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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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당진여행]장고항 노적봉과 촛대바위

오늘 여행 마지막 목적지 장고항으로 가본다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 흔치 않지만 그중 당진 왜목마을 일게다 외목 마을에서 장고항 노적봉의 촛대 바위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는 행운은 그리 많지 않다 나 역시도 그렇다 아래 펴온 사진과 같은 일출 .... 각설하고 해가 떠오르는 곳이 무척 궁급하여 직접 찾아가 본다 이 곳은 물때를 맞추어야 아래로 내려가 볼 수 있으니 방문시는 물때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리 큰 감흥은 없지만 한번쯤은 다녀올 만한 곳이다 오늘 원 일정은 탄도항에서 일몰 사진을 찍는 것 이였는데 장마 뒤끝 하늘이 협조를 해 주지 못해 부천으로 발길을 돌렸다

0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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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예산여행] 천년기념물인 예산 용궁리 백송

추사고택에서 북쪽으로 600m쯤 올라가면 천연기념물 제 106호인 백송을 볼 수 있는데 백송은 중국북부 지방이 원산지로 우리 나라에 몇 그루없는 희귀한 수종이다 .예산의 백송은 추사선생이 25세 때 청나라 연경에서 돌아올 때 백송의 종자를 붓대 속에 넣어가지고 와서 고조부 김흥경의 묘 입구에 심었던 것으로, 원래는 밑에서 50cm부터 세줄기로 자라다가 서쪽과 중앙의 두 줄기는 부러져 없어지고 동쪽의 줄기만이 남아서 자라고 있다. 1980년도에 줄기의 피해 부분을 외과 수술하여 치유하였고, 그 후부터는 철저하게 보호, 관리하고 있다.

0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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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예산여행]추사고택

아산 외암마을에서 능소화 출사를 마치고 당진의 장고항 노적봉을 보기 위해 가는 길목에 있는 예산의 추사고택에 잠시 들른다 추사 고택 조선후기의 실학자이며 대표적인 서예가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의 생가인 추사고택은 추사의 증조부인 월성위 김한신이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사고택은 솟을 대문의 문간채, ㄱ자형의 사랑채, ㅁ자형의 안채와 추사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사당으로 이루어져 있는 가옥이다. 이밖에도 추사 선생의 묘소와 증조부이신 김한신과 부인인 화순옹주의 합장묘 그리고 화순옹주 열녀문 즉,홍문이 있다. 추사선생의 영정이 모셔저 있는 추사영당 그는 어릴 때부터 천재적인 예술성과 특히 서도를 인정받아 연경(燕京)에 가서 명유들과 교유하여 옹방강의 서체를 따라 배우면서 그 연원을 거슬러 올라 조맹부..

0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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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사 아산 외암마을 능소화(2020.07.01.)

장마철 이맘때 쯤에 한번 다녀와야 할 능소화 출사지 중에 대표적인 곳을 꼽으라면 대구 남평문씨 세거지와 아산의 외암 마을이 있다 남평문씨세거지는 토담에 펴 있는 능소화로 꽃과 어울어 진 은은한 황토색 토담의 멋이랄까? 이에 반해 외암마을은 돌담의 약간 차가움에 도도하게 핀 녹색의 잎과 보색인 주황의 미스매치된 분위기를 풍기는 또다른 아름다움이랄까? 사진을 편집하니 왠지 차가움을 느끼는 듯하여 포토삽의 모던풍의 기법으로 합성해 보니 좀 나나진것 같다 후 후 이건 오로지 내 주관 볼것이 많지만 주로 능소화, 연꽃, 수국,접시꽃 등 여름에 피는 꽃을 주제로 찍어 보왔다

댓글 사진,출사 2020. 7. 2.

0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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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공세리 성당의 여름 (2020.07.01.)

전국적으로 장마비가 내리 난 후 이날은 소강 상태로 하늘이 맑다는 구라청 예보에 외암마을에 출사 가려 카페회원이신 장미꽃 누님과 약속 했는데 사정이 있어 못가신 다고 ...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맑다는 하늘은 온통 잿빛이고, 외암 마을 가는 길목에 있는 공세리 성당의 여름이 궁금해서 들러 본다 내 개인적으로 공세리 성당은 사계절이 다 이쁘기는 한데 그중 여름은 녹음이 우거져 성당의 운치를 조금 감소하는 것 같다 도착하여 주차장에 파킹하고 카메라를 챙겨 나가니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 진다 우산 쓸정도는 아니고 맞을만 해서 카메라를 들고 돌아 봤는데 찍고 난후 나중 렌즈에 빗방울이 맺혀 컴어서 보니 얼룩이 보인다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마침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밀폐공간을 피해 야외에서 ..

30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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