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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의 세상이야기

용인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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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소식

2020. 5. 2.

김선규의 하나로마트 90번째 이야기[2020.05.01]

4월 29일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농협 파머스마켓 1층에 100㎡ 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

용인시 관내 여덟 번째 직매장으로 관내 100여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200여 품목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사진:용인시 제공

백군기 용인시장은 “당일 아침에 수확한 싱싱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점심에 즐길 수 있는 것은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시만의 장점”이라며 “농가와 소비자에게 모두 이득이 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모델로 성장하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관내 7곳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63억원어치가 팔려 농가는 물론 소비자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컬푸드 상품은 생산자가 가격 책정부터 포장, 진열까지 손수 하고 있어 유통 마진이 빠지기 때문에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겐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용인농협 파머스마켓 담당자는  "기존 마트의 일부 공간을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리모델링하고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수차례 교육을 하는 등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5월 1일 노동절을 맞이하여 매장을 방문하였는데요. 1층은 로컬푸드 직매장, 수산, 정육, 농산 코너로 되어 있으며 2층은 생활용품, 가공식품코너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리뉴얼 오픈이라 상품구색도 다양하였는데요. 농산코너에서는 로컬푸드에 출하되지 않는 일반 상품을 위주로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요. 기존 시설에 비하여 매장 분위기가 화사하게 바뀌었답니다.

수산코너 역시 많은 변화가 있는데요. 다양한 회와 생물 수산물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네요.

이번 리뉴얼중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무빙워크 설치인 것 같아요. 기존 건물은 무빙워크가 없어 1층에서 2층으로 이동하기가 어려웠는데 그 불편함을 완전하게 해소한 것 같네요.

또한 애견용품에 넓은 공간을 활용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많은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매우 좋아할 것 같네요. 

2층에는 다이소제품이 있었는데 기존보다 공간을 줄였지만 생활필수품 대부분은 갖추고 있네요.

2층 생활용품 및 가공식품 코너 모습입니다. 곤돌라를 기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하였으며 쇼핑카트 크기와 고객 동선을 생각하여 통로 확보를 한 것을 알 수 있네요.

오픈 행사를 진행 중이라 많은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고 있었으며 5월 12일까지 3만 원 이상 구입시 장바구니, 라면, 계란 등을 1일 300개 한정으로 증정까지 하고 있네요.

일반적으로 매장 입구나 계산대 쪽에는 친근한 상품을 두고 매장 안쪽으로 고급품을 두었으며 가벼운 상품과 무거운 상품을 별도로 배치하고 저가와 고가를 구분하여 쇼핑의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네요.

매장내 리치식 냉장고와 냉동고를 설치하였는데요. 매우 깔끔해 보였습니다.  원웨이 컨트롤식을 활용하여 고객을 자연스럽게 주 통로와 부통로를 적당하게 유지하여 흐름을 분산하도록 되어 있었으며 곤돌라와 계산대 공간을 충분하게 확보하여 상품 선택과 계산이 혼잡하지 않도록 되어 있답니다.

냉동식품 코너 인데요. 매우 다앙한 제품을 진열하였습니다. 고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고객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2층 벽면을 활용하여 최대한 매장을 많이 둘러 볼 수 있도록 유도하였네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도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용인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먹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하며 용인시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