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경기/2017-2018 시즌

도매니저 2018. 1. 6. 17:17

제72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
일시 : 2018.1.5 ~ 1.7
장소 : 목동실내빙상장
결과 : 시니어6위 176.02 ( 64.53  + 111.49 )  LADIES_SP_Scores.pdf   LADIES_FS_Scores.pdf


※ 지난대회성적

대회

기간

성적

점수

비고

쇼트

프리

합계

제71회

2017.1.6 ~ 1.8

시니어부 2위

63.98

119.29

1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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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2016.1.8 ~ 1.10

시니어부 4위

59.68

113.89

1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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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2015.1.7 ~ 1.9

시니어부 4위

52.99

102.83

1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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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랫 게시물 댓글 제 발언 수위가 세서 답글 안다실 줄 알았기에 상처는 안받았습니다. 답글이 안달리고 무시를 받고 소통을 차단하시더라도 상관없어요 저는 저 혼자서 계속 묵묵히 제 생각 말하렵니다.

랭킹전 마이너스 2점 타임디덕션 프로토콜을 받아든 뒤로 한달의 시간 동안 타임 디덕 받지 않기 위한 두가지 방법이 있었어요.
1. 음악의 길이는 그대로 두더라도 첫 안무동작을 원래보다 더 늦게 시작해서 여유를 만들어 내거나
2. 음악 길이 자체를 5초가량 줄여 버리던가
타임 디덕으로 인한 쇼트 1점 프리 1점 마이너스 받을 거란 것을 알면서도 호탕하게 디덕으로 인한 총 2점을 쉽게 버리는 모습 다른 경쟁 선수들은 이렇게 알아서 점수 버리는 모습을 얼마나 고마워할까 생각하면 더 화나고 알아서 점수를 버려 주니까요
밑빠진 독에 물붓는 거 그만 봤으면 해요 복잡한 프로그램까지 바꾸는 피나는 선택을 하고 눈물의 노력을 했는데 그 노력이 허탈할 정도로 간단한 타임디덕같은 문제를 보완 안하는 상황 반복은 지치네요 응원하는 사람도 지치고 보는 사람도 지치고 안무가께서 밑빠진 독을 보수공사하지 않고 있고 그 밑빠진 독이 밑빠진 독인지도 모르고 예림 선수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땀 흘려가면서 노력에 보답을 받아야 마땅한 상황에 밑빠진 독을 밑빠진 독인줄도 몰라서 단단한 독인 줄 알고 전래동화 속 콩쥐처럼 하염없이 물을 퍼나르나 독이 차지 않는 반복적인 상황 속상합니다 선수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보조역할 좀 제발 해주시라고요 오히혀 가만히만 있어도 고마운데 오히려 독에 구멍을 뚫어놓는 보조자를 보고 있으려니 타임 디덕은 생각할수록 속상해요 이번 대회 예림 선수에게는 아무 불만 없습니다 제 속상함의 원천은 전부 코치분 역할에 대한 화이니까요 굳이 말하자면 아쉬운 건 하나 있습니다 예림 선수는 대회에서 넘어지면 프로그램의 흐름을 끊을 정도로 한참을 고개 숙이고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습관이 있는데 꼭 고쳤으면 바래요ㅠ 국제 심판들에게 나쁜 인상으로 점수까지 연결되는 아쉬운 습관입니다. 바로 일어날 기분 아닌 거 정말 잘 알죠ㅠ 인간이니까요 그래도 모든 선수들이 같은 상황일 때 프로다운 자세로 경기 실전에서는 속상한 감정을 숨기고 프로그램 연기를 흐름 잃지 않고 이어가려고 노력합니다 실전에서만큼은요 그런 자세가 큰 선수로 가는 길이니까 예림 선수가 꼭 그런 큰 선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탁해봅니다.
예림 선수의 상황이 꼭 콩쥐팥쥐 전래동화 속 콩쥐같아서 가져와봤어요
하루는 계모 배씨가 콩쥐에게 새로운 일을 시키는 것이었다.
  "오늘은 부엌의 빈 독에 물을 길어다 채워 놓아라."
  콩쥐는 그 말대로 물을 길어다 부었다. 그러나 아무리 길어다 부어도 어찌된 독인지 차지를 않았다. 아침부터 진종일 물을 길어 나르다 보니 기운이 빠져서 진땀이 흐르고 고개가 부러지는 것만 같아서 더 물을 길을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물을 채우지 않을 수는 없었다. 그래 다시 방구리를 머리에 얹고 우물로 가려는데 마당 한쪽에서 맷방석만한 두꺼비 한 마리가 엉금엉금 기어오더니 버럭 소리를 질러 말하는 것이었다.
  "콩쥐야, 콩쥐야. 네 암만 물을 길어 부어도 그 독은 밑빠진 독이라 결코 차지 않을 테니 그렇게 혼자 애쓰지 말고 이르는 대로해라. 그 옥의 틈이 손가락 하나 들락거릴 만하다. 네가 그 독을 조금 기울여 주면 내가 그 속에 들어가 한동안 수단을 부리겠다."
  그러나 콩쥐는 백 번 사양하며 듣지 않았다.
  "내가 타고난 고생을 어찌 남에게 미룰 수 있겠니?" 
  그러자 두꺼비가 성을 버럭 냈다. 
  "나도 그런 생각이 없는 바는 아니나 너같이 마음씨 고운 아이를 너의 계모가 일부러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로 말하면 인간과 인연이 깊어 몇 백 년 나이를 누리며 살아오고 있는 터이므로 나 같은 늙은 것이 그와 같은 일을 돌보지 않을 수가 없어서 각별히 온 것이다. 그런데 네가 어찌 거절하여 이 늙은 것의 깊은 뜻을 업신여기느냐?" 
제 마음이 어떤 줄 아세요 제가 저 두꺼비처럼 독에 들어가있고 싶어요
윌슨과 안무하는 거 보는 게 소원입니다. 윌슨 탑안무가 안무비로는 턱없는 금액이지만 100만원 정도 보탤 수 있는데 잠실이나 과천 링크장에서 훈련하는 시간 알려주시면 봉투에 넣어서 가져 갈 수 있어요. 항상 머리맡에 두고 자요 언젠가 기회 닿으면 줘야지 줘야지 하면서
네 다음시즌에 미비점을 보완하고 조언해주신 의견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니저님. 제가 의문이 안풀리는 순수하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한달전 랭킹대회 타임 디덕 받고 종합 선수권 때까지 타임 디덕에 대한 음악길이 보완을 왜 못한 건지 누가 봐도 너무 간단한 수정작업인데 그걸 못하고 나온 이유가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진짜 이번에는 따지는 게 아니라ㅜ이제는 황당할 정도로 그 상황이 순수하게 궁금해져서ㅜ여쭈어봅니다 왜 음악길이를 줄이는 작업을 안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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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에서는 확실하게 쇼트 음악 길이 조절 or 안무량 줄여서 여유 있는 타임대로 수정해서 나오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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