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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풍경들과 잡다한것들 자귀나무꽃

하우고개 넘어 산책가던중 발견한 자귀나무가 한그루 보여서 카메라 들고 다시가본다 꽃들이 지고있어 시든 것이 많아 사진으로는 볼품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귀한 포스팅이라 몇장 올려 본다 내년에 활짝 필때 다시와야 겠다 자귀나무 꽃 자귀나무는 콩과에 속하며 학명은 Albizzia julibrissin 이다 자귀나무 꽃은 평범함을 거부하고 초여름 숲속에서 짧은 분홍 실을 부챗살처럼 펼쳐놓고 마치 화장 솔을 벌려놓은 듯한 모습으로 꽃잎은 퇴화되고 3센티미터나 되는 가느다란 수술이 긴 털처럼 모여 있으며 수술 끝은 붉은빛이 강하므로 전체가 붉게 보인다. 밤에 서로 마주보는 잎사귀가 닫히는 것은 남녀가 사이좋게 안고 잠자는 모습을 연상시키므로, 옛사람들은 ‘야합수(夜合樹)’란 이름을 붙였고 합환수나 합혼수라는 별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