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오솔 2010. 12. 30. 11:35

 

 

 

 

 

 

 

 

 

 

봄이 돌아와 농사철이 되자 게을러졌다.  서울서 태안으로 매주 주말에

내려오시던 드럼샘이 그 무렵부터 못오시게 되었다.  게다가 가을엔

음악학원이 없어졌다.  읍내 시장통 입구에 있던 태안 실용음악 학원이

서산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새해엔 희망이 이루어지려나. 

 

 

 

 

 

 

아... 그래서 드럼을 안치셨군요...
올해는 잦은 한파와 눈이 많이 온다고 하긴 했지만 정말 눈이 자주 오네요. 오후에 한차례 함박눈이 내리다 그치더니 저녁때 다시 눈이 내리다 그쳤네요. 개띠도 아닌데 아이들이나 엄마나 눈이 내리면 좋아라 하네요.^^ 올라오는 사진도 소식도 없어서 안부가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블로그도 한 번 쉬어보니 또 쉬고 해서 한달이 가버렸습니다. 게으름도 날씨 탓이거니 돌리고 날이 풀어지면 일상사를 또 부지런히 옮겨봐야지요. 며칠 전 마을회관 다녀오시는 모친을 길에서 만나 차로 모셔다드렸는데 걸음걸이가 불편합디다. 노인들은 겨울이 영....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