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한사정덕수 2011. 11. 16. 21:08
 

조선일보가 파워블로거의 글에 대해 왜 신상털기를 하며 나서는 것인지?

 

 

조선일보의 작정하고 나섰군요.

최소한 한 번 정도 작은 단신으로야 기사를 낼 수 있겠다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11월 15일자 신문을 근처에 나갔다 보고 가져와 찬찬히 읽었는데, 두 사람의 주부를 사회에서 매장을 시키겠다고 벼르지 않고는 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중죄를 지은 범죄자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문제를 발생시킨 파렴치범들도 아님에도 실명을 거론하며 신상털기를 하는 모습은 지극히 위법적이라 하겠습니다. 정도를 지켜야할 언론이 찌라시 취급을 받는 이유를 여전히 모르고 한 가정의 평화를 깨트리는 일을 서슴없이 자행하니 폭군이나 다름 없습니다.

 

 

저는 어떤 상품을 제가 중계를 해 본 적도 없지만, 제가 직접 사용해 본 상품 중에 신뢰성이 높은 경우나 맛있는 음식과 같은 내용들은 가끔 다루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범주의 것들이지요. 물론 저도 제가 직접 채취하고 제조한 산나물장아찌를 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알음알음 소문을 듣고 연락을 해 오는 분들에게만 직접 판매합니다. 블로그엔 2년 전 한 번 소개하였을 뿐 별로 신통치 않다는 판단과 장사꾼으로 비쳐지는 게 싫어 소개하지 않습니다.

쌀농사를 지은 농부가 쌀을 팔 수도 있고, 닭을 키우는 분이 계란을 팔 수도 있는 게 우리들의 정서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까지 식품위생법이니 하는 관련법에 저촉된다는 현실에 참으로 많은 이들이 자신이 농사를 짓거나 정성껏 만든 된장 하나도 마음대로 소개하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블로거 중에 종종 문제되는 소식이 들리면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엔 조선일보는 아예 이런 블로거들에 대해 ‘파워 블로거지’란 악의적 신조어까지 만들어 주었더군요. ‘제품평 하나에 10만원도… 돈 맛 본 블로거, 브로커 전락’ 이란 타이틀로 한 면에 거쳐 써 놓은 내용을 읽었습니다. 거기에서 그동안 경제면 등에 광고성 기사로 도배질을 하던 그들의 작태가 떠올랐습니다.

 

과연 시인인 제가 쓰는 글 한 편 값이 얼마나 될까요?

블로거가 글 한 편 작성하는 데 10만원을 받았다고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언론사들이 경제기사로 꾸며 상품을 홍보해주는 건 전혀 문제가 아니란 말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정위에 소명을 한 블로거의 글에 달린 댓글까지 신문 지면에 옮기고, 사설엔 아예 대놓고 ‘과태료가 아니라 이익환수 성격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법을 고쳐야 한다며 억지를 부렸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그들의 주장이 억지라는 근거는 블로거가 쓰는 글을 모조건 취미생활 정도로 격하시키려는 저의에 화가 나서입니다. 모든 거대 신문사들이 기자들에게 블로그를 운영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은 회사의 방침에 따라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불만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업무 외 별도의 업무를 권장하며 급료는 그대로”란 주장도 바로 그런 맥락에서 들리는 소리입니다. 언론사에 소속된 블로거 상당수가 해당 언론사의 기자들이란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들 중엔 스스로 블로그를 운영할 필요성이나 취미생활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회사의 압력 때문에 억지로 블로그를 운영한 사례도 많습니다.

거대 언론사들이 왜 기자들에게 블로그를 하라고 압력을 가할까요. 그건 자사에 유리한 내용을 기사가 아닌 블로거의 시각으로 쓴 것처럼 비치게 만들려는 저의에 의한 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제가 쓰는 글 한 편을 만약 10만원에 자신들의 상품을 소개하는 용도로 써 달라고 하면 거절합니다. 10만원으로 글을 쓴다는 건 스스로 내 정신을 그 정도의 가치로 환산하여 판다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사진과 글을 함께 사용해 여행기나 맛집 이야기, 가끔 제 주변의 일상 등에 써도 그 정도 이상의 가치로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쓰는 제 블로그의 글들에 대해 적어도 조선일보가 기사라고 써 대는 그런 글보다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생각합니다. FTA에 대해 그들은 반대를 하는 이들에 대해 ‘괴담’ 운운하는데, 실질적으로 이 사회에 괴담을 유포하는 건 그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에 입각해 기사를 써야 할 언론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해 언급하면 그걸 괴담유포라 기사를 써댑니다.

이런 입장에서 저는 제 스스로 어디 식당에서 파워블로거니 식사를 촬영하게 준비 해 달라고 한 적도 없지만, 조선일보나 여타 언론에 나왔던 맛과 여행에 대한 기사들이 얼마나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이냐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을 지니고 있으며 행복을 추구하며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금수와 다른 것이 잘못을 하였을 때 뉘우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부과 받은 블로거들도 스스로 블로그를 닫은 이도 있고, 사과문을 올리고 공정위에 낸 소명자료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정부나 공정위, 세무당국에서 블로거들이 글을 써 수익을 올리거나 한 부분에 대해 애매한 입장이었습니다.

이런 부분(공동구매와 유사한 상품에 대한 사용기를 써 주고 수수료를 받는 일)에 대해 의뢰를 한 기업이나 판매당사자, 혹은 행사를 진행한 관공서 등에서 원천적으로 세금을 징수하고 지급했습니다. 원천적으로 세금을 공제한 비용을 블로거에게 지급하니, 별도의 세금을 글을 쓰고 공동구매를 추진한 블로거에게 징수할 명분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직장인들을 예로 들어보죠.

고용된 사람이 월급을 받을 때 이미 각종 세금을 먼저 때고 월급을 줍니다. 이로서 개인은 세금을 모두 낸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기업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세금을 제한 금액을 지불하였다면 더 이상 파렴치한 범죄인 취급은 온당하지 못한 처사입니다. 2~10%의 수수료를 제공하였다면 이는 상도의적으로 알선자에 대한 판매이익금을 모두 제공했다 보기도 어렵습니다.

더구나 소비자들이 공동구매를 하며 속았다는 부분도 판정 자체가 모순입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광고를 클릭하면 판매 사이트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그 사이트 내 올려진 사용기를 보면 사진들이 전문가가 촬영한 홍보용 사진이란 건 요즘처럼 누구나 사진을 촬영하는 시대엔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주장은 억지인 것이죠.

 

이런 처지에서 그들이 지금 처한 현실에 대해 방관하는 포털이나 블로거들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운 맘 금하지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이들은 오히려 합법적으로 활동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히려 대단히 고상하며 전문가인 척 하는 블로거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뉴스에 대단한 사건인 듯 비쳐지니 우르르 몰려가 성토나 하고 비웃어대는 못난 행동은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포털도 이 참에 무엇이 문제인지 잘 살펴 편중된 편집형태를 고쳐야 하겠고요. 한껏 추켜 밀어 올리고 문제가 발생하면 수수방관하는 자세로는 많은 이들에게 몰매를 자초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려는 못난 언론의 행태를 읽습니다.

수수료 수입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누누이 거론되어 왔으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들에게 이를 목표로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준 것은 포털이지만, 그들 또한 블로거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이익을 챙겨주려는 선의에서 였다는 건 알만한 이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포털도 문제라는 말은, 언론사들이 자신들의 목적에 의해 만들어내는 주장에 지나지 않음을 여기에 밝혀둡니다.

블로거가 1인 기업이 되어진다면 도리어 권장할 만 일이고, 이를 합법적으로 양성할 대안을 제시하는 게 거대한 몸체의 대형 언론이 마땅히 할 일이라 봅니다. 제 밥그릇 뺏길까 안달복달 하는 행동은 덩치로 위압감이나 주는 양아치들이나 하는 행동이지요. 

정부나 세무당국도 성토만 할 것이 아니라 일자리도 제대로 만들어주지 못하는 그들의 처신부터 반성하고, 제도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찌되었거나 조선일보가 연일 파워블로거의 신상까지 오픈해 기사를 내는 건, 그들의 밥그릇을 파워블로거가 뺏는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걸로 밖에 비치질 않습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권력 앞에선 아부나 하던 그들이기에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고, 못나도 많이 못난 행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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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구나 아는거지만 블로그와sns로 인해 밥그릇을 뺏길까봐 두려운 어용언론들의 발악이죠 ㅋㅋㅋㅋ
그래도 범죄자도 아닌 이들을 신상까지 공개하며 해 대는 꼬라지가 참으로 기막힙니다.
일제시대 군사독재시대 옷바꿔가며 권력맛본 찌라시가 더 무섭지요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들이 조작해 만들어낸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가 밥그릇 뺏기지 않으려 으르렁거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지요.
조선거지는 설렁한 기사 써거며 기업으로부터 받은 돈은 얼마일까요?
이 조선거지 사시가 '불편부당, 정의옹호'랍니다.
말 그대로 떨거지들이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니 저런 식으로 써대는 거죠.
기삿거리가 없나봅니다.
그들이 막평하는 블로거들 이야기를 저런 큰 지면에 할애 할 정도이니..

지난주 제주도 집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입니다.

친구님 오랜만이군요.
저는 이들에 대해 지금 벌이고 있는 조선일보나 매경의 행동이 오히려 문제라 생각합니다.
방송도 마찬가지고요.
글을 써 주고 대가를 받는 건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경우에만 그리한다면 그건 전혀 문제 될 게 없다 봅니다.
우리 갑장도 네이버에 집중했다면 그들 이상의 구독자들과 힘을 가질 수 있었지요.
그런 입장에서 기업이 도와달라면 과연 합당한 일에도 거절했을까요.

이번엔 나는 안 그렇다는 식의 고상한 척 할 게 아니라 제대로 블로거들이 대응을 해야 할 때라 봅니다.
추가 자료를 확보해 글을 쓰다 날아가 다시 써야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녁에 쓸 예정입니다.
그 이전에 백담사의 특별한 김치부터 이야기를 하고요.
뭘 모르면 가만히나 계시든지요? 깔만 하니까 까지요!! 조선일보가 바른 말하더라도 욕하는건 무슨 심보인지..
한사정덕수님 문성실씨가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한 수준에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겁니다.
보아하니 문성실씨를 아는 지인 같은데 감쌀 걸 감싸세요. http://franktime.tistory.com/m/120 이곳이나 들어가 보세요...
뭘 모르는 입장이 누군지 제대로 확인부터 하시죠.
조선일보가 지금 하는 일이 옳다고 본다는 이야기라면, 문성실이라는 블로거가 그동안 누누이 밝힌 내용을 아예 국세청이 책임을 못했다는 내용이됩니다.
그리고 링크한 블로거 글이 과연 그런 카메라를 모두 사서 사용하고 후기를 올린다고 보세요?
문성실이라는 블로그의 글에 사용되는 소재보다 엄청난 비용의 카메라 후기들에 대해 신뢰한다는 이야기군요.
조선일보가 하는 말이 바른 말이라는 주장이 오히려 이상한 논리입니다.
그들의 밥그릇 챙기기라니까요.

요 위 엮인 글을 한 번 읽어보시죠.
블로그에 대해 가장 해박한 이가 쓴 이야기고, 조선일보도 이 분에게 조언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쥐뽀스타는 뭐 하는 곳이죠?
블로그에 그런 취업에 대한 이력서 뭉치 달랑 하나 던져놓고 무언가 낚으려는 거 같은데!
문성실에게 공정거래위원회가 과태료를 물린 것만 봐도 잘한 건 없지요.
법을 어겼으니 과태료에 세금 추징한다고 하지.
사업자등록하고 세금 내고 장사해야지 막 하면 되나요? 길거리에 노점상들 단속은 왜 하는지 아시나요? ^^
문성실이 블로그에 뭐를 제대로 밝혔다는 건지...
7월에 처음 일이 터졌을 때 나중을 위해서라도 총 판매액과 수수료 액수 밝히라고 해도 묵묵부답이었고...
자긴 억대의 수수료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거짓말만 하던 사람인 걸요,
문성실 지인이라 하셨는데 제발 말 좀 전해 주세요.
장사꾼이면 "공동구매"란 말은 제발 쓰지 말고 "판매"란 단어를 써 달라구요. 앞으로라도 피해입는 분들 없게요.
그리고 제발 블로그와 쉬즈월드란 쇼핑몰은 연결되게 하지 말아 달라고요.
자기 입으로 그랬잖아요,, 앞으로 블로그와 판매를 분리하도록 하겠다고요... 이것도 거짓말이었죠.
왜 블로그에 온갖 광고 배너 달고, 쉬즈월드의 상품 소개 포스팅 올리고 합니까?
제발 부탁인데 지키지도 못할 말은 하지도 말라고 전해 주세요.


또.. 그동안 하자 있는 공구 상품들에 대한 문의글, 항의글 삭제하고, 하자 있는 상품들을 해결도 안 해 준 건 어떻게 해명할 건가요?
사업자 등록도 하지 않고 블로그 따위에서 물건을 파니까 책임도 안 진 거지 다른 이유 있습니까? 있다면 말 해 보라 하세요, 왜 그랬나.
그러니까 제대로 영업 신고하고 세금내고 합법적으로 장사하게 단속하는 거예요.
소비자들이 피해입지 않도록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 후 문씨에게 과태료를 물린 것은 소비자보호법 위반으로 내게 한 거잖아요?
법은 뭐 폼으로 있답니까? ㅎㅎㅎㅎㅎ 님 댓글 보니까 별 근거도 못 들면서 그냥 마구잡이로 말씀 하시네요.
아무리 문씨 지인이더라도 합리적인 글을 논리정연하게 쓰셔야죠. 막 쓰면 될까요?
문씨 얼굴에 더 먹칠 하지 마시고, 반성하면서 자숙하는 시간 갖게 도와 주세요.
문씨는 가만히 보니까 인복도 없나 봐요, 지인이 안티네요. 참 불쌍하다...

소비자보호법이라~
그렇게 믿고 잘 사세요.
오래지 않아 이번 일을 연출한 자들에 의해 휘철거리며 살아갈테니 말입니다.
오전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면 그런 편견은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지인이라고도 하지 않았고, 그저 두 번 정도 만난 적이 있다고 했지요.
그럼 두 번 이상 만나면 모조리 지인?
참으로 코미디같은 이야기군요.

자신의 얼굴 외엔 아무 내용 없는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성이나 자숙은 문성실시가 아니라 세상을 더 볼 줄 아는 눈부터 갖도록 해 보세요.
신상 공개한 적 없는데요? 문성실이란 이름 석 자만 발표했지,
문성실 가족 이름 발표한 것도 아니고, 사는 곳을 말한 것도 아닌데요?
문성실 이름 석 자와 블로그 정도는 공개 해 줘야죠. 더 이상의 소비자 피해를 막아야 하니까요.
국민들, 소비자들은 알 권리가 있어요.
이 사건은 이미 사회적인 문제예요.
조선일보같은 거대 언론에 적대감이 많으신가 본데 그건 님 개인의 생각이고, 그렇다고 문씨의 잘못이 사라지지 않아요.
엄연히 법을 어긴 사람입니다.
정 억울하면 공정위에서 과태료 부과 방침 내린 거나 뒤엎어 보세요.
그리고 나서 할 말도 있지 문씨나 님이나 무슨 말이 그렇게 많나요?
실명만으로 해당블로거를 찾을 수 있지요.
그 정도면 해커들이 뭔 짓을 할 거 같습니까.
문성실씨나 그 외 모두 지금 치해자지 가해자는 아니란 걸 법원에 한 번 물어 보시죠.

자신의 얼굴 사진이나 도배를 해 놓은 블로그와 웨딩에 대한 자료만 스크랩이라고 해다 놓은 걸 보았습니다.
뭔가 하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거들떠도 안 보니 답답해 이런식으로 댓글달며 다니나 보군요.
제가 차단대상으로 삼는 부류입니다. 그에 따라 차단합니다.
문성실씨에게는 법보다 과도한 처벌이 이루어졌습니다. 문성실씨가 위반 한 해위에 대해서는 단 번에 과태료 처벌을 할 수 없습니다.

제32조(시정조치 등) ①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업자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거나 이 법의 규정에 의한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해당 사업자에 대하여 그 시정을 위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개정 2005.3.31>
2. 제21조제1항 각호에 해당하는 행위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시정조치는 다음 각호의 1의 조치를 말한다.
1. 당해 위반행위의 중지
2. 이 법에 규정된 의무의 이행
3. 시정조치를 받은 사실의 공표
4. 그 밖에 시정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


시정초치를 해야하지요. 제가 문성실씨라면 과태료 안 내고 소송할겁니다. 게다가 과태료 500만원은 최고 처벌입니다.

그리고....무슨 형법을 위반한 피의자도 아닌데 이름을 공개하는 것은 부적절한 일입니다.
신정아씨 신상공개한 언론사가 처벌 받았지요.
제가 문성실씨면 조선일보 상대로 소송합니다.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지요.
조선일보만이 아니라 매경과 공민영외 와이티엔 모두 소송 대상입니다.
문성실씨가 알리지 않았다고 했는데 제가 보는 시각으로는 이미 어느 시점부터 블로그 전체가 비즈니스 공간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것이죠.

법적으로 하자가 있으면 온전히 법을 중심으로 판단을 해야 함에도 마녀사냥식으로 신상을 털어 집중 태러를 당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부당한 처사입니다.
한사정덕수님은 뭔가 크게 착가하고 계신데요.

조선일보 말고도 이미 지상파 3사 방송국에서 문성실씨 와 나머지 분들 신상 하루에도 몇번씩 뉴스에서 보도했구요, 어째꺼나 죄를 지었으면 세상에 알려 선의의 피해자가 안나오도록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님 말씀중에 블로그 활동을 하다가 왜 그게 1인 기업이 되어지는게 권장할 만한 일이라고 하시는지 블로그 활동의 의미를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인터넷 비지니스를 하려면 온라인 쇼핑몰을 정식으로 열어서 장사를 해야지 블로그 활동을 하다가 돈 버는 사업으로 바꾸는게 과연 맞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문성실씨가 욕을 들어 먹고 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윤을 남기는걸 속이면서 공구활동을 한게 제일 큰죄 아닙니까?

그리고 님 문성실씨 블로그에 이런 글을 남기셨네요 "상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수수료를 제공받고 판매하는게 죄가 된다면 이 세상은 물건을 사고 팔 수없어야 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적으신거 맞죠? 블로그활동의 원래 목적이 상품을 사고 파는 겁니까? 같은 얘기를 해서 죄송한데요 상품을 사고 팔려면 온라인 쇼핑몰을 정식으로 등록하고 활동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상품에 판매분에 대한 세금등을 철저히 납부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그리고 지금 젤 큰 피해자들은 문성실씨가 선의의 목적으로 상품을 홍보하고 공구했다고 생각하고 물건을 구입한 분들입니다. 8억8천이라는 수수료를

챙기는 전문 공구 판매사라는 걸 알았다면 과연 이분들이 구입했을까요? 마지막으로 왜 문성실씨가 아직 욕을 먹고 있을 줄 아세요? 블로그에서 밝힌 사과문에서 말도 안되는 변명과 이유로 일관하고 전혀 반성에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왜 그런지는 블로그 댓글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읽어보세요.

님 버즈문이나 푸드마켓 쉬즈월드 뭔줄 아세요? 무슨 연관이 있는 줄 아신다면 지금 문성실씨 블로그에 올리신 글 지우실 걸요

그게 죄인지 아닌지에 대해 그럼 법원에 소송을 하세요.
답변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버즈문이나 푸드마켓, 쉬즈월드 모두 인터넷쇼핑몰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거기 쓴 댓글 지울 필요가 있나요?
인터넷쇼핑몰과 함께 일을 하면 죄인이 된다는 법 있습니까?
그러니 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뭉치나 한 보따리씩 팔고 다니시나 보군요.
앞으로 여기 들락거리지 마세요.
취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뭘 팔려고 그러십니까.
그게 바로 비열한 장사치들이 하는 짓이고, 지금 당신이 하는 행동입니다.
여기 고상한 척 댓글을 남기며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통해 링크된 카페로 끌어가려는 것 정도는 이미 꿰고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차단시키겠습니다.
신정아씨 신상공개한 언론사들 나중에 소송에서 다 졌지요.

제가 문성실씨면 언론사 상대로 소송합니다.
앞의 글 읽어 보니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그동안 문성실 씨는 몇 년간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세금을 납세하지 않고,
공동구매를 해서 상품을 팔았고 수수료를 받았어요.
이번에 사건 난 건 그 동안의 불법에 대한 과태료 부과, 세금 추징입니다.
쉬즈월드라는 쇼핑몰은 2011년 9월 즈음에 차린 거지요.
지금 블로그 이웃들의 여론이 안 좋은 건 블로그에서 쇼핑몰을 완전 분리하지 못해 사단이 난 것 같습니다.
기존 블로그는 그 동안 사업자등록 없이 공동구매를 진행하던 곳이니,
새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쉬즈월드 광고를 했더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어 지적해 드렸습니다.
문성실씨만이 아니라 많은 블로거들이 그동안 사업자 등록이 없이 특정 상품에 대해 평가단 활동 등을 해 왔습니다.
참가하는 이들은 해당상품을 사용할 권한을 부여받고 상품을 받아 사용하고 나중에 3~10개의 글을 써 주고 수당가지 받았지요.
이때 지급되는 수수료는 세금을 먼저 3.3~4.4% 원천징수를 하고 지급되었습니다. 세금에 무지한 이들을 위한 제공자측의 배려라 하겠군요.
공동구매를 해 수수료를 받는 것도 그런 방식으로 세금을 먼저 공제한 비용을 수수료로 지급합니다.
차후 이 부분에 대해 몇 번 변호사와 세무사, 그리고 세무서에 문의를 하였다지요.
모두 법적 근거가 모호하다보니 방치한 상태에서 문성실씨는 정식으로 쇼핑몰을 만들어 공구를 진행하게 되었고요.
수수료를 그냥 받았다고들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미 공여자인 상품 판매자는 세금을 먼저 제한 금액을 실지급액으로 지급햇다는 건 일정부분 그 부분에 대해 아는 이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새로 블로그를 만들어 상품을 판매한다는 이야기, 우리가 어떤 사업을 시작할 때 살던 집과 인맥을 모두 팽개치고 사업을 시작하나요?
가내수공업에서 시작해, 혹은 1인 사업으로 시작해 세금의 무풍지대에서 몸집을 키운 뒤 양성화 단계를 거치는 게 일반적인 방법 아닙니까?
거대 언론 및 포털의 부도덕함에 대한 잘못은 물론 시정되어야겠지요.
하지만 언론으로서 과태료처분받은 블로그가 어딘지는 알려야할 의무는 있다고 보는데요.
문성실씨는 필명이 아닌 본명 그리고 가족들 얘기까지 앞세워 운영하였던 걸로 보아, 신상은 털릴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문성실씨야 본명으로 운영을 해 그렇다고 하죠.
그럼 다른 세 사람도 본명이던가요? 그건 아니죠.
포털이 부도덕하다는 주장은 어찌보면 기업의 목적이 모두 부도덕하다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포털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는 이유는 다른 방향에 있습니다.
포털이 먼저 그들을 키워내고 공생관계를 유지하는데, 그들에게 일정 수준의 수익을 유지해줄 방법이 없다보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저의 경우 전체 방문자 중 절반 이상은 단순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형편이지만 대다수 포털의 노출에 영향을 받거든요.
초기엔 저도 문화와 문학, 음식 위주의 글을 쓰다보니 고정적인 방문자들이 대체로 여성이었습니다.
여성분들의 방문은 동일한 조건에 한해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는데, 시사적인 면에는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더군요.
결국 1일 2,000명 이상의 방문자가 1일 20%도 않 되는 정도로 급감하더군요.
저야 제가 쓰는 글 내용 때문이라 별 불만을 갖지 않으나 많은 블로거들이 지니는 불만이 포털이 자신의 글에 대해 노출을 자주 않 시켜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혜택을 독점하는 이들은 매일 그 유혹에 이끌려 새로운 글을 써 올리지요.

언론의 이번 일에 대한 논점은 자신들의 독점부분에 대해 블로거들이 지닌 막강한 힘에 방어벽을 구축하려는 시도입니다.
조중동과 매경이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블로거들을 공격해댈 것은 자명하고, 그에 따라 더 많은 이와 유사한 피해자들이 양산될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오히려 제대로 훈련받은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지닌 블로거 몇 명이 모이면 기업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무역도 가능하겠지요.
아마도 신문과 방송이 느끼는 공포심이 이런 잠재적 블로거의 위력이 아니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