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산행/사찰 암자

솔향 2013. 12. 31. 04:41

 

 

 

삼악산 상원사(上院寺)

 

 

 

 

상원사를 오르려면 입구에 차를 주차한 후 500m 가량을 숨가쁘게 올라야 합니다.

 

 

 

상원사는 강원도 춘천시 서면의 삼악산(三岳山) 중턱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파른 산등성이에 위치하고 있어 차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사찰입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두 발로 걸어서 올라가야 만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매표소에서부터 사찰까지는 1km가 채 되지 않아 천천히 걸어가면 약 2-30분이 걸립니다.

 

 

 

경사가 있는 바위산이라 마냥 순탄치는 않으나 나무 계단도 잘 정비되어 있어 마냥 힘들지도 않습니다.

 

 

 

중간 중간 오는 길을 돌아다보면 소나무 숲 속 맑은 공기 속에서 넓게 펼쳐진 의암호를 바라볼 수 있어 가슴이 탁 트입니다.

 

 

 

실제로 사찰의 규모는 대웅전과 삼성각·요사채 등의 건물과 원형을 알아보기 힘든 석탑 1기만이 남아 있어 단촐하지만,

건물 뒤로 서 있는 암벽들이 절경을 이룹니다.

 

 

 

 주변에 등선폭포를 비롯하여 나무꾼과 선녀의 전설이 서린 옥녀탕, 삼악산성 등 볼거리도 많습니다.

 

 

 

 

 

 

 

 

 

 

 

 

 

 

 

 

 

 

 

 

 

 

 

 

 

상원사는 신라 때 창건되었으나 이후의 연혁은 전하지 않습니다.

 

 

 

조선 후기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1858년(조선 철종 9) 금강산에서 내려온 풍계(楓溪)가

상원사의 암자였던 고정암(高精庵)을 중건하여 이름을 상원사로 바꿨습니다.

 

 

 

1930년 주지 보련(寶蓮)이 운송(雲松)과 함께 중건하였으나 1950년 6·25전쟁 때 불에 타 없어졌고

1954년 보련이 인법당과 칠성각을 중건하고 1984년에 대웅전을 세워 오늘에 이릅니다. 

   

 

 

측면에는 출입이 가능하도록 문을 달았습니다.

 

 

 

정면 어간은 4분합이고, 양 협간은 모두 3분합인데 모두 빗살 창호를 달아 정돈된 인상을 보여줍니다.

 

 

 

 대웅전 옆면과 뒷면에는 팔상도 8폭이 순서대로 그려져 있습니다.

 

 

 

 

 

 

 

삼성각은 정면 2칸, 측면 1칸의 장방형의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지붕은 맞배지붕에 겹처마로 구성하고, 공포는 주심포식입니다.

  

 

 

정면에 ‘산왕전(山王殿)’, ‘칠성각(七星閣)’이라는 두 개의 편액이 붙어 있습니다.

 

 

 

내부 불단 위에는 상 없이 탱화만을 봉안하였습니다.

중앙에는 칠성탱을, 불단을 바라보고 왼쪽에는 산신탱을, 오른쪽에는 독성탱을 두었습니다.

화기에 의하면 세 점 모두 2002년에 제작한 것입니다.

 

 

 

 

 

 

 

 

 

 

 

 

 

 

 

 

 

 

 

 

 

 

 

 

 

 

 

 

 

 

 

 

 

 

 

 

 

 

 

 

 

 

의암호를 내려다 보며 천천히 행동해야 되는데 시간을 한시간에 맞추고 다녀 오느라 바쁘게 서둘러 내려왔습니다...~~
걸어서 올라가려면 힘들겠어요.
불심이 없으면 올라가는게 쉽지 않아 포기하게 되죠...ㅎㅎ
믿는 사람이 아니면 절집 구경하려고 굳이 힘들게 오르지는 않겠죠...~~
기도빨이 살아있는 사찰이군요~~~
힘들여야 올라갈 수 있으니 기도빨이 서죠.....~~
차타고 올라가면 편하지요. 걸어가기 실어요.....^^*
나부터도 힘든건 시러~~~ㅎㅎ
묵은 해가 가고,
2014년 새로운 한해가 밝아옵니다.
한해의 시작을 즐겁고 희망찬 마음으로 맞이 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재미있고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실암님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의암호가 내려다 보여 보기 좋습니다~~~ㅎ
전망이 참 좋다라는 생각을 볼때마다 느낍니다.....~~
눈에 덮힌 산사가 예쁩니다~~~
미끄러운길을 따라 오르 내리느라 고생했습니다.....~~
여기 우리 동네네요. 상원사를 지나서 더 올라가면 정말 멋진 경치가 펼쳐집니다. 근데 상원사가 그렇게 오래된 절인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아주 좋은곳에 사십니다.
이런 혜택도 복이라면 복이죠.
행복하세요...~~

이쁘게 시링하는 금욜이 되시고
예쁜 눈처첨 빛나는 오늘 되시길 바랄께요

◐/ ... ┏┛
<■ .. ┏┛
/ >.┏┛

맛있는 헤럿 커피차 한잔
┃......┃┓맛 있게
┃넘...┃┛드시고
┗━━┛ 따뜻하게 보내셔여*
따듯한 커피 잘 받아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