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여행]오산 사성암과 섬진강 벚꽂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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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걷기

2019. 4. 8.



길따라 걷기: 오산  명품휴양숲길과 사성암

일시:2019.04.07. 일요일

누구랑:부천늘푸른산악회 444명 회원님과

걷기코스:동해마을-마고마을-사성암 입구-사성암-죽연마을



부천늘푸른 산악회 4월 정기 산행은 구례 오산이다


A팀은 들머리 동해마을에서 등주리봉-백바위-선바위-오산-사성암-죽연마을로 진행하고

난 B팀으로 섬진강 벚꽃길을 따라 가다 사성암을 다녀오는 코스로 진행한다


2차선과 섬진강변 사이로 데크길이 조성되어 걷는데는 편안하게 꾸며져 있다   

이 날은 도로 양편에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여 있으나 거의 끝물이다







섬진강은  두께비 나루 라는 뜾의 섬진(贍津)에서 유래되었다

이씨조선 시대 왜군이 배로 섬진강을 따라 침략을하니 수만마리의 두께비가 나타나 몰려 울부짖어대니 놀래서 도망 갔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수도권은 이제 피기 시작이나 남부 지방은 이제 벚곷 엔딩인것 같다









벚꽃놀이에 취해 걷기 속도가 나지 않는다

아직도 소녀의 감성이 살아 있는듯 연신 폰사진을 담아 본다


금방이라도 비소식이 잇을듯 하늘은 잿빛

그래도 강변 반영은 조금 있다


중간 주유시간


보석상자님 


차도로 목슴을 내걸고 포즈를 취해본다








사성암 입구에서 사성암까지는 약 3 km로 서틀버스를 이용 했는데

왕복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다

상부 주차장에서는 도보로 몇 백미터를 이동하여야 한다





가다가 주차장을 당겨본다



15분쯤 걸으니 사성암에 도착한다


사성암

전라남도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오산(鼇山)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華嚴寺)의 말사이다. 544년(성왕 22) 조사 연기(緣起)가 창건하여 오산사(鼇山寺)라고 했다.

그 뒤 신라의 원효(元曉)와 연기도선(烟起 道詵), 고려의 진각(眞覺) 국사혜심(慧諶)이 이 절에서 수도했다 하여 이들 네 스님을 기려 이름을 사성암이라 고쳐 불렀다.

1630년(인조 8) 중건하였으며, 1939년이용산(李龍山)이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절 일원은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33호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로는 인법당(因法堂)만이 있으며 유물로는 도선이 조각했다고 전하는 마애불이 있다.








가파른 절벽사이로 난 계단길을 따라 오밀조밀 세워저 있는 절사들이 이채로운 곳이다

입 막고 , 귀 막고, 눈 막고




한가지 소원은 꼭이루워진다는

소원 바위












섬진강의  전망이 좋다는 이 곳이나 오늘은 허락을 하지 않는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

















보석상자님이 찍어준 내사진들




10년전 광주에서 근무할때  산악회 가입 후 첮산행지

오산 등주리봉 산행 때 사진  


그때는 풋풋한고 건강한 다리로 15-20km 장거리 산행도 열심이 다녔는데

아 !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