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에이리조트 - 힐링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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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pol)스토리

2015. 12. 31.

성탄절부터 연말연시는 무언가 이벤트가 필요하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폴에이리조트를 찾아온 고객들을 위하여

건반, 바이올린, 첼로 3중주 연주회를 준비하였다.

  

 

비록 차가운 겨울에 폴에이리조트 제주를 찾아 주었지만

이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추억거리가 필요할 것이다.

 

 

 

가벼운 다과테이블을 마련하고

연주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경품권을 나누어 드렸다.

 

경품은 따스한 정성이 들어간 작은 선물에서부터

몇십만원하는 폴에이리조트 2박3일 숙박권까지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시간이 되어 연주회가 시작되었다.

 

바이올린의 가느다란 음율에 맞추어 흘러나오는 캐롤송에서부터

가벼운 클래식까지 분위기에 맞는 연주가 폴에이 로비를 가득 메워주었다.

 

 

 

사실 폴에이와 같은 131실의 소규모 리조트에서

성탄절을 맞아 이런 음악연주회를 기획하는 것은 좀 무리다.

 

투자에 비하여 수익이 없는

다시말해서 경제적으로는 전혀 이익이 없는 문화행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에 있어서 

투자의 가치를 경제적인 이득만으로 따져서는 안 된다. 

 

 

지금 약간의 투자로 개최하는 연주회가 

고객 만족과 함께 폴에이리조트의 품위를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고객들은 이 작은 음악회의 감동을 기억해 주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상햇던 것보다 고객들의 호응도가 더 좋았다.

성탄절 밤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으니 모두가 좋은 것이다.

 

 

에이리조트의 성탄절 밤은 이렇게 음악과 함께 깊어간다.

 

비록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은 아닐지라도

가족들과 함께 하는 이 밤은 모두에게 행복한 밤이 되었을 것이다.

 

기업의 가치는 고객들이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의하여 평가된다.

 

비록 대형 특급호텔들과 같은 화려한 이벤트는 아니지만

폴에이리조트의 성탄 음악회는 고객들의 가슴 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