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중에 변화무쌍한 환상의 인천대교 일몰을 보다(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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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사

2020. 7. 27.

 

 

장마가 지속되어 남부와 영동은 비 피해로  많은 인명과 손실을 끼치고 있어 안타깝지만

수도권은 그래도  비가 오는 중에도  햇빛, 구름과 맑은 하늘이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 하는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는 요즈음

이 날도 오후들어   파란하늘이 나오고 맑다가 구름이 움직이가 시작 했다

무조건 오늘은 대박을 건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

 

카메라 가방을 챙기고 편의점에서 김밥 하나를 사가지고 부랴부랴 인천대교 일몰 포인트로 향한다

인천에 사시는 카폐 회원님이신  배려님이 알려준 곳이다

 

막다른 제방 뚝에서 인천대교 교각 사이를 통과 하여 비포장 도로를 따라 조금 가면 2초소가 나오는데

근처에 2m높이의 제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1m 정도의 제방폭에 삼각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제방 폭이 좁아 안전사고 위험이 대단히 높으니 주의 하시기 바란다

 

일몰 시간이 가까워지니 구름이 시컴해지고 두꺼워 지기 시작하고 모습이 자꾸 변해간다

그래도 바다 수평선 쪽은 붉은 노을 빛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아무튼 실시간 변화하는 하늘 모습과 붉물드는 노을을 만껏 느끼고 온 날이 되었다

어떠한 미사어구도 필요 없을것 같다 그냥 사진으로 감상 ............. 

 

      

이건 핸드폰 사진으로 원본 그대로 여서 축소만 한것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