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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의 세상이야기

순천농협 파머스마켓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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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소식

2020. 4. 29.

김선규의 하나로마트 86번째 이야기[2020.04.28 방문]

지난 4월 27일 순천농협 파머스마켓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픈하였는데요.  순천농협 파머스마켓은 전남 순천시 백연길 111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2003년 12월 30일 개점하여 현재까지 전남에서 매출 상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로컬푸드 직매장이 오픈하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른쪽 입구를 통하여 들어가니 농산 코너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농산 코너 중 과일이 가장 앞에 진열되어 있는데요. 감귤, 참외, 사과, 배, 파파야 멜론을 벌크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대추 방울토마토를 벌크로 진열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작은 대추 방울토마토를 벌크로 판매하는 것을 보니 상품 선택의 폭을 높여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햇양파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시기인데요. 양파 가격이 비교적 전년대비 올라서 농가분들이 미소가 느껴집니다. 또한 순천농협 파머스마켓은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여 각종 행사 정보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순천농협 파머스마켓도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픈하였는데요. 비교적 넓은 공간에 별도로 마련되어 지역 농가 소득에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로컬푸드 전용 매대에 진열공간에 4~5칸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인상적이네요. 

직매장에 다양한 농산물이 진열되어 있는데요. 구근류, 엽채류, 과채류, 버섯 등이 별도로 구분되어 진열되어 있네요. 오픈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 진열대도 깨끗하고 농산물도 매우 신선하였습니다. 

농협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잘 한것으로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점점 규모를 늘려 우리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계란 코너 모습인데요. 다른 곳과 다르게 왕란이 대량 진열되어 있네요. 주로 특란 또는 그보다 작은 대란을 많이 진열하는데 가장 사이즈가 큰 왕란을 진열하면서 선택의 폭을 높인 것 같습니다.

정육 셀프코너 모습입니다. 진열대가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고 상품 포장 및 가격표시도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POP작성시 중요한 것은 간단 명료인데요. 고객은 많은 글을 읽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각효과를 위해 색상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능한 3색 이상은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크기 또한 중요한데요. 너무 큰 종이를 사용하여 상품을 가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수산코너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구탕 및 동태탕 모습인데요. 손질도 완벽하네요.

식자재 코너도 정말 넓고 다양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데요. 상품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착해 인근 식당에서 주로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트에서 일을 하다 보면 상품구색, 가격대, 브랜드, 유행, 특색, 품질등을 살펴보게 되는데요. 수시로 적정가격을 유지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계산대 전경인데요. 바닥이 청소가 잘되어 있어 먼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네요. 관리가 참 잘 되고 있는 마트라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순천농협 파머스마켓 직원들 모습을 보았는데요. 매우 친절하게 응대를 하고 있었는데요. 고객을 맞이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네요.

빵 코너 모습인데요. 셰프의 이름과 사진도 함께 표시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 있게 판매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냉장식품 코너 모습인데요. 상품진열 및 가격표가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상품 진열할 때 쇼케이스 뒷면이 보이는 것보다는 안 보이는 것이 더욱 푸짐하게 보이는데 상품 높이에 맞게 칸을 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은 생명창고라는 글이 바위에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만남의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