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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오푸 2013. 10. 7. 16:55

 

태국 방콕 여행기1

 

부산에서 베트남항공을 타고 베트남 경유 -> 방콕으로 출발~!

 

배낭가방과 비행기 티켓, 그리고 사진기와 함께~ 일단 베트남으로 고고~!!

 

비행 3~4시간만에 도착한 베트남 하노이 공항~ 경유시간이 3시간정도 있어서 공항 스카이 라운지에서

간단히 커피하잔과 베트남 쌀국수~

 

 

일반 베트남 쌀국수 면이 얇은 것이 있고~

 

 

두꺼운 면이 있었다.

 

그런데 지극히도 같은육수에 같은건데도 얇은 국수가 맛있었다.

 

공항에서 먹는 것인지는 몰라도 여튼 개인적인 취향은 얇은 쌀국수~

 

가격은 대략적으로 우리돈으로 2000원정도 했던것 같다.

 

 

그래도 두그릇 뚝딱하고 나니 슬슬 경유시간이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무더운 여름날 공항 안까지도 더운건 나만 그런가? 습도와 온도가 무척 높은 도시.

 

후식으로 먹은 베트남 커피..

그런데 우리나라 커피와는 다른데 뭔가 모르게 탁하고 걸죽한 느낌의 커피맛이였다.

벌써부터 한국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지금 보이는 곳이 하노이 공항의 전체인것 같다. 다른건 몰라도 너무 더웠다..ㅜ.ㅜ

 

 

우리의 비행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저끝에 보이는 파란색 베트남항공~ 빨리 떠나자~ 태국으로~!!

 

 

비행기안에서는 언제나 새로운것들로 가득하다.

작동이 잘되지 않는 게임기도 하나의 작은 추억이 된다.

 

 

조금 낡은 듯한 비행기의 내부지만 그래도 기내에 있는 공기 마저도 추억이다.

 

 

기내식은 항상 기대가 된다. 베트남항공의 기내식은 무엇일까?

다른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비슷비슷하다. 두나라의 퓨전 음식이 나오는것 같다.

기내식이 나오기전 항상 듣는 " 누들 앤 라이스" 라는 소리가 그립기만 하다.

하나는 누들, 하나는 라이스로 시켜 보았다.

 

 

역시나 한국인은 밥이랬던가? 베트남항공의 기내식은 역시 "라이스" 가 더 맛있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면을 좋아하시는 분은 그것도 추천합니다^^

 

 

저멀리 국경을 가르며 내가탄 비행기가 태국 방콕을 향해 날아 가고 있다.

 

 

비행기타는 사람들의 99%는 이런컷 한번쯤은 찍어 봤으리라 생각이 된다.

 

 

창공에서 바라보는 모든 국가들은 비슷하다. 하지만 그속은 모두 다르다.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도시는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 속으로 나는 가까워져 간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