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감악산에서의 부천늘푸른 산악회 송년 산행

댓글 14

산행사진

2016. 12. 5.

 

 

산행지: 파주 감악산(675m)

언제: 2016.12.04.일요일

누구랑: 부천 늘푸른산악회 35명

 

산행코스: 출렁다리주차장-출렁다리-법륜사-만남의숲-장군봉-임꺽정봉-감악산 정상-까치봉-운계능선길-운계정망대-법륜사-출렁다리-주차장(약 7.5km 4시간)

 

2016년 늘푸른 산악회 12월 송년 산행지는  요즈음 한참 뜨는  파주 감악산과 출렁다리이다

국내 에서 산악에 설치된 출렁다리중 가장 긴 감악산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10월부터  주중 주말 관계 없이  많은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 곳이지만

사람들의 심리가  묘한것이라  안 가보면 왠지 뒤쳐진 것 같고  서운해서 너나 나나  모두  모이는 곳이 되었다

난 출렁다리는  이번이 4번째이나

아직 정상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특별히  단체 인증을  출렁다리 초입에서 찍어보지만  생각보다 그림은  좋지 않다 ....       

 

감악산 소개(675m)


감악산의 높이는 675m로,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양주시 남면, 연천군 전곡읍에 걸쳐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적성현에 속하였다.

 감악산은 한북정맥의 한강봉과 지맥을 이루고 있고

 가평의 화악산, 개성의 송악산, 안양의 관악산, 포천의 운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의 하나로 지정되어

춘추로 국가에서 제를 지냈다.

산세가 험하고, 폭포, 계곡, 암벽 등이 발달한 파주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 등이 조망되며, 반대편 봉우리인 임꺽정봉의 산세 또한 수려하다.

예로부터 바위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 빛이 동시에 쏟아져 나온다 하여 감악산(紺岳山),

즉 감색 바위산이라 불렀다.

당나라 장수 설인귀(薛仁貴)를 모신 감악사(紺嶽祠)가 있었으나 지금은 유지조차 찾을 수 없으며,

산 정상에 감악산비(紺嶽山碑, 일명 설인귀비)(파주시 향토유적 제8호)가 남아 있다.

 이 비는 글자가 마모되어 없다고 하여 몰자비, 또는 빗돌대왕비, 설인귀사적비 등으로 불리는데,

 비의 형태가 북한산 진흥왕순수비와 흡사하여 진흥왕순수비로도 추정한다.


입구 초입에 법륜사라는 절과, 운계 폭포가 있다

또한 최근2016년 10월에 개통된 한국에서 가장 긴 산악 출렁다리(150m)가 설치되어 있어

등산객들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늘도 많은 산악회와 관광객들로 가득 ...    

반대편으로 넘어와

 

 

연식이 오랜된 자랑스런(?)비운의 무릎을 소유하신 우리 b코스 팀들과 이 사진으로  바이바이 ...    

너무 지체 했다

서둘러   먼저가신 산님들을  찾아  발길을 빠르게 움직인다   

법륜사

 

 

난  우측 감악산 정상길로 

 

명상의 숲

장군봉 코스로

 

쉬고 있던 선두와 조우 한다

 

 

 

 

 

 

 

장군봉

 

여성회원님들은 다  해동 산우회 회원들이네 ㅋㅋㅋ 

 

 

 

 

 

장군봉을 오르는 철제 계단

지나온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는 봉우리가 자꾸 눈에 들어 온다  

 

 

 

 

임꺽정봉으로

정상석을 차지하기위해  줄을 서야 한다

 

 

 

감악산 정상이 675m 이니 임꺽정봉이 1.3m 더 높다 

도토리 키재기 인가?  고만 고만 하네

우측은 거북산악회  총무님

점심 식사하다

내년 1월 태백산 눈꽃 산행 따라 가기로  설득당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별님  찍어주신  내 사진




간단한 점심을 먹는다

 

 

 

 정상 부근도  인산 인해이다

 

 

 

 

 

사진 찍다 보니 후미로 뒤처진다

이제는 운계 능선으로 하산

 

 

 

 

편한 능선길 과 손마중길을 만나고

운계전망대에 도착

운계 폭포를 당겨보는데  오늘도 물줄기는 잘 보이지 않는다

 

출렁다리를 조망하고

 

산에 오를때 가보지 못한 법륜사를 살펴보려 경내로 들어간다

 

 

 

 

 

 

 

약속된 시간이 넘은것 같다

서둘러 보는데 .. 

 

 

주차장에 도착 산행을 종료한다

파주 적성면에 볼거리 먹거리

난 이곳 다 가보왔다

두지리 매운탕은 강추

  

 

 

이제 2016년  늘푸른 산악회 송년 산행을 마치니

한해의 산행은 마무리 한다

처음 백운본 하늘길에서 시작하여  무탈하게 산행을 마친게 무엇 보다 다행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다


부천으로 돌아와 송년회로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