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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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자작시 이별하는 가을의 그리움

잠시 저의 불방에 찾아 주신 불친님 감사합니다 병원에 통원 치료중입니다 댓글이 쓰기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별하는 가을의 그리움 저 하늘에 떠도는 구름 세월 따라 흘러 떠난다. 서럽도록 아름다운 노을 길 어디서 왔다 어디로 흘러가나 알 수 없는 세월의 길에 마지막 이별한 가지에 붉은 단풍잎 새 어미나무와 이별한 슬픔도 갈색 바람에도 이별을 한다. 저녁 숲 바람 따라 억새 머리 어둠으로 사라지고 지나는 세월의 길에서 나그네의 발길이 천근만근이다 내 마음속 그리움이 속삭이는 마음속에 이별하는 마지막 입새 해거름에 가슴 조이고 차마 보내기 싫어 마지막 몸부림에 울고 마지막 가을 그리움의 이별이다

2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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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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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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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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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자작시 늦 가을에 떠다니는 마음

늦가을 떠다니는 마음 깊어가는 가을 추억이 그리운 황혼 길에 밤새 속삭이는 그리움 아름다운 사랑이 얼마나 멋스러울 까요 아침에 붉게 물 드리는 태양도 저녁에 해 넘는 노을도 내 가슴엔 저녁노을이 더 붉게 타 오른다 추억의 한 페이지의 상큼함 걸어온 길 되돌아보면 젊은 시절의 사랑도 아름다운 사랑이지만 황혼길 저녁노을은 사랑의 향기 앞세워 마주하는 마음의 눈빛으로 가꾸는 사랑은 아름다운 황혼의 향기다 황혼도 아름다운 삶이기에 세월이 다져진 황혼 길에서 세상과 당당하게 맞서 감성이 눈뜨는 성숙 나를 가꾸는 생의 떠다닌 그리움이다.

0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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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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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요령 시 쓰는 요령

1. 첫째 솔직하게 쓴다. 정말 내가 실제적으로 경험을 직접 하고 그 경험에 따른 느낀 점이 분명하게 있어야 이런 수필의 형식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절대로 허구적이거나 지어서 억지로 작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할수록 그만큼 글에도 진솔함이 고스란히 담겨지기 때문에 지금 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일들을 써낸 글을 누군가가 봤을 때 같이 공감하며, 글에서도 진솔함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함께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겪은 경험에 대해서는 일종의 감동요소, 휴머니즘 한 스토리가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전문 서적이나 이론형식의 글들은 정보전달의 장점이 있지만, 수필은 사람이 직접 느낀 부분들을 텍스트로 써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읽는 화자도 같이 공감이 되며, 마음속으로도 희로애락과 같은 감정들을 함..

0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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