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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균 2019. 2. 20. 23:20

 

     특이하면,  대접을  받는것일까~~?

     `연분홍색`  `진분홍색`  `얼레지`가   산을  뒤덮고 있어도......

     `흰얼레지`를  보구 싶어서  안달을  하는게  `꽃쟁이`들의  심정이랍니다~~!ㅎㅎ

   

      꽃 찍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내가  올해,  `흰얼레지`를  만났으니,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흰얼레지`를  만난  `예봉산`엔,  또 다른  예쁜꽃들도  있었습니다.

      4월  23일의   일기입니다~~!    ^^*

     

 

        

`흰얼레지`

꽃을  찍기 시작하면서,  정말  만나보고싶던,  `흰얼레지`가  햇볕을  받아 환하게 웃고있었지요~!

보통  얼레지의 `잎`이  알록달록 진한  무늬가 있는것에 반해,

`흰얼레지`의 잎은  이렇게  `흰무늬`만  있습니다.

`잎`만  봐도  어떤색의 꽃이 필지  구별할수있답니다.

 

 

 

 

`분홍꽃 얼레지`도  예쁘기는  마찬가지죠~~?ㅎㅎ

 

 

 

 

`분홍 얼레지  세자매`가  나란히  노래 부르는듯~~~!     ^^*

 

 

 

 

`

`분홍 얼레지`가   `녀자`일까요~~?

`하얀색  홀아비 바람꽃`에게   `구애`를  하고 있네요~~!ㅎㅎㅎ

 

 

 

 

`홀아비 바람꽃` 이  `군락`을  이루고있으니,

`홀아비`라 해도,  그리  쓸쓸하진  않을듯싶습니다~~!ㅎㅎㅎ

 

 

 

 

 

``홀아비 바람꽃` 세송이가  쓸쓸하게   폭포를  바라보고있네요~~!ㅎㅎㅎ

 

 

 

 

 

`피나물`

가지를  똑  짤라보면..... `피`처럼  붉은  `진액`이 나와서  `피나물`이라고 불렀다는,.....전설이~~!ㅎㅎ

 

 

 

 

`피나물`

 

 

 

 

 

`족두리`

 

 

 

 

 

`족두리`

 

 

 

 

 

먼저간  일행을  휘여휘여  혼자서  따라가느라  힘들어하는  내앞에,

산책나온  `까투리`한마리가  지나갑니다~!

`얼레지와  현호색`이 보이는  꽃밭을  걸어가네요~~!

 

이왕이면,  `장끼`가  보였더라면,  더 좋았을것을.......!ㅎㅎㅎ

 

 

 

 

 

`는쟁이냉이`

봄에  이  `는쟁이냉이 잎`으로  물김치를  담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는  소문을 듣고........

나도  몇개의  이파리를  따서 배낭에 넣어왔습니다.

`고추냉이`처럼  매운맛이 나는 이파리를  따서  먹어봤지요~~!ㅎㅎㅎ

`물김치`맛은.....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당~~!ㅋㅋ

 

 

 

 

 

 

`큰 괭이밥`

이파리를 따서 입에 넣어보면,  신맛이 나는  보통`괭이밥`보다

꽃이  크게 피어  사랑받는 꽃이랍니다~!

 

 

 

 

 

`큰괭이밥`

 

 

 

 

 

`큰괭이밥`

흔하긴 하지만,,,, 나는 올해  처음  만났습니다.

 

 

 

 

`미치광이풀`

동물이 이  이파리나  꽃을 먹으면,

`미쳐 날뛴다`네요~~!

동물들이  그걸 알고  절대로  먹지 않는다는군요~~!

봄에 산에 나는  여린풀들은  보통  다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처럼  `독`이 있는 풀도 있으니.... 아무거나  뜯어먹으면  않될것같네요~~!    ^^*

 

 

 

 

`독`이 있는  `미치광이풀`이라 그런지,

`꽃`의 색갈이   무척  화려하군요~~!

 

 

 

 

 

`금 괭이눈`

`하얀봉우리`두개는  `홀아비바람꽃의 봉우리`입니다.

 

 

 

 

 

 

 

 

 

`흰얼레지`

정말  보기 힘든  `흰얼레지`라서........

맨처음과  맨 나중에   두번  넣었지요~~!ㅎㅎ

 

산으로 들로  헤메며 다니느라, 

점점  꼬락서니가  험해져서...... 앞으로는  `낙관사진`은  생략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ㅎㅎㅎ

 

 

 

 

 

출처 : 이화60
글쓴이 : 남균 원글보기
메모 :
오랫만에 블로그라는델 들어와 보았습니다.
벌써 10여년전에 만들었던 블로그~!
이제 다시 시작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언니 넘 이뽀요(들꽃향기 에요)
흰얼레지가 반갑다고 인사도 하네요
나는 아직까지 흰얼레지보지를 못햇어요
언제한번 저도 델꼬가 주시면 안될까요

 
 
 

퍼온것

남균 2013. 1. 27. 22:39

 
    제3차 사진아카데미

    잘 찍은 사진 한 장 - 윤광준의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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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찍는 한 장의 사진 속에는 
평범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삶의 진실이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내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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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어떤 세계를 찾아 나선 길이며
카메라의 앵글을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창조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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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은 사진이란 빛과 구도와 색체의 미학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궁극적으로는 대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심상을 표현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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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찍느냐보다 무엇을 찍을 것이냐는 질문에 당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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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진예술의 철학적 담론을 대중적인 언어로 
명쾌하게 학습시켜주는 안내자가 부족한 편이다.

이러한 때 지난해 출간된 윤광준의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우리시대 가장 필요하고 공감 받는 사진학 강론이 되었다.

                                                 - 무심재 -

제 3차 무심재 아카데미를 열며 무심재님이 올리신 글중의 일부분이다

여행을 하며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손에 들기 시작한 우리들
무심재님은 우리들의 욕구를 알아 채시고 매년 1월이면 사진 아카데미를 열어 주신다

오늘은

"잘 찍은 사진 한 장" 저자이신 글을 쓰는 사진작가 윤광준 선생님을 모시는 날이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쌀쌀하게 불었지만 강의실은 회원들의 기대감으로 꽉차 있었다


사진기 하나 메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는 여행자,
삶의 철학을 사진에 담는 여행자
언제나 새로운 발견을 꿈꾸는 여행자

오랜만에 뵈었으나 한결 같은 모습의 선생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의 세계를
하나 하나 풀어 가셨다

* 인간은 왜 새로운 곳을 가고 싶어 할까 *



                                                                   사진 / 무심재님

여행과 사진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를 시작으로 선생님의 강의는 서서히 달구어 지기 시작했다

떠남으로 만나게 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레임 
새로운곳의 발견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작업을
통해 우리의 삶이 얼마나 아름답게 풍요롭게 변화할수 있는지를알려주신다

또한, 
특별한 사진이 특별한 상황과 좋은 카메라에 있는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바꾸어 
보이는 것에 대해 관심과 체험을 통해 
특별함을 찾아 내어 사진에 의미를 부여 할수 있는 나의 시선을 만드는것에 있다는것,

늘상 보는것이지만 
세심하게 들여 다 보는 관찰과 연습, 메모나 독서와 사색을 통해
작고 사소한 것의 위대함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 말씀해 주신다

들판의 풀과 꽃들이 바뀌는 모습이 보인다면 그게 바로 좋은 사진의 바탕이며
그것을 바라보며 끝없는 발견의 기쁨과 감탄과 감동을 느끼는 속에 자신만의 사진이 탄생하며
특별한 사진이 만들어 진다고 말씀하신다

사진을 찍기 보다는 사진기를 가지고 놀기를 권유하는 선생님은
 
글은 오버할 수 있지만, 
사진은 단순히 그림이 아니라 사진을 찍는 사람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찍는 것이며
  
무엇을 찍을 것인가부터 사진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에 그 사람이 담겨 있다. 
사진은 그것을 고스란히 드러낸다고 말씀하신다

강의 속에는 여행과 사진찍기를 통해 다듬어진 
선생님의 철학도 느낄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더 흥미있게 집중할수 있었다

이제 까지 외부의 시선을 따르느라 정작 중요한 자신을 잊고 살았던 사람들에게
선생님은 시 한편을 소개 해 주셨다

"내려올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했던 그 꽃 "

                - 고은 -

가족들의 뒷바라지로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많은 중년의 남성들과 여성들에게
선생님은 이젠 나 자신을 찾아 나 다워 지는 역량을 갖출것을 권유해 주셨다

그리고 나를 찾아 가는 길에서 만나는 시도와 좌절과 극복을 뛰어넘는 "지속의 힘"이 필요함과
그 노력과 시간의 흔적들을 남기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일깨워주셨다

2시간이 넘는 열강은 우리들의 시선과 귀를 한곳에 모이게 하였고
우리가 어떠한 자세로 사진을 찍어야 
자신의 철학이 담긴 사진을 찍을수 있는지 일깨워 주셨다

사진을 찍기전에 알아 두어야 할 초석 같은 마음을 가르쳐 주신것이다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하며 지냈다
아이들은 하나씩 제 삶을 찾아 떠나고 나의 시간은 빈 들녁처럼 쓸쓸해져 가고 있다

삶의 고락은 서서히 무게를 비우고 있었지만 마음속 열정만은 
여전히 무엇인가 채우고 싶은 갈망으로 가득한 나이가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쯤 남아 있을까?

목마름을 결코 다 채워줄수 없지만
오늘강의에서 들은것 처럼 카메라를 통해 나의 일상에서 여행에서 만나는 
세상의 경이로움을 통해 나에게 남겨진 삶을 아름답고 여유롭게, 그리고 풍요롭게 꾸미고 싶다

윤선생님과의 인연은 몇년전 현대 문화쎈터 사진 강의실에서 뵐수 있었지만
곧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 되었고
2년전 상상 마당에서 다시 강의를 들으며 전시회까지 이어졌다

언제나 카메라 보다는 사람이 먼저고 테크닉 보다는 인성으로 찍을것을 권유하시는 선생님
오늘 강의에서도

"사진은 인성으로 해야 한다"에 대한 하나의 답을 얻었다.

"보이는것을 찍지 말고 본것을 찍어라"

나는 아직도 보이는것과 본것을 구별 못해 헤메고 있다
사물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돌아 온 하루였다

출처 :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글쓴이 : 피엘 원글보기
메모 :
쉼표입니다....

블로그 찾아 왔습니다....

커피
한 잔
내려 놓습니다.

이디오피아 이가체프....


오늘은
엄청 덥네요....

냉커피
내려 놓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따뜻한
커피 내려 놓습니다.


 
 
 

퍼온것

남균 2012. 1. 6. 14:08

 

남균 사진

 

 

어느 날 오후 풍경-윤동주

 

창가에 햇살이 깊숙이 파고드는 오후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본다

하늘에 구름 한 점

그림처럼 떠 있다

세월이 어찌나 빠르게 흐르는지

살아가면 갈수록

손에 잡히는 것보다

놓아주어야 하는 것들이 많다

한가로운 오후

마음의 여유로움보다

삶을 살아온 만큼 외로움이 몰려와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다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 Dana Winner

 

출처 : 이화60
글쓴이 : 데미노모어 원글보기
메모 : 정말, 마음에 다가오는 `시`한편 이제부터 블로그를 다시 꾸며볼 생각을 해본다.
비밀댓글입니다
하아~~~ 블로그가 상큼합니다.
왜 야생화사진은 오리지 않으시는지. ^^*****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듣는 것 갑습니다.....

어제
가야산 해인사 다녀왔습니다.

가람의 그늘 아래는
시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