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옥상 베란다에 풀장을 개장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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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6. 7. 11.



손녀 다유니가 할아버지 집에 왔다

특별한 이벤트로  

 다유니 아빠가 사준 이동식  간이 풀장을 가저와  이것을 베란다에  설치하고

 수도물을 받아  수영장을 개장 했읍니다

지름이 약 3m정도 되고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최대 저유량은 2톤정도 인데

뭉을 받는 일도  작난이 이니였고  시간도 많이 소요 되었다  

바닥에서  약 30cm 만 차도록 했다

중국산인데  완전 방수는 아니고  아주 조금씩  물은 새는 것 같으니 참고하길 바람 .

다유니를 위한 수영장인데

정작 다유니는 막들어가는 찰라  물로 넘어지는 바람에  지례   겁을 먹고  들어가질 않고  통 가까이 오질 않는다  

그래서  주말 내내   나만  개인 풀장을 전세내어  피서 톡톡히 했읍니다

상부에는  텐트 하부 돗자리를 이용하여 그늘막을 만들고

옆에는  야외 의자도 놓아  수영장 비슷하게 꾸미고 

차갑고 시원한 물은  햇볓으로  약간 덮여저  적당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 수련도 활짝  피어 한컷


손녀  덕분에

신선 놀음이 따로 없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유니 없는 수영장의 내 모습을  딸아이가 핸폰으로  찍어 줍니다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니  배가 고파 영양 보충도 하고








휴일 낮  이틀 내내 한낮에는

풀장에 들어가 담그고 있으니  폭염도 저리가라  ........  


그나 져나  다유니는 언제 들어 가나?

아내는 물이 아깝다고  물을 떠서 화단과 텃밭에 물을 주기로 했읍니다


계속 이런 표정 ....

그날 다유니 3살 생일날인데도

생일 축하 케익 촛불도 안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