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돌이 시대

오솔 2015. 5. 1. 05:59

 

 

 

 

 

 

 

 

 

 

 

오늘 땅콩을 심었다.

 

까서 사나흘 물에 불려놓았던 거라 새하얀 땅콩 촉이

아른아른 보일똥말똥 한다.

 

햇살에 지열이 올라 흙이 뜨끈뜨끈하다.

 

금방 싹이 틀게다.

 

 

 

 

 

 

시선 집중.

 

24시간

나를 지키는 녀석이 있다.

 

잠시 서재에 들렀는데

바깥에서 끈기있게 기다린다.

 

 

 

 

 

 

반려라는 이름에

동행이라는 두 글자가

여기 있다.

 

 

 

 

 

 

 

 

 

 

 

 

꽃배경이 너무 어울리는 빼꼼이 생각; 사랑하고 싶어요... 살아 있는 날까지...
그렇네요.동물들은 저렇게 앉아서 무얼 생각하고 있을가 가끔 생각해봅니다.
저도 반려견과 동행을 할 수 있을지...
견은 견일뿐, 반려란 동행을 수반하는거겠지요.
오솔님 , 소율님 , 하은님 , 오랫만입니다 ..이유있게 바쁘네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우리들 세상

그런 동요가 있지요.
아!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유 없이 바쁜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
이유있게 바쁘시더라도 가끔 보여주시기를요... (ㅎㅎ)
빼꼼이는 정말 열신히 주인을 따르는 것같습니다.
천상 반려견입니다.
그런데 눈아래 눈물자국 (?) 아니면 눈꼽(?) 같은 것이
많을 걸 보니 어디 아픈 건 아닌지요?
그저 살아있는 동안은 만물이 건강하여야 할 터인데...
세수,목욕 하는데도 시골이라는데가 땟물이 안빠지는가보네요.
일곱살이니 어느듯 중년이 넘었는데 피차간에 시도때도 없이 멋부리고 살 나이는 아닌듯.
복 받은 견공이네요
복날 걱정할일이 없을테니요
별 걱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