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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농협 2019년 로컬푸드직매장 신규출하자 및 보수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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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 뉴스

2019. 12. 20.

구성농협(조합장 최진흥)은 12월 20일 2019년 로컬푸드직매장 신규 출하자 및 보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최진흥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가운데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구성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 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진흥 조합장은 " 구성농협 로컬푸드 준비를 위해 5년간 준비하여 올해 2년을 넘겼는데 이제 자리가 잡혀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교시는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유영재 실무관으로부터 농약 허용기준 강화 PLS 교육을 2교시는 동천안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한승빈 점장이 진행하였으며 4교시는 이용주 로컬푸드 팀장이 5교시는 농수산식품연구원 부원장을 하고 있는 노필성 박사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1교시 유영재 강사의 강의는 농약안전사용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요.

농약허용물질 관리제도인 PLS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PLS란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에 대하여 잔류허용기준을 농약 불검출 수준인

0.01mg/kg을 일률적으로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2016년 12일 1차 시행에 이어 2019년 1월 부터 모든 농산물에 시행되고 있습니다.

도입배경으로는 국민 건강보험, 우리 농산물 경쟁력 강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는 수입 농산물 차단, 미등록 농약의 오. 남용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앞으로 해당 작물이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고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살포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농약관리법도 설명을 하였는데요. 농약은 적용대상 농작물과 병충해에만 사용하고, 병충해별로 정해진 사용방법 및 사용량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이어서 사용시기 및 사용횟수도 지켜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은 평생 섭취해도 인체에 해가 없는 수준의 작물 내 농약 잔류기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농약의 저항성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는데요. 저항성이란 농약에 대한 감수성이 저하되어 견딜 수 있는 능력이 발달된 상태로 후대로 유전된다는 것입니다. 동일한 농약을 계속 사용할 때 발생하기 때문에 한 가지 약제 또는 동일계통의 약제를 연속 사용하지 말고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주의할 사항도 설명하였는데요. 농약은 농약 보관함에 보관하고, 농약을 농약병 이외의 다른 용기에 옮겨 담지 말고, 농약과 영양제 혼용은 신중하게 결정하며, 농약살포 기기는 사용 후 반드시 세척 후 보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두 번째 교시에는 동천안농협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한승빈 점장이 진행하였는데요. 모두가 다하는 로컬푸드보다 색다른 로컬푸드가 필요하며 자신의 수확한 농산물이 잘 팔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후에는 구성농협 이용주 로컬푸드 팀장이 구성농협 로컬푸드 현황 및 공지사항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는데요. 구성농협 로컬푸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억 이상 증가되어 실질적인 농가소득이 증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로컬푸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이 소비자의 밥상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필성 박사의 교육이 있었는데요. 우리 농산물이 복잡한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가는 현재의 유통환경에서 꼭 필요한 것이 로컬푸드직매장이라고 강조하였는데요. 이 좋은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우리 농업인이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국내 로컬푸드, 해외 로컬푸드에 대하여 비교 설명하면서 국내에 성공한 로컬푸드 직매장 사례에 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당부도 하였는데요. 첫 번째는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하며, 두 번째는 적정 가격을 유지해야 하며, 세 번째는 다양한 상품을 연중 판매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좋은 농작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확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수확후 관리 기술에 대하여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다양한 상품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노력도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옥수수 속대,보리순, 솔방울까지도 판매를 하고 있는 매장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 건강과 관련된 농산물 및 약초류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이론 교육 후 구성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견학 및 저울 등 실습을 하였는데요. 구성농협 하나로마트 김선규 점장은 "처음부터 잘 하기는 어렵지만 한번 시작을 하면 많은 과정을 통해 노하우가 생겨 소비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해가고 그 변해가는 과정읕 통해 농가 소득이 점점 늘어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성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7년 9월 1일 오픈하여 용인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