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3. 20. 21:07







걷기운동, 오늘 새 신발로 바꿔 신었다.


출발은 산뜻했다. 

복숭아뼈가 닿아 아파서 평소의 절반도 못걸었다.

 

신을 만큼 더 신자.

코가 벌어지고 뒷축이 닳아도 헌 게 좋아.

 

편한 것이 좋아.













새운동화가 꼭 구두같아 보여 멋있습니다.
헌데 아프시다니
선물 받으셨나봅니다.^^
편하기야 시골 짚신이지요.
한양에서 온 건 불편합니다.
새 신발은 으례 아픔이 있습니다.
2-3일 지나면 서로 익숙해지시겠지요.
묵은 것이 좋기도 하지만
새 것 하는 기쁨도 그에 못지 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