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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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걷기

2018. 4. 16.

PC화면에서 사진을 클릭하며 크게 볼 수 있읍니다

둘레길 걷기: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

일시:2018.04.15.일요일

누구랑:나홀로

걷기코스는: 저수지 뚝방 상부 6주차장-뚝방-감사교육원길 초입-흔들다리-전망대-하부길-수상레저 시설-주차장 (거리는 모르겠고 약 2시간)  


파주 마장 호수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65) - 홈피에서 펴온글


파주의 새로운 명소 마장호수는 2000년에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되었으나

파주시가 광탄면 기산리 등 마장호수 일대 20만㎡를 마장호수공원으로 조성하면서 도심형 테마파크로 재탄생 되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일대를 산책로와 트래킹코스, 둘레길, 캠핑장, 물놀이 체험시설, 흔들다리, 전망대, 카페 등을 두루 갖춘 ‘아우트로테마파크’로

2018년 봄에 새롭게 개장하였다.

마장호수는 사계절이 아름답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며,여름에는 캠핑과 밤하늘의 별빛, 그리고 반딧불이도 만날 수 있으며,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에 저절로 힐링이 되며,겨울에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없고 애완동물 동반입장까지 가능하다.

서울 구파발이나 도봉구, 의정부 쪽에서도 불과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주차장도 여러 군데에 있어서 차를 가져갈 수도 있다.

호수 수변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을 걷다보면 바위틈에 피어난 들꽃들이 반겨주며,

 일몰 무렵에는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호수 위에 내려앉아 일상에서 고단했던 마음을 가라앉혀 준다.



토요일은 종일 비가 와서 나들이는 가지 못하고

오후 장모님 지난주에 영정사진 찍은것 크게 현상하여 액자를 만들어 오면서

시간이 남아  부천 자유시장을 속으로 장 구경하다  생전복과 낙지가 조금 싼 듯하여  충동 구매로 사가지고 집으로 간다

우리집 근처에 사는 파란별님을 집으로 초대(?)하여 한잔 하였다


다음날은  미세먼지도 많고 조금 쌀쌀한 날씨에 바람도 분다기에  나들이는 포기할려 했으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은 듯하여  베낭에 카메라와 표준과  광각렌즈만 챙겨  그 동안 가고 싶었던

파주 광탄면 소재  마장 호수로 둘레길도 걸을 겸 출사를 떠나 본다


부천에서  외각도로를 따라  통일로IC를 거쳐 벽제를 지나  파주 광탄면 마장호수로 간다

우리나라에서 출렁다리론 가장 길다는 220M를 자랑하는 이곳은  

최근 원주 소금산과 함께 가장 HOT한 곳이기도 하다  


호수 입구에  다가가니  사람과 차로 뒤엉켜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제방 상부의 6주차장 근처 도로에 양쪽 일렬 주차를 하고  

저수지 쪽으로 다가 간다       



제방 윗길쪽  

하부 주차장은  아직도 벚꽃이 남아 있다


하늘 계단으로 올라오는  사람들  힘들겠다 ㅋㅋㅋㅋㅋ   


왼쪽에서 시계 방향으로 걸어 본다



멀리 출렁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사진 까지는 17mm 광각렌즈

다시 표준으로 갈아 끼고   

표준으로 출렁다리를 잡아 본다  

105mm 로 전망대도 당겨 보고




아쉽게도 호수 둘레길 경로의 벚쫓은 다 젔다

걸어온길




이제 출렁 다리로 올라 간다



계단 길도 당겨 보고



오른쪽에서


왼쪽에서


정면에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바닥에는 이런 곳도 있고




가운데 부분은 투명 유리로 ....

조금은 무섭네 ㅋㅋㅋ




전망대 쪽으로 다 건너와서



전망대 인데  카페인 모양이다




아래 호수 둘레길로 내려 간다









하부길로 위 아래로 다녀 본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반영이 좋을 듯한데 ..... 아쉽다








조종면허교육및 시험장이다



이제 개장하여  편의 시설이나  휴게 시설들이 조금은 어설프다  








식당도 보이고

시작위치로 돌아 왔다


마지막으로 전망대를 105mm로  당겨보고 오늘 걷기를 종료 한다

 미세먼지와 바람이 불어 그리 좋지 않은 날씨지만

새로 개장한 출렁다리와  편안한 호수 둘레길을 걸으면서 산책으로 힐링한 하루였다

풍경 사진들이  마음에 드는 것이  거의 없어서  조만간 다시 한번  와야 할것 같다

오는길에 길가의 곰탕집에서 늦은 점심으로 곰탕 한그릇 하고 부천 집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