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축제가 취소된 원미산 둘레길 걷기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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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걷기

2020. 4. 1.

 

부천의 봄꽃 3대 축제인

원미산 진달래축제, 도당산 벗꽃축제, 춘덕산 복숭아꽃축제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면 취소 되었고

모든 축제장을 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봉쇄하였다

 

그래도 코로나와 무관하게  속절없이 핀 진달래를 멀리서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휴일을 피해 원미산 둘레길로 향한다

 

 

소사역에서 둘레길 들머리로

 

부천원미산둘레길 걷기(1구간향토유적숲길)

일시:2020.03.30.

누구랑:나홀로

걷기코스:소사역-향토유적숲길들머리-원미산정상-진달래동산-부천종합운동장-활박물관-현충탑공원

 

 

소사역에서 종합운동장 까지만 걷기로
들머리 정자에서 카메라를 챙기고 산행을 시작한다
원미산 정상에 도착
중동 상동 시가지
소사구 역곡동
부천 랜드마크 리첸시아 중심지
본격적인 진달래 동산에 도착 했으나 모든 곳은 이렇게 통제했다
카메라를 가림막 위로 진달래를 찍어본다
16mm화각으로 진달래와 종합경기장의 전경을 이렇게라도 찍어본다
35mm화각으로 조금 확대
썰렁한 군락지에 등로에서 만난 산책객의뒷모습을 편집해본다
도로로 내려와 정류장에 붙어 있는 부천시민의 강 홍보 포스터
사용권 다툼으로 운행중지된 관람차와 놀이기구가 방치되어 있다
경기장 입구 주차장에서 본 진달래 동산 전경
활박물관의 카페 식당으로 음식들이 저렴하고 먹을만 하다
폐쇄된 입구 .......

 

 

텅빈 진달래 동산에 언제다시 사람들로 분빌 수 있을까?

하루 속히 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시민에게 아름다운 동산을 넘겨 주어야 할 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