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 조선의 법궁 6. 건청궁 설경 3. 복수당(福綏堂),녹금당(綠琴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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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

경복궁 - 조선의 법궁 6. 건청궁 설경 3. 복수당(福綏堂),녹금당(綠琴堂)

 

곤녕합의 뒷쪽인 북쪽에 있는 건물이 바로 복수당이고 그 서쪽의 행각이 녹금당이다.

복수당의 당호는 시경의 '福履綏之(복리수지) '에서 취했는데 복록이 있으면 편안하다는 말이라고 한다.

이곳도 역시 이씨 왕가의 안녕과 복락을 기원하는 뜻에서 붙여진 당호인 셈이다.

 

 

복수당과 마주보고 있는 곤녕합 북쪽 행각의 처마끝에 떨어질듯 말듯 걸린 눈과 고드름...  

 

 

왼쪽이 복수당...

 

 

  

 

 

왼쪽이 정시합, 정면이 녹금당.

 

 

 

  

 

정면 왼쪽이 녹금당, 오른쪽이 정시합

 

장안당 북행각과 녹금당

 

장안당 북행각

 

 

 

 

 

그리고 한 가지, 21세기 현재 서울을 휘황찬란하게 밝혀주는 전기...

1887년 최초의 전구가 건청궁을 밝힌 것이 동아시아 최초의 일인데

이는 중국이나 일본보다도 2년 가량 앞선 것이라 한다.

토마스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한 것이 1879년의 일이니 최초의 발명으로부터 꽤나 빠른 시기에 전기가 도입된 셈이다

 

 

경복궁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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