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여행]백제의 숨결, 공산성의 여름(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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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2020. 6. 13.

 

중부지방 6일간 사진여행을 마치고 부천 집으로 올라 오는 길목에 있는

공주시로 차를 돌려 잠시 공산성으로 향한다

 

세계유산을 품은 도시 공주,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산성 이다

 

 

 

공산성은 웅진 백제시대를 대표하는 왕성인 백제 고대 성곽이다

비단결과 같은 금강이 감싸흐르는 고풍 스러운 성곽을 따라 산책을 하면 찬란했던 백제 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고교 시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사시간 공명호 선생님의 열강이 생각난다

그때를 기억하며 어렴프시 역사를 되돌아 본다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 정책에 따라 백제를 침공하게 되는데 수도인 한성을 버리고

현제의 공주인 웅진으로 도읍을 옮기게 되는데 이때 쌓은 성으로

나중 의자왕의 사비성(현제 부여)재 천도가 있을 때 까지 약 60여년동안 백제의 도성이다

 

 

 

  

 

사적 제12호. 둘레 2,200m. 웅진성·쌍수산성으로 불린다.

표고 110m의 구릉 위에 석축과 토축으로 계곡을 둘러 쌓은 산성이다.

475년 백제 문주왕 때부터 사비로 옮기기 전까지 백제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공주를 보호하기 위해 축조되었다.
축성 시기는 백제 국력이 안정된 동성왕 때 이루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축조된 이래 여러 차례의 개축을 거쳐서 현재까지 이른다.

성내에는 깊이 2m 정도의 호가 형성되어 있다.

성내에는 영은사·공북루·쌍수정과 비석 주초석·창고터·연못터 등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