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해외여행(동남아)

캠핑오푸 2013. 10. 15. 13:13

 

 

방콕 공항에 도착하여 어영부영 가방을 찾고 나오니 여기서 부터는 완전 외국 같았다.

사람크기만한 배낭을 들고 외국인들이 입국심사를 기다리는 모습이 장관 이였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한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여 우리가 묵을 트루시암호텔로 이동하기로 했다.

먼저 정장을입은 여성분이 우리의 네임카드를 들고 있었다.

우리의 가방까지 들어주는 친절함이 있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30분정도를 달려서 도착한 곳이 우리들이 3일동안 머무를

"방콕 트루시암 호텔"이다.

 

 

택시를 내려 골목을 향했다.

그냥 흔히 동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였다.

 

 

호텔 입구가 마치 우리나라 절과 같은 모습이였다.

 

 

트루시암 호텔

종업원이 왠지모르게 남자인데 여성스러웠다.

여기는 이것조차도 문화인가보 보더라.

 

 

우리들이 머물렀던 307호

 

 

순간적으로 먹을뻔했다.

하지만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물 2병만이 공짜였고

나머지는 마실때마다 카운트가 들어간다.

 

 

왠지모를 호기심에 계속 냉장고 문을 열어보았다.

 

 

비교적 화장실도 내부의 모든 가구들도 깨끗했다.

 

 

짐을 풀고 어서 바쁜 하루를 접어야 겠다.

 

 

트루시암 호텔의 조식뷔페 이다.

 

 

동남아 과일들로 가득했다.

대부분의 음식들은 괜찮았다.

그런데 향신료가 들어간 닭국은 내입맛은 아니였다.

이나라의 대부분의 국물요리에 들어가는 채소인데

우리나라의 마늘과도 같아 보였다.

 

 

우리가 앉은자리 대부분의 투숙객들은 우리들보다 먼저 식사를 하고

여행지로 출발을 한 모양었다.

텅빈 식당~ ^^

 

 

소시지와 계란후라이, 흰밥과, 고기 등은 우리입맛에 맞았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집밥이 최고가 아닐까^^

 

 

식도락이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을 하며 먹는 것을 사진을 남기는 것처럼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

 

먹으면 소화가 되어 끝이지만

사진을 보면 그때의 음식맛이 내 입가를 맴도는것 같다.

 

 

이제 음식도 먹었겠다.

방콕 시내를 향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