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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 2020. 3. 25. 03:43








공적 마스크. 차라리 '배급 마스크'라 할 것이지 왜 그리 어려운 말을 쓰는지... 지난 두어 주일동안 우체국, 농협마트, 약방에 다섯 번 가서 세 번 성공. 웃어야 하나. 중국발 우한 바이러스의 조기 차단이라는 방역의 첫 단추가 꼬이면서 벌어지는 소동이다.  






요즘 친지들간의 전화에서 반드시 물어보는 질문... 마스크 안부다. 마스크 사는데 줄을 얼마나 서는지, 어렵지 않은지 등등. 번호표까지 등장하는 서울, 대구와 비교해 보면 여기가 시골이라 그나마 나은 편이다.




서울은 가고자 하는 시간에 핸드폰을 치면 그 시간에 마스크를 파는 약국들이 뜬답니다.
그러면 가장 가까운 곳에 가서 산대요.

아이들 말로는 2,3층에 있는 약국에 가야 줄을 안 선다네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10분정도면 바로 사가지고 오더라구요.

저는 핸드폰으로 시장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