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여행]스페인여행 7일차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알칼라의 문,콜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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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017. 11. 23.



마드리드  아토차역에  도착하여 10여분 걸어  숙소인 에릭 보켈에서 체크인하고 

 오후 5시에  프라도 미술관 상설 전시관을   무료 개방 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맞추어  시내로 나온다     



마드리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카스티야 지방의 대표 도시이자 스페인 교통의 요충지이다.

16세기부터 펠리페 2세가 왕궁을 마드리드로 옮기면서 스페인의 수도가 되었고 이후 스페인의 정치, 경제의 중심 역할을 맡아 왔다.

 왕실에서 수집한 방대한 미술품들을 전시하여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프라도 미술관이 마드리드에 자리 잡고,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소피아 왕립 미술 센터에 전시되면서 마드리드는 세계적인 미술의 도시가 되었다.

1936년부터 3년간 치러진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마드리드도 큰 피해를 입었지만 후안 카를로스 1세가 왕이 되면서 마드리드는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마드리드 주요 시내 지도


아토차 역 주변(Estación de Atocha)

국립 프라도 미술관,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 센터, 티센 보르네미스사 미술관 등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모여 있는 아토차 역 주변은 그야말로 박물관 거리라고 할 수 있다. 아토차 역부터 시벨레스 광장으로 이어지는 이 거리는 옛 왕실의 중후한 멋이 살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 센터(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ía)

스페인의 수도에도 파리의 퐁피두 센터 같은 현대 미술관이 필요하다는 스페인 예술가들의 요청에 따라 설립된 국립 현대 미술관이다.

원래 국립 병원이었던 건물을 보수하여 1986년 레이나 미술 센터로 개관하였고 1988년 국립 미술관이 되었으며

1992년 9월 10일 스페인의 현 왕비인 소피아 왕비에서 이름을 따서 재설립하였다.

 18세기에 지어진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에 통유리로 된 3개의 엘리베이터 탑을 증축하면서 18세기의 건물에 현대적인 느낌을 더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회화와 조각들이 모여 있는 만큼, 모더니즘, 초현실주의, 입체파 등의 현대 미술 사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인 피카소의 〈게르니카〉는 2층 피카소 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달리, 미로, 타피에스 등의 작품도 놓치지 않도록 하자.



푸라도 미술관에 도착




무료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끝도 없이 늘어서 있다


프라도 미술관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은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브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관 과 함께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꼽는다

에술적 가치가 높은 80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3세의 지시로 건축가 후안 데 비야누에바가 1785년 설계를 시작 자연과학박물관으로 사용할 예정이였는데 계획을 변경 미술관이 되었다

페르란도 7세의 부인 이사벨 여왕이 왕가에서 소장하는 미술관으로 사용토록 요청했다

1819년 전용 겔러리로 일반에게 공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오늘날 스페인 회화의 고어, 엘그레코, 벨라스케스, 파블로 보슈 작품외 네덜란드와

라팔엘로 등 이탈리아 화화 및 독일, 프랑스 등을 망라하는 주옥같은 그림들을 충실하게 보유하고 있다

매일 저녁 무렵에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상설 전시관을 개방한다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 ㅋㅋㅋ


거의 한시간 쯤 기다려 드디어  무료 입장권을 받아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  





미술관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눈으로만 보고와서   주옥같은 작품들을 포스팅 할수 없지만   공부도 해 볼 겸 인터넷에서  주요 작품들을 펴  실어 본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할 작품들


〈아르테미시아〉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  작품                 

캔버스에 유채 / 142×152cm / 1634년 제작 / 프라도 미술관 1층 16b

무염 시대

티에폴로의 작품으로 천사들과 성령 비둘기에 둘러쌓인 성모마리아의 모습(23번방)



1808년 5월3일의 처형

고야의 작품으로 스페인을 침략한 프랑스군의 만행을 그린 작품(64번방)

시녀들  -   벨라스케스의 작품

중앙에 있는 소녀가 마르가리타 공주 그 옆에 시년들이 시중을 들고 있다(12번방)



웰베르크 전투의 카를 5세

타치아노의 작품 이탈리아 출신 궁정화가로 말을 타고 있는 황제의 기마상을 표현했다 (27번방)








자화상

알브레히트 뒤러의 작품으로 자세히 관찰된 사실성과 내면성이 융합된 명작으로 손꼽힌다 (55B방)


알브레히트 뒤러 작품  [아담]  [이브]                

패널에 유채 / 209×80cm / 1507년 제작 / 프라도 미술관 0층 55b실



 사투르누스 - 고야                 

캔버스에 회반죽 / 146×83cm / 1819~1923년 제작 / 프라도 미술관 0층 67실

검은 그림들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은 뒤 남게 되는 지독한 회의주의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광기와 절망 그리고 고독의 세계를 담고 있다.

〈사투르누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시간의 신이다. 포악한 사투르누스가 피를 뚝뚝 흘리는 자신의 아이를 잡아먹는 모습을,

고야는 역시나 포악하고 거친 붓질로 그려냈다.



〈황금비를 맞는 다나에〉 티치아노 베첼리오                

캔버스에 유채 / 129.8×181.2cm / 1553년 제작 / 프라도 미술관 1층 44실

          


(대) 피터르 브뤼헐 〈죽음의 승리〉

패널에 유채 / 117×162cm / 1562년경 제작 / 프라도 미술관 0층 56a실


카를로스 4세와 그의 가족   - 고야                 

캔버스에 유채 / 280×336cm / 1800년경 제작 / 프라도 미술관 1층 32실

이 작품은 그가 오랫동안 모신 카를로스 4세 왕가의 집단 초상화이다.




히에로니무스 보스 〈일곱 가지 죄악〉

패널에 유채 / 120×150cm / 1480년경 제작 / 프라도 미술관 0층 56a실

          

미의 세 여신

루벤스의 작품 17세기 바로크를 대표하는 화가로 세여인의 풍만한 몸을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 했다

왼쪽의 여인은 루벤스의 아내를 모델로 했다고 전해진다


안드레아 만테냐 〈성모 마리아의 장례식〉

목판에 유채 / 54.5×42cm / 1462년경 / 프라도 미술관 0층 56b실


안토니스 모르 〈메리 튜더의 초상화〉

패널에 유채 / 109×84cm / 1554년 제작 / 프라도 미술관 0층 56실





옷을벗은 마하 옷을 벋은 마하(고야 작품) 


안토넬로 다 메시나 〈죽은 그리스도를 안고 있는 천사〉

패널에 유채 / 74×51cm / 1475~1476년 제작 / 프라도 미술관 0층 56b실



 야곱의 꿈

호세데리베라의 작품으로 명암을 이용한 극적인 인물 묘사를 즐겼던 그림(99번방)




추기경

라파엘의 작품 삼각꼴 형태의 구도 하얀 소매와 망토의 빛깔이 조화롭게 표현 되어 있다 (49번방)







〈삼위일체〉 엘 그레코 작품                 

캔버스에 유채 / 300×179cm / 1577~1579년 제작 / 프라도 미술관 1층 8b실


가슴에 손을 얻은 기사

엘그레코의 최고의 수작이라는  작품 (88번방)


쾌락의 정원

히에로나무스 보스 의 작품으로 3폭으로된 제단화로

왼쪽은 예덴동산의 아담과 이브 가운데는 세속적 쾌락, 오른쪽은 지옥의 고통을 표현 했다(56A방) 



수태고지

프라 안젤리코의 작품으로 천사 가브리엘이 성모 마리아에게 성령을 잉태 했다고 알리는 장면이다

그림아래 쪽에 성모마리아의 일생을 담은 작은 그림이 있다(56B방)



로히어르 판 데르 베이던 〈십자가에서 내리심〉

패널에 유채 / 220×262cm / 1435년 제작 / 프라도 미술관 0층 58실


〈사냥감과 과일, 채소가 있는 정물화〉 산체스 코탄 의 작품                

캔버스에 유채 / 68×88.2cm / 1602년 제작 / 프라도 미술관 1층 8a실



〈브레다의 항복〉 디에고 벨라스케스 작품                

캔버스에 유채 / 307×367cm / 1634~1635년 제작 / 프라도 미술관 1층 9a실



약 1시간 정도 감상하고  밖으로 나온다



알칼라의 문을 찾으려 큰 길 따라  ...

포세이돈 분수대




알칼라 문 ( 카를로스 3세를 위한 개선문, Puerta de Alcalá)

이탈리아 건축가인 프랑시스코 사바티나가 1778년에 카를로스 3세의 마드리드 입성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설계한 마드리드의 개선문으로,

 로마의 개선문을 모티브로 하였다. 알칼라 문은 스페인 독립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독립 광장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해가 지기 시작한다

콜럼버스를 기념하는 콜론 광장


콜론 광장 (콜럼버스를 기념하기 위한 공원 Plaza de Colón)

고층 빌딩이 모여 있는 비즈니스 거리 중심부의 교차로에 콜론 기념탑이 서 있는데, 이곳이 바로 콜론 광장이다.

콜론은 스페인어로 콜럼버스를 부르는 말로, 콜론 기념탑에는 스페인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콜럼버스와 이사벨 여왕의 이야기가 조각되어 있다.

 이 탑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광장 건너편에 있는 발견의 정원에 위치해 있었는데 현재는 교차로 중심의 분수대 위에 우뚝 솟아 있다.

 원래 탑이 있었던 발견의 정원에는 거대한 돌로 만들어진 범선 분수대가 자리하고 있다.









콜론 광장을 기점으로  스페인의 고급 브렌드와 명품 숍들이 늘어선 살라망카 지구로가서

스페인  중저가 상표인  자라 백화점에 들어가 쇼핑한다   

숙소로 가기 전  마트에서  찬거리를 사가지고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7일차 여행을  마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