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니의 음악

제이니 2014. 11. 4. 10:13

 

 

비스트 - 12시30분

 

 

 

 

비스트가 새로운 노래를 가지고 컴백했습니다

 

하트3

 

잔잔한 노래와 화려한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스트!!

이런 노래에도 화려하게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을 처음알게 해주었네요^^ㅋㅋ

음악방송에서 비스트가 12시30분을 열창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가창력 또한 좋아서 라이브에서도 모든 안무와 노래를 소화하는모습!

 

 

 

 

무엇보다 비스트 노래 중 이번 노래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번 노래의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용준형씨가 했다고해요 !

함께 감상해볼까요?^^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