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의 팡세

오솔 2020. 2. 26. 05:47







기러기 청둥오리...  

도내수로는 철새들로 만원이다.


실로 오랜만에 눈에 띈 백조 고니.

몸집이 유달리 큰 철새다.

어디 있다 날아왔을까.


철새들.


어디론가 떠날 것이다.







<목민심서> 愛民六條의 한 대목,


'장래의 환난을 미리 생각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재난이 일어난 뒤에 은전을 베푸는 것보다 낫다.'


의사 전문가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미리 막아야 할 건 막지않고

허둥대며 추경 운운 생색내는

우리 정치판 하는꼴.


대구 원천봉쇄라니... 愛民 맞나?

한심한 목민관들.  

 




"사람이 먼저다!"
어느 미친놈이 말했다네요.
지난 3년을 거치면서 감추어져있던 것들이 드러났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