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村漫筆

오솔 2020. 3. 26. 04:28








<다낭 도깨비 까페>가 뭣이길래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 도깨비들의 우정은 끈끈하고 무섭다. 얼마 전에는 '한양 도깨비'이더니 이번엔 '제주 도깨비'다. 삼다도 제주 도깨비가 보내준 콜라비로 깍두기와 물김치를 담갔더니 새콤하니 우러난 국물, 이 또한 한맛이다. 짜장면에 따라 나오는 중국집 단무지는 저리 가라다. 봄이 와도 봄이 아닌듯 우한 바이러스로 눅눅해졌던 심사가 입맛으로 한껏 되살아 난다.








사모님의 인성 덕분이지요.^^
요리도 잘하시고...