorLadies_FS_Scores.pdf


※지난대회성적

대회

분야

성적

점수

비고

쇼트

프리

합계

 2016년 필리핀 마닐라

 주니어

2위

61.26 

109.33 

1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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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태국 방콕

어드밴스 노비스

1위

41.74

74.95

1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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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며 피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 주니어 선수들의 경기 과정을 지켜보며 엄청난 성장과 탄탄한 실력에 감탄을 마지 않는 피겨팬입니다.

특히 이번 7월 1차 올림픽 선발전에서 김예림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며(비록 현장이 아닌 tv 중계를 통해서였지만)
선수로서 지니는 단단한 정신력과 승부욕 그리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연기에 임하는
그 담담한 마인드 성장에 더욱 놀랐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3명의 선수가 주목을 받으며 각기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음악적 흐름에 몸을 맡기면서 연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예림 선수의 눈부신 성장.
탄탄한 기본기 아래 기술적인 점프 성장은 물론이거니와
디테일한 손동작과 살아있는 표정과 시선.
그 어느 것 하나도 놓치고 않고 집중해 나가는 모습.
공간을 아우르며 음악에 몸을 맡기는 순수한 감성.
내면에 켜켜이 쌓여 있는 그 연령대만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하고도 강렬한 눈꽃같은 감성.
그 감성적 표현에 반해버렸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감성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을까...
그 비밀한 것들이 또한 어떻게 성장해 나갈까... 어떻게 표출될까,,, 생각하며
그 어떤 선수보다도 강인하고 단단한 선수로 성장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봅니다.

'리틀 김연아' 로서가 아닌
김.예.림 선수 자체만으로 그 이름을 빛낼 수 있는 단단한 선수로 성장해 나가길.
감히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겠구나,,, 그 가능성에 놀라며 또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김예림 선수의 아시안 트로피 영상을 며칠동안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우선 매체를 통해 쇼트 경기 클린을 확인했고 점수가 생각보다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합계 점수와 순위를 확인하고는(순위에 연연하는 건 아니지만)
영상 확인 전에 어디서 실수했을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경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속상합니다.
긴장은 했지만 자신을 믿고 담담하게 하나하나 과제를 잘 수행해 나가며
특히 후반부 점프부터는
오히려 자신감을 가지고 음악적 흐름과 그 리듬의 텐션을 끝까지 유연하게 잘 지속해 나갔네요.
너무도 담담하고 집중력 있게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점수와 순위가 이러한 부분에서
선수의 경기 결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시즌 초반이고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기에

앞으로 남아있는 많은 경기들.

아무쪼록 부상없이
김예림 선수만이 지닌 내면의 감성과 함께
탄탄한 기술력과 경기력, 그리고 단단한 마인드로 무장,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건 가벼운 건의입니다,,,^^
예림 선수는 워낙 얼굴이 하얗고 그 자체만으로도 눈꽃같은 순수함이 느껴지기에
화려한 색감과 무늬가 많은 의상보다는
파스텔 톤의 잔잔함이 느껴지는 은은한 의상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혼자서 웃음지으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느낀만큼 선수를 응원하고자 길게 쓰게 되었네요.
쑥스러움에 비공개 했는데 공개를 통해 많은 이들과 교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아시안트로피 신뢰받을 판정의 수준이 아니였지만
더 강하게 예림 선수가 정진하라는 거 아닐까 생각하려고요
(이토록 발전하게 될 때까지 예림선수가 그동안 가졌을 한이나 설움의 순간들 무너지지 않고 긍정으로 희망을 놓치 않고 늘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고 강인하게 다시 일어서는 그런 과정을 거쳐 지금 이 순간까지 왔을텐데 그런 나보고 여기서 더 강해지라는 거야?? 라고 이야기하는 건가 싶어서 속상도 해요 이번 시즌은 모든 부분 균형있게 준비해서 나온 것같은 시즌이라 더욱 아시안트로피 판정이 팬으로서는 맘 아팠던 것 같아요)
주그프 가기 전까지 체크할 것들은
1. 스핀 일루전 자세 체크, 회전수 체크
2. 리버댄스 스텝 라라랜드 스텝 부분에서 스피드가 나지 않는 부분을 심판들이 먹잇감처럼 매의 눈으로 볼 것 같은데 안무 수정 작업을 조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쉬어간다는 인상이 드는 제자리에 서서 하는 상체 위주 안무 없애고 쭉 쭉 전진 위주로 빙판 전체를 쓰며 뻗어나가는 하체 위주 스케이팅 스텝 안무를 만들어서 스피드 두각이 되는 방향으로 갔으면 싶어요 예림 선수도 스텝할 때 신경써서 한 번의 첫 보폭을 시작할 때부터 전진 보폭을 한번에 크고 멀리 길게 쭉 나가도록 한번에 무릎을 힘있게 밀었으면 해요 한 번 밀 때 최대한 많은 거리가 나가도록 무릎을 쓰는 힘을 지금만큼의 힘 주던 것보다 두 배 더 힘을 줘 추진력이 빠르게 나아가서 빙판을 크게 쓰면서 스피드도 빨라 보이게끔 노력 연습 더 한다면 PCS 좋은 평가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 들어요
(이건 개인적인 바램인데 라라랜드 헤어장식으로 끈을 하셨던데 끈은 안하면 안될까요 그냥 예쁘게 벼머리 땋아올린 머리만으로도 충분히 화려한 느낌이 드는데 끈까지 묶으니까 묘하게 많이 어려보이는 느낌이라서요 15살 소녀가 5살 소녀가 된 것 같아요 영화 라라랜드 주인공도 천으로 된 끈 묶고 나오진 않잖아요 굳이 뭔가 더 하고 싶고 허전하다면 핀같은 건 꽂아도 좋지만.. 암튼 형광빛의 샛노란 드레스만으로도 이미 화려하기 때문에 끈은 피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더 보태지 말고 예쁘게 땋은 벼머리만으로도 좋아요 굳이 한다면 핀? 이번에 김하늘 선수가 착용한 프리 프로그램에서 하고 나온 머리핀 그리고 김나현 선수가 프리 세헤라자데 머리 장식으로 착용한 핀 둘 다 예쁘던데^^)
참 그리고 블로그 선발전 공식연습 영상 포스팅하신 것에 제가 찍은 영상도 포함되어 있어서 영광이였어요
주그프 전까지 너무 연습 무리하지 않기를 바래요 부상 방지가 가장 최우선으로 제일 중요하고 부상 없고 아픈 곳 없이 이번 시즌 끝까지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어요 안 아픈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또 선발전에서 준비가 잘 된 예림 선수 모습에 컨디션 피치를 너무 일찍 올린 거 아니냐는 우려도 조금 있었으니까요 피치 조절을 내년 주니어 월드와 종합선수권에 맞춰서 하길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오늘 남긴 글에 도를 넘거나 개념없이 주제넘은 부분들이 있었다면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예림 선수 파이팅!
내년에는 은수 영이 친구처럼 여름방학에 짧게라도 외국 쪽 전지훈련 가서 알짜배기 노하우를 소유한 외국의 점프 기술 습득과 스케이팅 스킬들을 배워왔으면 싶고 기왕이면 안무도 은수 영이 친구처럼 외국 안무가에게 받아볼 수 있었으면 싶어요 윌슨. 탐 딕슨. 겐지. 신디. 비용이 비싸다면 조금 이름값 낮은 안무가에게서라도요.
빙상장에서 영상 찍으시면서 고생이 많으세요. 여러가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릴께요.
다 맞는 말씀 하셨는데 특히 마지막 부분에 정말 공감이 가요. 제발 다른 안무가 좀 써주세요 예림 선수 ㅠㅠㅠㅠ 규현코치님도 좋지만 솔직히 국제 무대에서는 경쟁력이 없다고 봐요. 안무 너무 일차원적이고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별로에요. 안무가 중에서는 윌슨이 하늘하늘한 안무 잘 짜는데 그게 정말 잘 맞을 거 같아요. 탐 딕슨, 제프리 버틀, 신디도 괜찮고 그냥 코치님한테만 받지 않으면 좋을 텐데 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진 영상경기 감사합니다 예림선수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이번경기에서 제눈엔 금메달~^^♡♡ 등수가 다가 아니고 예림양은 앞으로 선수생활할 날들이 무궁무진하니 일희일비하지말길바래요 넘 멋있고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쭉~~~응원할게요
♡♡ 감사합니다
엊그제 많은 말을 했는데도 또 생각난 게 있어서^^;;

이번 갈라 의상을 예쁘다고 해주시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갈라 의상을 프리경기의상으로도 입어보시는 것도 한번 고려해보시라는 말이 하고 싶었어요^^;; 어떤 분은 한 술 더 떠서 갈라 프로그램이 마음에 드신다면서 갈라를 쇼트 프로그램으로 써도 좋겠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시상식이나 예림 선수 평소 온 아이스에서 서 있을 때 어깨를 움츠리고 있을 때 어딘가 처연해 보이기도 하고 소극적인 친구같다라는 분위기를 주는데 평소에 어깨와 가슴을 좀 더 활짝 펴고 얼굴 고개를 높이 들어서 빳빳하게 서 있어 준다면 예림 선수 타고난 길쭉길쭉한 발레리나 모델 뺨치는 비율인 몸이 워낙 예뻐서 자세까지 좋으면 두배로 더 빛나고 훨씬 심판과 관객들에게 당차고 자신감이 가득해 보이는 인상을 심어 경기 때도 좋은 인상이 그대로 연결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사소한 거지만 한번 고려해주십사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러츠와 플립 엣지콜 문제는 저는 예림 선수가 거의 고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매해 꾸준히 노력해서 많이 고쳤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토픽 찍는 위치를 조금 다르게 수정한다면 엣지들 흔들림도 없을 것 같고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러츠를 뛸 때는 왼발의 발꿈치 바로 뒤쪽에서 토픽을 찍어 주면(세로 방향 일직선 라인에서 찍어서) 아웃엣지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도약이 충분히 될 것 같고 플립의 토픽 위치는 러츠 토픽 위치와는 다르게 왼발 뒤쪽이 아닌 왼발의 우측(오른쪽 방향)에 토픽을 찍으면 인엣지가 유지되면서 도약이 될 것 같아요 토픽을 러츠 플립 서로 다른 위치에 확실히 구분을 해서만 뛴다면 두 점프 모두 엣지들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이만큼이나 고친 것만으로도 대견하고 고생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마저 못했던 말들을 오늘 조금 더 하게 되었는데. 부디 단 한 사람의 편협한 일개 생각일 뿐이니까요 단 한 사람의 의견을 너무 심각하고 진지하게 듣지 말아주세요 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이런 의견 저런 의견 있을 수 있지 모~ 하고 대충 흘려 들어 주세요^^ 괜히 사소한 데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구요 우리 소중한 예림 선수!

내일 갈라하는 날인데 아시안 트로피 끝난 뒤고 피로가 쌓여있을텐데 바로 또 갈라 준비한다고 몸에 무리 안했으면 싶고요 주니어 그랑프리 준비도 너무 무리해서 연습은 안해주기 바라고요! 피로가 쌓여 무리 오면 안되니까요! 내일 봬요!^^
갈라가 좋다는 분이 주위에 많이 말씀을 해주시네요. ^^ 자세와 점프에 대한 좋은 의견은 예림선수에게 전달 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림 선수 아시안 트로피 동메달 축하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