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여행]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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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2019. 6. 16.


남양주의 물의 정원을 돌아보니 점심 때가 다 된다

물의정원 주차장에 파킹한  승용차로 돌아가니 차 문틈에 꼳아 놓은  식당 명함이 보인다

근처 가까운 곳에 있는 수제 칼국수 집의 명함이라 이차 저차 배도 채울까 해서 그 곳에 가보기로 하고

네비를 찍어 한 4키로 쯤 가보니

헐! 허름한 인슈판넬집  식당이다 또한 주차장엔 차도 하나도 보이지 않고 .....

직감적으로  여기는 아니지 하여 차를 돌려

양수리 쪽으로 향한다 ....


양수리 시장통에 있는 보 * 탕집에서  오랫만에 시골 스런  * * 탕을 먹고 근처 세미원으로 향한다


대중교통 이용시는 경의 중앙선 양수리역 1번 출구에서 600m 에 위치해 있다  


세미원은 입장료가 있다

어른 기준 5,000원이니 참고 바람      

     

불이문(不二門)

사람과 자연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우리 민족의 태극기 속에 내재된 자연의 철학 사상을 담았다는  이 문으로  세미원으로  들어간다  



세미원 전체 조감도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의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말씀에서 기원했다

한강 상루 두물머리 근처에 위치한 세미원은 수질 정화 작용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제하고 사계절에 맞는 꽃들을 고루 심어 가꾸어 언제나 아름답다

또한 생태 환경과 체험교육, 전시활동을 통한 복합문화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입구 양 쪽으로 나 있는 징검다리를 밟아 본다


장독대 분수



상부는 신양수대교로 햇볕을 가려주는 잇점도 있으나 차량 주행 소음이 커서 소음 공해가 생각보다 심한게 단점이다




요즘같은 여름철엔 세족대에서  시원하게 발을 담구고 있으면  좋겠다  


귀여운 새끼오리들이 어미와 함께 물놀이  즐기고 있다







세한정

추사 김정희 선생과 제자 이상적의 아름다운 사연이 담겨있고 서로 아끼고 배려하자는 약속의 정원이다







김정희의 세한도

 

조선 후기에 추사 김정희가 제자인 역관 이상적에게 답례로 그려준 그림으로 이상적의 성품을 소나무와 잣나무에 비유한 그림

 세한도는 조선 후기에 화가인 추사 김정희가 그린 문인화이다.

 10세기 이후 동아시아의 각 나라에서는 농업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이에 따라 중국의 송, , 명과 우리나라의 조선에서는 사대부가, 일본에서는 무사 계급이 새로운 지배층으로 등장하였다.

이들은 문화와 예술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조선의 사대부는 시, , 그림에 능하였는데, 이들 사대부가 그린 그림을 문인화라고 하였다.

 김정희는 1840년 윤상도의 옥사에 연루되어 지위와 권력을 박탈당하고 제주도로 유배를 가게 되었다.

김정희는 유배지에서 사제 간의 의리를 잊지 않고 두 번씩이나 북경에서 귀한 책을 구해다 준 제자인 역관 이상적에게 1844년 답례로 세한도를 그려주었다.






배다리

정조시대 배다리를 재현한 곳으로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는 다리이기도 하다
















수련이나 연꽃이 필려면 당당 멀었다














올해 처음보는 능소화




다음주 부터 연꽃 문화제 인데 연꽃의 개화 시기는 7월이나 가야 볼듯함


연꽃 없는 세미원이 아쉬워  홈피에 있는 만개한 연꽃사진을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