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대마도여행2일차 조선통신사 넋을 기리는 한국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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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015. 5. 18.

 

 

쓰시마 최북단 와니우라의 한국전망대는 한국이 가장 가까이 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국까지 49.5km, 후쿠오카까지는 132km로 한국에 훨씬 더 가깝다.

날씨가 좋은 날은 부산시의 거리가 보이는 그야말로「국경의 섬」임을 실감케 하는 곳이다. 전망대 주변으로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으며

해안 단구의 높은 지형에 위치해 있어 멀리 작은 무인도들이 징검다리처럼 보인다.

 눈앞에 보이는 바다는 조류가 빠르며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파도가 거칠어진다.

전망대 건축물은 한국의 건축양식으로 1997년에 세워진 것이다.

 기와지붕의 팔각정 형태로 서울 파고다 공원에 있는 정자를 모델로 하였으며,

전망대로 진입하는 도로 입구에 세워진 문은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의 것을 모델로 하였다.

 설계단계에서부터 한국 학자에게 자문을 구하였으며 한국산 재료 구입 및 전문가 초빙 등 철저히 한국풍을 고집하였다.

 

이곳은 1703년 조선 통신사 역관을 태운 배가 침몰한 것을 기리기 위해  112위의 혼을 모시는  곳이다

 

 

 

 

날씨가 좋으면 부산이 보인다했는데  오늘은 않보인다

 

 

 

 

 

 

조선 통신사의 역사를 읽어 보니 

원래 신의를 통해 교린과 화친을 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임진왜란 후  토요토미히데요시(풍신수길)이 죽고 사후 도쿠가와 이에아스(덕천가강)가 정권을 잡고

조선과 화친을 이루고져 요청하여 시작했는데 1617년 1호 조선 통신사를 504명 파견하였느데 조선 한양에서 출발 일본의 동경에 도착하는데

1년 정도 걸렸다 한다

이후 1811년 까지 12차례의 통신사를 파견 하였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