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에서 눈 맞으며 송내역에서 둘레길 따라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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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걷기

2016. 2. 29.




인천둘레길 10코스를 마치고

인천 도원역에 도착하니 조금 뿌리던 눈이 함박눈으로 변한다

전철은 타고 가다 차창 밖의 하얀 눈을 온 몸으로 느껴보기 위해

송내역에 내려  부천 둘레길을 따라 산길로 집에 가보기로 결정한다   

송내 남부역에 내리니 펑펑 내린다

뜨라채 아파트를 지나고



성주중학교 근처의 둘레길 들머리에 도착 한다

오늘은 눈이 그리 미끄럽지 않고  아이젠도 준비하지 않아  조심조심 산행을 해야한다

우선 핸드폰으로    





눈이 조금 그치는 것 같아 DSLR카메라를 꺼낸다










전망대 이정표

전망대에 가니  이런 눈사람도 만들어져 있다


전망대에선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전망대에서 가은병원쪽으로 내려간다

만불정사




노출을 많이주어 약간 뽀샆하니







6번 종점 군부대 가는 길












이번 겨울 아마 마지막 눈이 될듯한데

우연찬게  눈을 맞으며 걸어본 올 겨울 처음이자 마지막 눈길을 걸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