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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의 세상이야기

충북의 자랑거리 금왕농협 하나로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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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소식

2020. 4. 30.

김선규의 하나로마트 88번째 이야기[2020.04.29]

충북 음성군 금왕읍 백야로 6에 위치한 금왕농협 하나로마트에 다녀왔습니다. 금왕농협 하나로마트는 2006년 8월 23일 500평 규모로 오픈하여 금왕읍 주민들에게 농.축.수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매장 외부에 행사를 안내하는 현수막도 설치가 되어 있는데요. 주차장도 매장규모에 적당하여 주차 걱정 없이 쇼핑이 가능하였습니다.

야외 입구에 별도로 쇼핑카트 보관함을 설치하였으며 쇼핑카트 역시 매우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외부에는 먼지가 많아 별도로 보관함이 없을 경우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것 까지 신경을 쓴 것으로 보여집니다. 

매장입구에 과일이 진열되어 있네요. 충북이라 충주사과를 판매하고 있는데 크기, 착색, 품질이 최상품으로 보여집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상품 품질이 쇼핑할때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매장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사실 상품의 깊이와 구색을 생각을 하는데 깊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구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꼭 필요한 제품이 없다는 것은 신뢰가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농산 코너는 별도로 신선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신선한 농산물 공급을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신선실에는 비교적 대용량 농산물 위주로 가격 또한 매우 착하였답니다. 

과채류인 참외, 토마토, 파파야멜론등이 진열되어 있는데 적정 경사를 이용하여 눈높이를 맞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외는 노란색이라 농산물 진열할 때 멀리서도 잘 보여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상품을 보면 윤기, 주름, 반점, 탄력, 광택, 열과, 꼭지등을 관심있게 보기 때문에 수시로 선도가 떨어지는 제품은 별도로 할인 판매 또는 폐기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금왕농협은 신선식품 대부분이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매장이 외부와 다르게 상당하게 넓었는데요. 쇼케이스에 진열도 과일,채소,신선식품으로 구분되어 있어 쇼핑이 편리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 원 스톱 쇼핑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매장을 보면서 느낀 것은 품절된 상품이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요.  상품관리에서 중요한 발주관리가 될 되고 있네요.

반찬코너도 별도로 되어 있어 각종 젓갈 등이 진열되어 있는데 매우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어 있답니다. 마트 업무중 고객 동선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레이아웃을 결정시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데요. 매출증대를 위해 적정 위치에 반찬코너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작업 동선까지 생각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육 셀프매대 모습인데요. 돈육, 한우가 별도로 구분되어 있고 상품이 잘 보이도록 라벨 작업도 잘되어 있고 등심은 육질이 매우 부드러워 보입니다.  또한 칸막이, 인조잔디, 인조장식 등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제품이 더욱 돋보이도록 하였으며 조명역시 꺼진 것 없이 관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육코너 전경인데요. 청결하게 관리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POP도 잘 되어 있답니다. 

수산코너 모습입니다. 다양한 수산류가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진열할때 "고객의 보는 시선 위주 진열"이 중요한데요. 관련성 있는 상품과 함께 진열을 하며 연관 구매를 유도하여 매출증대에 효과가 있답니다. 

요즘은 냉동쇼케이스가 평대에서 스탠드형 냉동고로 변해가고 있는데 상품이 한눈에 들어와 고르기 쉬운 것 같네요.

가장 좋은 진열 자리를 골든존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시선 아래 10~30도 위치로 바닥에서 80~125cm입니다. 또한 입체적인 진열이 중요한데요. 최대한 앞으로 전진 진열하여 모든 상품이 잘 보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금왕농협 하나로마트는 좋은 모범 사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빵 코너도 자리 잡고 있는데요.  다양한 빵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빵은 디스플레이 하기가 참 어려운 제품으로 상품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상품 코디네이션이 꼭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요. 고객 감성을 자극하는 진열방법을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금왕농협을 둘러 보았는데요. 고객이 원하는 레이아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상품 구색과 넓고 편안한 공간으로 고객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금왕농협 하나로마트는 1,441㎡로 약 437평 규모의 대형매장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식재료를 농가에게는 소득을 주는 충북의 자랑거리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