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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 2010. 4. 30. 08:34

 

 

밤에 배꽃을 본 적 있는가.

달밤에 배꽃을 본 적이 있는가.

 

 

 

보름달 아래 활짝 핀 배꽃을 본 적이 있는가.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중간 생각않남.이조년의 시한구절이
생각나는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앞머리 알고 끄트머리 마무리하먼 되었지. 강바람.
은한도 없구 자규도 없지만 있는 걸루 생각허구.
엊저녁에 자다가 창이 하두 밝아서 내다보니.
바로 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