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삶을 위하여

덕보 2020. 1. 14. 07:27


모셔 온 글


세상이 따뜻해지는 3초의 비밀


엘리베이터를 탈 때

잠시 닫기(▷◁) 단추를 누르지 말고 기다려 보자.

누군가 아픈 아이 때문에 달려오고 있는지도 모른다.

기다린다는 것은 열려 있음(◁▷)이므로.


출발신호가 떨어졌는데도 앞차가 서 있어도

빵빵거리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식구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지켜보자.

그가 뒤돌아보며 손을 흔들어 보이지 않더라도

친구의 어깨 위에 안녕의 손으로 다독여주는 마음이

언젠가 나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길을 가다가

아침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을 것 같을 때 잠깐만

흐르는 강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그래도 참을 수 없거든 마음껏 화를 쏟아내라.

그렇다고 뭐, 세상이 어찌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치거든

3초만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사람을 위해 3초만 기도하자.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짓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 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에 넉넉한 웃음으로

한 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집에 들아가는 길

초인종을 누르면서 3초만 생각하라.

"나는 행복의 초인종을 누른다.

가족을 위해 오늘밤은 무엇을 해줄 것인가?"

잠시 이 같은 생각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기에


"쿵쾅쿵쾅!"

윗집에서 뛰는 소리에 3초만 아량을 베풀어라.

아랫집에서 참아준 3초 때문에

우리 집의 행복이 지켜지는 것이리라.


아침에 눈을 뜨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라.

3초만.

"살아있음에 오늘도 행복하리라."


누군가 뒤따라 나올 때

3초만 문을 잡아주자.

그가 바로 당신의 늙은 부모님을 위해

그 문을 얼어줄 사람일 것이므로.


세상을 뒤집어엎고 싶을 만큼 화가 났을 때.

태초에 우리가 사는 이 우주의 탄생을

3초도 안 되는 빅뱅이었을 것이라 생각해보라.

3초가 우리의 인생을 좌우한다.



"3 Second Rule'이란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3초만 주저해도 스쳐 지나가게 된다는 말이다.

주어진 시간은 3초, 떠나기 전에 말을 걸어야 한다.

다음일은 다음에 생각하자,후회하는 것보다 백배 낫다.


거울을 보고 자신의 첫 인상을 들여다보라.

처음 만났을 때 당신의 첫 인상은 3초 내에 결정된다.

영국의 세계적인 여류작가 제인 오스턴이 쓴

[오만과 편견]의 원래 책명은 "첫인상"이었다.


인사를 빨리 하는 비결은

먼저 그 사람이 보기 전에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거든 누구에게라도 3초 먼저 인사하라.

당신의 계획한 것보다 3년 빨리 성공할 것이다.


꾸짖을 일이 있을 때 3초만 거울 앞에서 웃어보기.

최소한 나 자신 때문에 화내는 일은 없을 것이다.

힘들 때 3초만 웃어보자.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좋아지는 것이다.


아침 출근시간은 다가오는데 눈이 떠지지 않는다.

지각이냐 아니냐는

'일어나야 되는데......'라고생각하는 순간에 결정된다.

행동으로 옮기는 데는 3초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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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덕보 2019. 12. 30. 16:11




지난 해 12

행사에 낭독할 수필원고 청탁을 받고 나는 바로

이 원고를 송부했었다.

그러나 행사에는 초대받지 못했다.

문단에서의 자신의 위치나 내 문학적 소양

즉 내 꼬라지야 스스로 알만큼은 알고 있으니

채택되지 못한 원고야 그러려니 하면 그 뿐이지만

초청대상에서 제외하는 건 좀 그랬다.

뻔한 일을 따질 맘은 없었지만

답변을 원했는데도 대꾸가 없었다.

원고를 청탁받은 사람으로서는 해명이

기다려짐이 당연한 일이라 생각된다.

나는 이런 일을 결례라고 말하고 싶다.

 

원고 청탁을 받고나서 나는 잡기장을 뒤져

딴엔 만추에 초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에 알맞은

부분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발췌하여

낭독에 적당할 분량으로 다듬었었다.

다듬다 생각해도 어찌 좀 유치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그러나 수필은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진솔한

고백의 문학이 아니던가.......

고희를 지난 늙은이의 사춘기적 유치함을

드러내 보이는 것 또한 크게 나쁘지 않겠거니 했다.

그래서 송부한 원고였는데

행사를 주관하여 원고를 채택하던 어떤 분의 생각에는

높은 품격의 이 문단행사에 누가될 성 싶었던 모양이었다.

하지만 이건 그 자신의 지나친 편견이라 말하고 싶다.

사실인즉 신인들과 함께하는 이런 행사에는

자유스러운 소재와 형태의 작품들이 다양하게 발표되어야

바람직하고 마땅한 일인 것이다.

좀 유치하긴 하지만 한 늙은이의 로맨틱한 고백이라고 한다면

그 뿐이 아닌가라고 항변하고도 싶었다.

그리고 제출한 원고를 채택하지 아니하는 건 그분의 소관이고

권한이라지만 그렇다고 소청대상에서까지 제외하고 또

묵묵부답이라면 이 건 편견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실 매우 불유쾌하고 지나친 결례의 문제였던 것이다.

우월한 위치에서 상대를 우수이여기는 일종의 갑질이 아닐까 싶었다.

보잘 것 없는 상대방이라도 배려와 겸양의 미덕이 요구되는 게

문단이라는 데의 품위가 아닐 런지......

일 년이 지나가고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세모에 왜 이런 불유쾌한

얘기를 꺼내게 되는 걸까?

이유인즉 그렇다.

나는 품격 높은 이 문단행사에 다시 나와 나의 그

그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매우

유치하고 지저분한 원고를 주절주절 단상에서 읊었다.

물론 정상적으로 단상에 오른 건 아니다.

그 누군가가 이 나라 국민들을 매우 불쾌하게 했던 바로 그

합법적불공정이란 방법이 있었던 것이다.

오기 같은 건 아니었다.

어쩌면 제대로 된 걸 수도 있다.

나는 부족하지만 잘 못 되거나 틀린 건 아니니까..........

새해를 맞이하면서 나는 서울문학이 편견과 결례에서 벗어나

배려와 겸양을 서로 나누는 따스한 문단으로 발전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2019.12.28. 낭독한 수필]

어느 가을날의 일기

 

두 시간 쯤 걸려 도착한 종착역

병풍처럼 둘러쳐진 바위산 봉우리가 가만히 내려다보는 낯선 동네다.

이 동네에 인연 같은 건 없고 약속 같은 것은 더구나 없다.

싸늘한 바람과 차츰 더 굵어지는 빗속으로 전철역을 빠져나온다.

걷다가 빗물 웅덩이에 발목이 빠진다.

첨벙첨벙

까짓! 신발 좀 젖는 게 대순가

오래지 않아 찬비가 옷 속으로 스미고 텅 빈 가슴으로 젖어든다.

빗줄기 속을 살펴 어둠속 갈 길을 찾아본다.

너무 가을은 깊고 비바람은 차다.

 

어딘가 어둠 저쪽 빗속에 서있을 것만 같은 그림자 하나를 찾아본다.

아주 잠깐 하얗게 질린 듯 창백한 얼굴 하나가

막연히 세월 속으로 다시 잊혀 져 사라져 간다.

아련히 환청으로 들리는 하모니카 소리

쇼팽의 이별곡이었을 것이다.

아하! 그랬지, 그랬었어.

내가 불던 하모니카 소리를 들으며 어둠속으로 걸어 가버린 너

그건 이미 반세기도 더 지나버린 옛날일이야.

그리곤 더 우리

얼굴도 소식도 보고들은 적 없었어.

차가운 비바람이 마른 장작개비 같은 내 영혼을 마구 두드린다.

 

이제 다시 거기 어둠속엔 아무도 없다.

멀고도 긴 세월의 창가를 서성거리며

안타깝게 그리워하던 그림자는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몽유병 환자처럼 어둠속을 헤매며 아리고 텅 빈 가슴으로

자꾸만 깊어 가는 가을을 씹는다.

새삼스레 터져서 핏물이 베어나는 오랜 상처의 쓰라림을......

 

고희가 지나. 나잇살 오른 바지춤을 추슬러 본다.

지난여름 숨 막히던 더위에 행여 나 실성해 버린 건 아닌가?

이 멀쩡한 가을 나 도대체 왜 이러나......



 
 
 

좋은 삶을 위하여

덕보 2019. 12. 29. 22:27



혼자살기 준비.


 


혼자 살기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


 


결국 인간은

그게 누구든 혼자가 된다.

 

혼자가 되고싶어

혼자되는것이 아니라 생활환경이

변해서 그렇게 된다.

 

특히 현대인의 삶은 전과달리

혼자가 될수있는 계기가 아주

다양하고 가변적이다.

 

이제

그 전형적인

사례들을 살펴보면,

 대표적인것이 이혼이며

 

특히 65세 이상부부중

30%넘게 황혼이혼을 하고있다.

 

  황혼이혼 급증에 전 배우자 국민연금 나눠 갖는 수급자↑

 

별거하는 경우도 있는가하면

근자에는 졸혼(卒婚)하는

부부들도 늘어나고 있다.

 

나이많은 부부의 경우 한쪽이

먼저가면 남는쪽은 혼자가 된다.

 독거노인의 상당수가 이런 경우다.

 

특이한 사례로는 젊어서부터

혼자사는 사람들도 지금은 많은편이다.

 

사정이 여의치않아 결혼을

못한 사람들도 있지만 처음부터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다.

 

  독신, 싱글, 나혼자 산다? 1인가구 시대

 

혼자가 되는 계기는 이렇게 다양하지만

사람이 혼자산다는 '형태' 에서는

동일하다고 볼수있다.

 

사회적존재인 인간이 혼자 산다는것은

가족이 함께사는 경우와 달리 대단히 특수한

조건들을 안고 살게된다.

 

그래서 혼자사는 사람들은

남름대로의 준비가 필요해진다.

 

인간의 삶은 그 준비여하에 따라

삶의질이 결정되는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한 인간이 혼자살기 위해서는,

혼자살게된 원인과 관계없이

혼자살고있는 현실에 대해 정신적인

자세가 분명해야한다.

 

'나는 혼자다.' 가 그것이다.

 

  피아노포엠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혼자라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실을

정직하게 받아들여야 혼자서도

제대로 살아갈수 있다.

 

이러한 정신적인

굳건한 자세가 없으면

혼자사는 일이 더 힘들어지고

자칫 무너질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2018년 무연고사망자수가

2,447명으로 집계됐다.

2017년보다 437명이 증가한 숫자다.

 

  [단독] 가족해체 시대 민낯.. 무연고 사망자 급증

 

60대 이상이 1,457명으로

60%를 자지하지만 50대의 비율도

매년 20%가 늘고있다.

 

무연고사망자 10명중 7명은

기초생활 수급자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3배정도 많다.

 

무연고 사망자중 152명은

그 신원조차 파악되지 않았다.

 무연고 사망은 혼자사는 독거노인의

비율과 깊은 관계가 있다.

 

통계청자료를 보면 전체노인중

혼자사는 노인들의 비율은 2015년 18.4%에서

2018년 19.4%로 늘어났다.

 

여기에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46.5%로 OECD국가중 가장높다.

 

  독거노인께 친구를 만들어 드려요!

 

혼자사는 노인들의 열악한 생활환경과

고독사는 깊은 관계가 있다고 봐야한다.

한 인간이 혼자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자세가 우선하는것이 사실이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제대로 살아갈수 있다.

 우선 가장 중요한것이 거처,

즉 집이다.

 

모든인간에게

그 물리적 공간은 안정적인 둥지다.

 혼자사는 사람이 제집까지 없으면

쉽게 무너질수 있다.

 

특히 나이많은사람의 경우

집만가지고 있어도 최악의 경우

상당한 수입원이 된다.

 

예를들어

시가2억의 집이 있는경우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주택연금이란?

 

60세는 월39만원,

70세는 월59만원,

그리고 80세는 96만원을 받을수 있다.

 이렇게 집은 거처뿐 아니라

수입원이 될수있다.

 

자식에게 부담이 되지않고

주변에 손 내밀지않고

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다.

 

사람은 돈에서 독립하면 인간적인 삶에서도

독립적 존재가 될수있다.

 

때문에 젊은 사람이라 해도

혼자살수밖에 없고, 혼자살기로 작정했다면

경제적독립을 위한 확실한 수단을 확보해야한다.

 

특히 지금은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한

적절한 각종상품들이 많기때문에

혼자살기에도 편한 세상이다.

혼자사는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그게 무료함이다.

 

  퇴직 후 찾아오는 무료함·공허함…쉽게 우울증 빠지게 된다

 

무료(無聊)는

심심하고 지루한 것이다.

 무료는 인간을 늙게하고

병들게 하고 죽일수도있다.

 

그래서 몰두하고 집중할수 있는

자기만의 일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할것인가.

 대답은 뜻밖에 간단하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것,

거기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다.

 

내가알고있는 청년하나는 지하공간이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사는데 그 지하

공간은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일류의 목수공방이다.

 

오래동안 수집한

목수연장들이 꽉 차 있는

그만의 작업공간이다.

 

  가구 리폼, 홈드레싱! 서대문구 어르신 일자리 창작센터 자락길 공방을 소개합니다.

 

그는 직장에서 퇴근하면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하고싶은 만큼 목수일을 한다.

 

솜씨도 뛰어나서 그가 만든

물건들을 보면 정교하고 아름답다.

상당한 수입도 올리고있다.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는,

그림, 책, 음악등이 있다.

 

그게 무엇이든 몰두하고 집중할수 있다면

무료를 잡는 강력한 무기가 될수있다.

 

한편 인간은 자기가 좋아하고

잘 하는일에 열중하면 항상

젊고 건강하게 살수있다.

혼자사는 사람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소의 하나가 '영양결핍' 이다.

 

  미소들병원에서 알려드리는노년층을 위한 건강이야기!# 노인 영양결핍 비상!!

 

쉽게 데워먹을수있는

간편가공식품은 많지만

그것만으로는 아주위험하다.

 영양은 균형이 생명이다.

 

그래서 자기의 영양을 균형있게 공급할수있는

몇가지 요리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사실 요리는 대단히

창의적인 구석이 많다.

 잘하면 스스로 최고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다.

 

  ‘요리하는 남자’ 바람 타고 남성 어르신 요리교실 인기

 

이때 꼭 염두에 둬야할점은

수저, 식기등은 최고품을 써야한다.

조리기구도 제일 좋은것으로 준비해야한다.

 

혼자사는 사람에게

우아한 식탁은 인품과 같은것이다.

 

대충 라면으로 한끼 때우는식은

죽겠다는 얘기난 마찬가지다.

 

  라 면

 

혼자살아도 우아하게,

제대로 먹을수 있어야 건강하고

건전하게 살수있다.

 

그리고 먹는것에는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한가지 재료를 사도 제일 비싼것으로

사야 제대로 먹게된다.

 

아름다운 식타보와 꽃은 필수다.

혼자사는 사람에게는 식탁자체가

자존심이다.

수도승이 아닌한 인간은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살게된다.

 

이웃일수도 있고,

친구일수도 있으며

이성일수도 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대인관계, 다른사람들과의

접촉이 있어야 한다.

 

  대인관계에 성공하려면

 

신중하게 상대를 선택한다음

정기적으로나 부정기적으로 만나야 한다.

 밖에서도 만나고, 집에서 요리를 준비,

같이 식사하는것도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혼자사는 사람들에게

 특히 잠들기 전 까지의 저녁시간은

그 비중이 다른때와는 다르다.

 

이 시간은 삶의 질을 결정한다.

 

최고품질의

안락의자에 깊숙히 앉아

밝고따뜻한 조명밑에서

책을 읽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때 고급 위스키 한잔은

친구같은 존재다.

 

맛과 향기에서는 스카치보다

버번이 더 좋을때가 있다.

 

  열정도 :: 버틀러스테이블 - 간단하게 한잔 하기 좋은 곳

 

저녁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혼자사는 사람의 처지가 결정된다.

 그 시간을 황금같이 쓸줄알아야 한다.

 

그래서 '평생학문' 을 권한다.

 한가지 분야에 대해 학문적으로

전문가가 된다는것은 삶의 질에서

최고의 수준이다.

 

안목이 열리고 사람이 달라진다

정말 다른인간이 되는것이다.

 

나는 평생

문화사를 공부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공부를 평생할수있다.

아무리 우수한 인간이라 해도

인간은 인간일 뿐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철학이 있고 종교가 있다.

 

  교황 프랜시스는 하나의 세계 종교 계획을 밝혔다 Pope Francis one world religion plan revealed

 

宗敎글자 그대로

근본을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그 근본을 진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종교를 가지는것과 안가지는것은 인생의

행로가 달라지는 문제다.

 

특히 혼자사는 사람에게는

그래서 종교가 필요하다.

 종교는 큰 기둥이되어 의지할수 있고

우리가 바른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종교는 혼자사는 사람의

주검을 정중히 거두어준다.

 

  죽음을 미리 준비한다면…당신 삶이 달라질수도

 

지금은 혼자사는것이 보통인 시대다.

 똑같이 혼자사는 준비를 하는것도 일상이다.

 

세상의 모든일이 그러하듯

준비여하에 따라 결과는

아주 달라진다.

 

우리모두는

그게누구든, 원하든 원하지않든

혼자살수도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준비는 더욱 필요해진다.

그 누가 내일을 알겠는가.

혼자일때 강한사람이

정말 강한사람이다.

ㅡ yoro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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